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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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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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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9 Nov 2014 17:01:2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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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편이 사고쳤네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024</link>
			<description><![CDATA[ 며칠 전부터 자꾸 돈얘기 꺼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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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관리는 영 꽝이라 가족카드 만들어서 장보고 현금 소소하게 필요할 때마다 몇만원 받아쓰는 정도고 돈관리는 남편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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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카드 아껴써라 정도만 하지 돈 없다 돈 필요하다 소리는 안하는 사람인데 자꾸 돈이 없다 그러더니  결국 저보고 돈 구할데 없냐고 두번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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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회사에 타격이 있어서 성과급이 반토막으로 줄었다고 해서 석달마다 나오는 성과급으로 카드값 메꾸기 힘든가보다 하고 적금 깨서 2백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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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끼고 아껴서 2년동안 모은건데 생활비 관리 못한 내 책임도 있다 해서 적금 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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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자라다 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오늘 얘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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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돈 필요하다니 천만원 군말없이 보내줬다며 숨통이 트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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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고 하면서 내가 쓴 것도 있으니 내 책임도 있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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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마누라랑은 상관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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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말 안하는데 딱 감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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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했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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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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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 40으로 주식하면서 만원 이만원씩 버는거 보면서 남편도 슬슬 손대더니 돈 좀 넣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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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빚내서는 하지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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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도 4천 빚내서 하다 다 잃고 그 돈 원금이자 매달 조금씩 갚는거 결혼하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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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가 제가 하는거 보고 또 손대더니 결국 빚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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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제대로 얘기 안하는데 2천정도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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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으면서 내가 하지 말랬죠 이러고 어쨋든 조금이라도 해결돼서 다행이라고 그러고 말았는데 이제 제가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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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돈이 좀 모자라서 다른데서 더 알아봐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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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돼면 시모한테 맡긴 돈이라도 받으라니까 그랬다간 나뿐만이 아니라 너까지 욕먹는다고 안된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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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혼나는게 문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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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 고민했을 남편보니 참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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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백은 어찌 구할까 싶기도 하네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아들만셋</author>
			<pubDate>Wed, 19 Nov 2014 17:01:2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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