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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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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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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06 Nov 2014 00:35:1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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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 시어머니 말씀이 결혼 대박이라는 것은...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899862</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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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중에 결혼 대박이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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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마음이.넉넉한 사람을 만나여 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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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넉넉한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풍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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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평생 지지고 볶으며 인생이 흉년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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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고 살 정도는 되야겠고 또 결혼과 함께 가족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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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 식구들도 마음이 넉넉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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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10년차 시엄니 말씀이 아무래도 정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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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평범한데 결혼대박났다는 글 보니 이런글도 한번 적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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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먀 별다른 도움 없이 둘이 결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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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경제적으로도 불안해요. 또래 중산층에는 한참 못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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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남편 실직 시기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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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우여곡절 남들 겪는 것 만큼은 겪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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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아웅다웅 알콩달콩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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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마음 넉넉한 사람이라 무엇보다 제맘 편하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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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 있어 제가 성질 부려도 넘어가주고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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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클수록 좋은게 아들 사춘기 넘어가 힘들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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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 받아주고 다독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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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있다면 엄마밖에 모르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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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점점 아빠를 더 좋아하게 된다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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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복이라 생각해요. 좀 힘들땐 아빠한테 미룰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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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잠시 재충전 에너지를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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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애들 맡기고 동창들 만나 밤샘하고 놀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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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마음 안 불안하고 아이들도 아빠와의 시간 즐거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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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대박 풍년은 아니지만 중대박풍년은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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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애들 보내고 이런글을 왜 쓰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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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박이 꼭 돈많은 집 시집가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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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풍년도 중요하다고 하고 싶어 적어봐요. ^^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대박며눌</author>
			<pubDate>Thu, 06 Nov 2014 00:35:1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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