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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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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3 Sep 2014 03:34:02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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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55에 54킬로인 중2 딸, 살이 너무 잘찌는데 병원 무슨 과로 가야 할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875889</link>
			<description><![CDATA[ 
<P>아이가 진작부터 병원 데리고 가달라고 했어요
</P>

<P>제가 보기에 그닥 많이 먹지도 않는데 그러네요
</P>

<P>사실 달콤한 것을 좋아하긴 해요
</P>

<P>하지만 그 나이에 거의 그러는거 아닌가요
</P>

<P>동영상 보면서 운동하고 살빼기 무척 노력해요
</P>

<P>어제는 체중계 올라가드니 54킬로로 늘었다면서 좌절하는데 가슴이 아팠어요
</P>

<P>(조금 뺐던 모양이예요)
</P>

<P>엉덩이가 저보다 크고 허벅지가 저보다 굵으니 
</P>

<P>쇼우윈도우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기겁을 하드라구요
</P>

<P>자기 학급에서 자기가 엉덩이가 젤 크다고 친구들이 놀린다나
</P>

<P>살이 허리 아래로 전부 내려와 몰리는 것 같다나
</P>

<P>여튼 키는 작은데 
</P>

<P>저러다가 굴러가겠어요
</P>

<P>공부 욕심은 많아서 
</P>

<P>교과서 몽땅 넣고 어깨에 가방 메고 학교 20분 걸어가는 사이에 
</P>

<P>밤새 아주 약간 늘어난 키 그냥 줄어버릴 거 같구요
</P>

<P>결국 
</P>

<P>저도 아이의 불평, 비명, 짜증에 못이겨 병원 델고 가기로 결심했어요
</P>

<P>사실 
</P>

<P>네 나이 때 살찐 아이들 많다고 신경쓰지 말고 공부해라 
</P>

<P>대학 가면 다 빠진다 말해도 
</P>

<P>자기네 반 날라리들 아무리 먹어도 안찐다
</P>

<P>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뚱녀라면서 ㅠㅠ
</P>

<P>그런데 돈 걱정이 되긴 하네요...
</P>

<P>일단 가정의학과로 갈까요?
</P>

<P>내분비내과로 갈까요?
</P>

<P>너무 쉽게 살찌는 현상은 
</P>

<P>내분비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P>

<P>정말 안스러워 죽겠네요
</P>

<P>아빠는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고 
</P>

<P>저는 먹으면 찌는 체질이니 저 닮아서 그런다고 소리지르기도 하구요....
</P>

<P>&nbsp;
</P>

<P>&nbsp;
</P>

<P>&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Tue, 23 Sep 2014 03:34:02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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