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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25 Jan 2014 14:12:2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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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층간소음은 낮은 천장이 원인일까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745533</link>
			<description><![CDATA[ 방금 윗집에서 뒤꿈치 찍으며 퉁퉁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나 전혀 괴롭지 않아요. 이유는 소음이나 진동으로 느껴지지 않고, 누군가 걸어가는구나..의 아스라한 먼 느낌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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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야에도 이 정도니 낮에는 거의 소음을 못느껴요.  분명히 윗집에도 사람은 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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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재건축해서 새로 입주한 아파트는..정말 끔찍했어요. 전 윗집 소음을 별로 못느껴서 소음없는 아파트로 알고 편하게 지냈는데 유독 아래층 할머니가 여러번 올라오시더군요. 그때 이미 아소방매트 4개를
거실에 깔아놨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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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지 말라고 한적도 있어요. 피아노 없는 집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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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년쯤 지나.. 바로 윗집이 그동안 빈집이었다는걸 알게 됬고 새로 윗집에 이사를 왔죠. 그때부터..정말 지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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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에 청소기 돌리니 안방 벽이 둥둥둥 울려서 아이가 무섭다고 울고 , 밤 11시넘도록 쇠구슬 굴리고 쫓아다니며 노는 소리가 들려 올라갔는데.. 하하호호 웃는 소리에..껌껌한 복도에서 가만히 서있다 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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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자 끄는 소리에 소음방지 스티커 들고 쫓아간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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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을 떠나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 날, 갑자기 에어콘이 난장이처럼 느껴지고 치렁치렁 끌렸던 커튼이 깡총하게 올라가있더라구요.  천장이 높은가? 했는데..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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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뭔가 찧는듯이 콩콩 거리는데 직접적인 진동은 느껴지지않고 볼륨을 확 줄인 tv에서 나는 듯했어요. &nbsp;추석즈음이었는데 윗집 소음이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명절에 집을 오래 비우는구나..했었죠. &nbsp;지금은, 천장이 높은게 원인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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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들 특히 재건축아파트들 소음 장난 아닐거에요. 특히 땅값 비쌀 동네는 더하겠죠.  층수 높이려면 층고가 낮을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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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아파트도 지어진지 4년도 안됬는데 12층이네요. 서울 살던 아파트는 20층 짜리였구요. 그 아파트 첫인상이, 천장이 참 낮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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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로 이사간 아는집에 갔는데 거기도 저희처럼 층고가 높아서 물어보니 층간소음이 적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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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피하려면 천정높은집 찾아가야할거 같아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소음</author>
			<pubDate>Sat, 25 Jan 2014 14:12:21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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