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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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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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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13 Aug 2009 07:48:5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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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 본 개와 개 주인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66325</link>
			<description><![CDATA[ 몇일 비가 주구장창 내려서 봉사가는 할머니댁엘 가질 못했어요..<br />
드디어 오늘 비가 좀 잠잠해져서..<br />
주말에 담은 맛난 김치를 한통 들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br />
나무가 심어져 있는 잔디밭 지나다 깜짝놀랐습니다..<br />
커다랗고 허연 진돗개가 쭈그리고 앉아서 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br />
끙!하고 힘을 쓰지 뭐예요..허걱!!! <br />
그 개주인 아자씨는 줄을 팽팽하게 잡고 멀찌기 서 있더군요..<br />
개똥밟은 기분으로 그래도 열심히 걸어 갔어요..<br />
얼마 더 갔는데..왜 아가씨가 곰처럼 생긴 요상한 개를<br />
몰고 가더군요..혀는 완전 시커먼색이었는데..<br />
같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 같길래..한 이십미터 멀찌기서 신호바뀌길 기다렸어요..<br />
그 아가씨와 그 개가 건너고 좀 있다가 저도 건넜지요..<br />
아니 근데..이 아가씨가...<br />
횡단보도 끝에 있는 분수에 도착하자 마자 그 커다란 곰탱이를 풀어 버리고..<br />
자기는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없고..<br />
난 그 개를 피해서 가야 하는데...<br />
그 개가 저 가는 인도를 따라 나있는 공원을 이리저리 헤치고 다니면서 오줌싸고..<br />
똥싸고!!!!<br />
<br />
아....오늘 저 일진이 왜 이랬을까요...<br />
아흑..재수없어....<br />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도민</author>
			<pubDate>Thu, 13 Aug 2009 07:48:5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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