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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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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08 Oct 2012 18:53:2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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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싸이랑 김장훈은 아주 예전부터 경쟁구도였네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380452</link>
			<description><![CDATA[ 
<P>&nbsp;
</P>

<P>여기서 하도 난리여서
</P>

<P>5월 놀러와 방송&nbsp;꼼꼼히 봤는데
</P>

<P>생각보다 둘이 너무 방송 의식 안하고;; 미묘하게쌓였던 감정들. 얼굴에 다 드러내며 말하더라구요.
</P>

<P>&nbsp;
</P>

<P>둘이 작년까지 공연 같이 하다가
</P>

<P>김장훈이 공연 혼자 한다고 하니까 싸이가 굉장히&nbsp;굳은 표정으로 김장훈에게 "혹시..뭐(공연) 하세요?"
</P>

<P>이런 말 방송에서 처음 들었다고.&nbsp; mc들도 진짜&nbsp; 몰랐냐고 되묻고 당황한 기색 역력하고;;
</P>

<P>&nbsp;
</P>

<P>&nbsp;
</P>

<P>공연표절 얘기 싸이가 먼저 꺼내면서
</P>

<P>2003년쯤?? 김장훈이 싸이에게 "너 그거 표절이야 임마"&nbsp;라고 지적했을때&nbsp;본인이 뭐 어떠냐고 대들었던 얘기 할때 (현재에도 그닥 미안해하진 않더군요. 그게 뭐 어때?라는 태연한 표정. 상대적으로 김장훈은 여전히 심기가 불편해보였구요)
</P>

<P>둘이 이때 몸싸움까지 치달았던것 같고
</P>

<P>몇년간 서로 연말 공연으로 피튀기게 경쟁하면서&nbsp;냉랭. (김장훈 혼자 경쟁한게 아니고. 싸이도 김장훈에게 절대 지지않으려고 했다고. 실토하더라구요)
</P>

<P>&nbsp;
</P>

<P>그러다 싸이가 군대재입대 소송하고&nbsp;힘들때
</P>

<P>김장훈이 찾아왔었고. 위로와 조언해주었고
</P>

<P>싸이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었는지 혹은 고마워서였는지 "소나기"라는 곡을 김장훈에게 주기로 구두약속.
</P>

<P>훈련소 가는 날까지, 아무런 말이 없자
</P>

<P>김장훈이 훈련소가는 당일 싸이에게 나한테 주기로 했던 곡은..? 한번 더 확인. 싸이가 살짝 열받았다고 얘기하고.
</P>

<P>매니저에게 usb 받으라고 &nbsp;울며겨자먹기;;식으로 김장훈에게 주었다더군요(이건 놀러와특성상 웃기려고 그랬는지, 진심이 들어간 건지는 몰겠네요)
</P>

<P>&nbsp;
</P>

<P>&nbsp;
</P>

<P>여튼, 싸이 재입대때 김장훈이 나름 따뜻하게? 챙겨준 결과
</P>

<P>둘이 다시 화해하고
</P>

<P>싸이 제대후, 둘이 3년간 합동공연하며 잘 지내는 듯 했으나
</P>

<P>원래부터 경쟁의식있었던 둘이.. 3년이나 했으면 오래한거라고 봐요.
</P>

<P>&nbsp;
</P>

<P>방송에서 제가 본 싸이는
</P>

<P>상황판단 빠르고, 영악한 구석도 많구요. 머리회전이 빠른. 똑똑한 사람이긴 한데.
</P>

<P>의외로 본인이 불리한곳에는 둔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P>

<P>&nbsp;
</P>

<P>예를 들어
</P>

<P>김장훈과 표절문제로 미묘한 관계일때.
</P>

<P>또, 김장훈과 합동공연하며 또다시 경쟁구도로 감정이&nbsp;서로 쌓일때
</P>

<P>괴로워하는 김장훈에 비해 싸이는 훨씬 멘탈이 강한거라 할수 있는거죠. 어찌보면 뻔뻔하고 뺀질대는 이 성격이 장점으로 발휘된거고.
</P>

<P>미묘한 감정에 휘둘리지않을 수 있는 둔감함이 그를 보호했다면.
</P>

<P>&nbsp;
</P>

<P>&nbsp;
</P>

<P>상대적으로 김장훈은
</P>

<P>굉장히 소심하고, 어찌보면 좀 쫀쫀하고, 예민한 성격탓에
</P>

<P>싸이와의 경쟁적인&nbsp;감정에 훨씬 더 크게 휘둘리게 된 것 같고.
</P>

<P>본인입장에서는 선의로, 소속사 새카만 후배에게 나름 이것저것 알려주고 노하우를 전수했다는 뿌듯함에 젖어있다가..
</P>

<P>그걸 싸이만의 것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면 모를까
</P>

<P>공연의 디테일, 심지어 멘트까지 똑같이 하는걸 보고.&nbsp; 충격받고 배신감 느꼈던게 꽤 오래된것 같아요&nbsp;
</P>

<P>&nbsp;
</P>

<P>더군다나
</P>

<P>싸이는 중간중간 물의를 빚었음에도
</P>

<P>음악성으로 계속 꾸준히 사랑받았죠.
</P>

<P>김장훈도 생명이&nbsp;긴 편이기는&nbsp;하지만. 싸이만큼의 화끈함? 신남?은&nbsp;아니라는게....대부분의 대중의 인식이고. 본인도 느꼈을 거에요. 합동공연하면서요.
</P>

<P>&nbsp;
</P>

<P>자기가 가르쳐준것의 알짜배기를 거의 도둑질당한거라고 느꼈지만
</P>

<P>대중은 싸이를 여전히 사랑하고. 싸이의 음악을 사랑하고.
</P>

<P>이젠 세계에서까지 좋다고 난리치니.
</P>

<P>당연히 열등감, 분노의 감정이 올라왔겠죠...
</P>

<P>나한테는 아주 얄밉고 나쁜 자식인데.. 세상사람들은 싸이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P>

<P>자신한테 행한 그런 얄미운 행동들을 알리고싶었던 거 같아요.
</P>

<P>하지만...오판인게....
</P>

<P>몇몇 김장훈 팬들이나 이해해줄까...말까...한 일을..
</P>

<P>이미 싸이에게 기운 대중들이 이해해주는건 너무 무리였고. 김장훈의 오버, 열폭으로밖에 안 느껴지죠.
</P>

<P>&nbsp;
</P>

<P>그런 미묘한 경쟁,&nbsp;둘만이 알 수 있는&nbsp;감정싸움들은 드러내놓고 얘기하는 사람이 벌써 패자가 되는거거든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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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Mon, 08 Oct 2012 18:53:2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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