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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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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14 Aug 2010 04:21:1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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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엘 시스테마 그리고 크랙, 두 편의 영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32425</link>
			<description><![CDATA[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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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br />
 음악회가 없는 금요일, 로뎅의 작품을 보려고 했지만 역시 방해하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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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속에 깊이 품고 있는 베네주엘라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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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가 개봉이 되었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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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은 여러 번 본 적이 있으니 그렇다면 하고 이대 아트 하우스 모모를 찾아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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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10091_P8132762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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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10263_P8132760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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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관에서는 크랙를 하고 있네요. 이 영화도 신문에서 기사를 읽고 관심을 갖고 있었던 작품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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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시간 여유가 있는 날, 두 편을 다 볼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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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117.uf.daum.net/image/1467EC1D4C28467A6B967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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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먼저 보는 것은 역시 엘 시스테마였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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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 참여하려는 아이들이 폭증해서 악기를 다 구할 수 없자 종이 오케스트라를 만들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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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주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하는 시기인데요 그렇게 몇 개월 연습을 한 다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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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초대해서 음악회를 합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연주하고 어른들도 자신의 아이만을 바라보는 것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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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함께 어울려 그야말로 동네 축제가 되는 그런 시간이 부러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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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117.uf.daum.net/image/1567EC1D4C2846796AF6F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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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경우 동영상으로도 여러 번 만나서 그런지 영화속의 인물들중 눈에 익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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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래 알고 지낸 기분의 단원들이 여럿이어서 재미있기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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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117.uf.daum.net/image/1367EC1D4C28467767854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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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분이 75년 다른 한 사람과 더불어 이 일을 시작하고 그 이후 총대신 악기를 이란 슬로건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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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일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마음속의 영웅이기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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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89.uf.daum.net/image/2063F2194A5AEC4A4D43EB"><br />
<br />
내용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무슨 사연인지 곰 플레이어로 영화 상영을 하더군요. 중간 중간에 화면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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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기도 하고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아서 그 안의 사람들이 짜증이 나기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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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가서 이미 항의하는 사람들. 영화관 측에서 환불을 하거나 아니면 초대권을 받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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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라고&nbsp;&nbsp;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초대권을 받는 쪽으로 정했는데 두 매나 주는 바람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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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을 무료로 보게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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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10008_P8132775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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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영화의 틈 사이에 카메라를 들고 학교 교정으로 나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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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09864_P8132777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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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 학교, 역시 추억을 자극하는 것들이 곳곳에 있네요. 연극을 알리는 팻말에도 눈길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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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09734_P8132785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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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서 남학생의 발길이 자주 보인다는 느낌이기도 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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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09664_P8132793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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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앉아서 이야기 꽃이 만발한 젊음을 눈여겨보기도 하고.<br />
<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09535_P8132794_conv.JPG.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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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992977/201008/1281709429_P8132802_conv.JPG.jpg"><br />
<br />
크랙을 보려고 다시 들어와서 알게 된 영화 소라닌,일본 영화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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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한 컷 찍기도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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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76.uf.daum.net/image/1519C9264C2EE7A270FD6B"><br />
<br />
앞 시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 그런데 영상미와 연기가 대단한 영화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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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79.uf.daum.net/image/1919C9264C2EE7B37213B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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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의 딸이 영화 감독이 되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고 아버지와는 사뭇 다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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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의 영화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녀의 작품에 아버지도 프로듀서로 참가한 것도 이채롭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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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116.uf.daum.net/image/1719C9264C2EE7926E623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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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189.uf.daum.net/image/135EC20F4BA276C011A73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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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공간에 사는 소녀들의 선망, 질투,빗나간 욕망, 그것을 해결하는 방식의 문제등에 대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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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영화라서 소설 원작을 어떻게 영화로 각색했는가 궁금해지기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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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78.uf.daum.net/image/1219C9264C2EE7A871741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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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멀리 피서가기 어렵다고 느낄 때 시원한 영화관에서 좋은 영화를 보는 나들이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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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서 좋은 선택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intotheself</author>
			<pubDate>Sat, 14 Aug 2010 04:21:1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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