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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21 Jun 2006 23:53:0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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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상파전의 after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3785</link>
			<description><![CDATA[ <br />
 오늘 아침 눈의 피로를 막기 위한 좋은 방법을 소개받은대로<br />
<br />
 전자레인지에 수건을 물에 적셔서 일분 이십초정도 넣은 다음<br />
<br />
조금 뜨겁다 싶은 수건을 눈에 대고 누워 있었습니다.<br />
<br />
그랬더니 정말 놀랍게도 눈이 훨씬 편하네요.<br />
<br />
기분좋은 마음으로 영어카페에 들어가서 뉴스를 들은 다음<br />
<br />
빌린 시벨리우스 음반을 틀어놓고<br />
<br />
(이 음반의 풍이 상당히 기운을 돋구는 음악이라 아침에<br />
<br />
기운나게 하는데 힘이 되는 음악이네요)<br />
<br />
그림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br />
<br />
아무래도 이번 after는 상당히 오랜 시간 계속될 것 같은 <br />
<br />
즐거운 예감이 드는데요<br />
<br />
그 이유는 오랫동안 artcyclopedia에 드나들면서도<br />
<br />
이상하게 모르는 이름앞에서는 잘 클릭이 되지 않아<br />
<br />
그냥 넘어가던 화가들의 이름과 그림을 만나고 나니<br />
<br />
그 이름이 이제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br />
<br />
살아서 제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이 드는 희안한 <br />
<br />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br />
<br />
<img src="http://www.butlerart.com/pc_book/images/William_Merritt_Chase_Did_you_Speek_to_Me.jpg"><br />
<br />
<br />
<br />
<img src="http://www.mfah.org/images/art/art84.jpg"><br />
<br />
<br />
<br />
<img src="http://72.5.117.144/fif=fpx/c/CR8573-d1.fpx&obj=iip,1.0&wid=400&cvt=jpeg"><br />
<br />
 이 그림은 어둠과 빛의 대조가 참 인상적이네요.<br />
<br />
잘 살펴보고 있으면 갑자기 없다고 생각한 작은 빛이<br />
<br />
갑자기 떠오르는 희안한 경험도 하게 되는군요.<br />
<br />
사진을 찍으면서 같은 자리에서 조금만 움직여도<br />
<br />
빛의 양이 달라지면서 사진이 달라지는 희안한 경험을 많이<br />
<br />
하게 됩니다.<br />
<br />
아,그래서 사진을 &#48733;의 예술이라고 하는구나<br />
<br />
요즘 강의에서 들은 내용이 현장에서 조금 이해가 되는 <br />
<br />
기분이더라고요.<br />
<br />
<br />
<img src="http://72.5.117.144/fif=fpx/c/C43970CR-d1.fpx&obj=iip,1.0&wid=400&cvt=jpeg"><br />
<br />
<br />
<img src="http://americanart.si.edu/images/1969/1969.147_1b.jpg"><br />
<br />
지금까지 본 그림은 윌리엄 메릿 체이스의 그림이었는데요<br />
<br />
그는 화가이기도 하지만 미술교사로서 많은 제자를 두었더군요.<br />
<br />
그 중 한 사람이 조지아 오키프였다고 하네요.<br />
<br />
<img src="http://cgfa.sunsite.dk/f/forain2.jpg"><br />
<br />
 전시장에서 본 그림중에서 어라, 이 카페는 바로 마네가<br />
<br />
그린 그림속의 바로 그 카페인데 하면서 보게 된 <br />
<br />
그림이 한 점 있었습니다.<br />
<br />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포렝이란 화가였는데요<br />
<br />
마침 artcyclopedia에서 바로 그 이름을 찾았습니다.<br />
<br />
반가워서 얼른 클릭을 해서 그림을 보는 중입니다.<br />
<br />
<br />
<br />
<img src="http://cgfa.sunsite.dk/f/forain1.jpg"><br />
<br />
<br />
<br />
<img src="http://cgfa.sunsite.dk/f/forain3.jpg"><br />
<br />
 이 화가는 제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전 그림들보다<br />
<br />
훨씬 더 강합니다.<br />
<br />
오늘은 낮에 집에 들어올 수 없는 날이라<br />
<br />
피아노를 미리 치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br />
<br />
그림보는 것을 이것으로 그쳐야 할 것 같네요.<br />
<br />
아쉬워하면서 일어나면 밤에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br />
<br />
들여다보겠지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intotheself</author>
			<pubDate>Wed, 21 Jun 2006 23:53:0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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