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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13 Jun 2006 15:54:1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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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모국어의 고마움 -장미원에서 (2)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3732</link>
			<description><![CDATA[ <br />
&nbsp;&nbsp;블로그에 사진 정리하면서 쓴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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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글을 쓸 때마다 모국어의 고마움에 가슴이 저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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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할 때의 괴로움이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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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는 때의 이상한 느낌.<br />
 <br />
여기서 그치지 말고 조금씩 계속 쓰면서 극복할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br />
 <br />
생각만으로 개선될 수 있는 결점이 없다는 것을 새록새록 깨닫게 되는 것이<br />
 <br />
바로 artist's way를 읽고 있는 중의 변화라고나 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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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아니라 두려움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을 읽고 공감한 날이라서 <br />
 <br />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게 된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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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813_480x640.jpg"><br />
<br />
<br />
<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814_520x390.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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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면서 어떤 것은 작은 싸이즈로<br />
<br />
어떤 것은 큰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왜 그런가 몰라서<br />
<br />
답답했는데 드디어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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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찍은 것을 올리면 배율이 100으로 되는 것을 <br />
<br />
관찰해서 알아낸 것인데요<br />
<br />
이런 조그만 것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진다는 것이 재미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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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968_520x394.jpg"><br />
<br />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 밤 축구경기 보느라'<br />
<br />
열광하는 시간,혼자서 사진 정리하면서 쓴 단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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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와의 경기가 있는 날<br />
 <br />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끝난 수업,집에 와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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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놓고 게리 카의 연주로 바하의 무반주 조곡을 틀어놓고 <br />
 <br />
사진을 정리하고 있자니 열어놓은 창문으로 사람들의 탄성과 한숨이 흘러들어와서<br />
 <br />
마치 내가 경기를 보는 느낌이다.<br />
 <br />
2002년에도 지금도 왜 나는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일까?<br />
 <br />
아마 너무나 지나친 열광이 오히려 내게 냉담한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지도 모르겠다.<br />
 <br />
선거의 결과로 역사가 뒤로 후퇴하게 된다는 두려움,다시 보수적인 세력이<br />
 <br />
지금까지의 개혁마저도 뒤로 물려버리면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br />
 <br />
이미 노인처럼 무기력한 사회에서 무엇으로 점화할 것인가<br />
 <br />
신자유주의의 노선이 너무 강력하여 어디에 틈을 내어 뚫고 나갈 것인가<br />
 <br />
자신은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주시하고 있는 중이라<br />
 <br />
더 이런 냉담을 겪는 것일까?<br />
<br />
<br />
<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995_520x429.jpg"><br />
<br />
그래도 이겼다는 소식을 들으니 즐겁습니다.<br />
<br />
<br />
<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996_520x429.jpg"><br />
<br />
<br />
<img src="http://blog.empas.com/intotheself/24828999_520x429.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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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intotheself</author>
			<pubDate>Tue, 13 Jun 2006 15:54:1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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