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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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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09 Apr 2012 06:43:2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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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음주면 시어머님과 합가 합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37300</link>
			<description><![CDATA[ 
<P>시어머님과 같은 동네 살다가 작년에 지방으로 이사를 했어요.
</P>

<P>남편 사업때문에 이사한건데, 잘 안되어서 다시 어머님 사시는 동네로 이사오려니,
</P>

<P>돈도 문제고....얻어봐야 작은 빌라 전세나 월세정도라 시어머님 혼자 사시는 아파트로 
</P>

<P>들어가기로 했답니다.
</P>

<P>전 항상 말하길,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건 좋으나, 어머님 집으로 들어가 살긴 싫다 했는데
</P>

<P>뭐.....일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P>

<P>어머님은 신축 아파트 42평에 혼자 사세요. 시동생이 작년에 결혼을 해서 혼자사시니
</P>

<P>쓸쓸해하시는 기색도 있었지만, 워낙 바쁘고 부지런하신분이라 제가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P>

<P>합가만은 절대 안하고 싶었어요. ㅠㅠ
</P>

<P>그냥, 아이들 좋은 집에서 살게 하자....이 생각만으로 합가 합니다.
</P>

<P>아이들때문에 전 3월 개학하면서 먼저 시어머님과 살고 있는데요, 어머님 항상 바쁘셔서
</P>

<P>아침 저녁에 밖에 얼굴 못봐요. 그래도 왠지 눈치보이고, 그러네요.
</P>

<P>지난주에는 액자와 시계를 다는데, 시어머님과 의견충돌이 생겼어요. 갑자기 열이 확 받으면서
</P>

<P>내집도 아닌데, 내 의견의 무슨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 우울했답니다.
</P>

<P>결론은 어머님 의견대로 하셨지요.
</P>

<P>&nbsp;
</P>

<P>저희어머님도 제 눈치를 많이 보셔서 편의도 봐주시고 하는데, 괜히 하나하나 눈치봐야하고
</P>

<P>집에 들어오는게 기쁘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P>

<P>저희집이 나가서&nbsp;다음주면 이사를 완전히 해야하는데 짐 정리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고,
</P>

<P>이삿짐 센터도 알아보기 싫어 미루고만 있네요. 더이상 미룰 수 있는것도 아닌데.....
</P>

<P>&nbsp;
</P>

<P>창밖으로 보이는 따뜻한 햇살에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P>

<P>&nbsp;
</P>

<P>괜한.....우울한 넋두리 풀어봅니다.&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시월드입성</author>
			<pubDate>Mon, 09 Apr 2012 06:43:2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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