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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30 Jan 2012 03:48:5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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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반성- 집좁다 타령했었습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177458</link>
			<description><![CDATA[ 
<P>괴로웠습니다. 
<BR>애들은 저한테 칭얼거리는데 
<BR>집은 난장판이고, 
<BR>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치워도 끝도 없고, 
<BR>내가 모자른것인가 무엇이 문제인가.&nbsp; 
</P>

<P>그래서,, 집이 좁은 탓을 하기 시작. 
</P>

<P>
</P>

<P>도저히 안되겠다.. 
</P>

<P>이 &nbsp;사&nbsp; 가&nbsp; 자!!! 
</P>

<P>
</P>

<P>자꾸 집한테 타령하면 복달아난다 해서 참고살다가도 
<BR>어느날은 폭발합니다. 
<BR>
<BR>모든것이 이 좁은 집 때문인것만 같습니다. 
</P>

<P>
</P>

<P>저희집보다 조금 적은평수 살던 친구, 
<BR>28평 이사갔더니.. 너무 행복하다며 
<BR>이사하라고 부추깁니다.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구요.. 
</P>

<P>
</P>

<P>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드는 생각. 
<BR>정말 방 한칸 넓혀 가면, 좋아질까? 
<BR>근데 지금 이집에서, 방하나 더 생겨봤자. 
<BR>똑&nbsp;같 을 거 같 아. !!! 
</P>

<P>
</P>

<P>신혼부터 28평 사는 애 하나인 다른친구, ,개도 좁아서 미칠지경이래요.. 
<BR>갈꺼면 차라리 앗싸리 30평대가 낫지.. 
<BR>
<BR>지금 소형에서 중형으로 갈아타기 좋다는데, 
<BR>차라리 30평가서,&nbsp;애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 보내고 평생 살자.. 
<BR>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돈 모아서 언제 큰집사냐. 
<BR>대출 받아서, 미리 삶의 질좀 향상하고 살자.. 
<BR>두녀석 붕붕카좀 실컷 타고 돌아다니라고 
<BR>애들 어렸을때 좀 넓게 키워보자.. 
</P>

<P>
</P>

<P>근데 생각해보니.. 
<BR>저희 친정집도 30평대 인데,, 
<BR>살면서 좁다 생각했거든요 
</P>

<P>
</P>

<P>그리고, 재택근무할거라,. 
<BR>30평 초반&nbsp;방 3개도,, 성이 안찰거 같네요.. 
</P>

<P>
</P>

<P>된장.&nbsp; 공간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려면 
<BR>못해도 방 4개는 되야겠어 여뵤!! 
</P>

<P>
</P>

<P>그래야 침실( 애들 어리니깐 아직은 여기서 다 자고) 
<BR>침실에는 어지러지면 안되니깐, 기본 이불장이랑 계절지난옷만 수납하고 
<BR>
<BR>그러면 또 옷방이 있어야지 
<BR>애들 잘때 늦게 퇴근하고 들어와서 부스럭거리다 애들 깨는건 정말 생각도 하기 싫어.. 
<BR>따로 옷방은 있어야 돼 그래야 집이 정리돼!! 
<BR>
<BR>그리고, 애들 장난감방.. 이거 있어야. 집이 안어지러져.. ㅋㅋ 
<BR>설사 애들이 거실로 다 끌고 나와 논다고 하더라도 
<BR>다 집어넣고 문 닫아놓음 되니깐. 
</P>

<P>
</P>

<P>그리고, 내 작업방및 컴퓨터방. 
<BR>난. 주변산만하면 뭘 못하는데, 
<BR>뭐 할려면 책상위에 온갖 잡다한 살림살이들 치워야 하니.&nbsp; 
<BR>&nbsp;치우다가 지쳐.. 
</P>

<P>
</P>

<P>자 이러려면 방이 4개가 있어야돼. 
<BR>그래야 나중에 남매들도 방 하나씩 줄수 있으니깐. 
</P>

<P>
</P>

<P>자.. 그럼 방 갯수는 정해졌고.. 
<BR>
<BR>자 ~ 얼마면 되나 보자.... 
</P>

<P>
</P>

<P>자~~~ 자~~~.. 
</P>

<P>
</P>

<P>얼마면 되냐고... 
</P>

<P>흠... 
</P>

<P>
</P>

<P>일단 접고.... ~~~ 
</P>

<P>
</P>

<P>포탈 사이트 부동산 들어가서 
<BR>평면도로 그냥 대리만족.. 
</P>

<P>
</P>

<P>한없이 평면도만 둘러보네~~ 
<BR>둘러보네~~ 
<BR>평면도 보면서 혼자 생각하네~~ 생각하네`~ 
<BR>요방은 내 방.. 
<BR>저방은 옷방~~ 
<BR>나중에 애들 크면 방하나씩 주고,, 
<BR>요방은 애들 공부방~~ 요긴 우린 서재~~~ 
</P>

<P>
</P>

<P>육아블러거 육아모 까페.. 
<BR>둘러보면 이것도 사야 하고 저것도 사야 하고, 
<BR>카드로 다 긁어주면 되는데,, 
</P>

<P>
</P>

<P>그거 둘 공간이 없네,, 
<BR>이넘의 집 애들 장난감도 맘대로 못사주네 못사주네~ 
</P>

<P>
</P>

<P>안되겠다 안되겠어 
<BR>이사가자 이사가자.. 
<BR>이사가면 행복해질까.. 
<BR>모든것이 해결될까.. 
<BR>대출이자는 어쩔꺼야.. 
<BR>또 스스로 자문하네.. 
</P>

<P>
</P>

<P>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P>

<P>
</P>

<P>안되겟다. 
<BR>정리하자 정리하자 
<BR>또 집안 정리 돌입하네. 
<BR>이것이 벌써 몇번째인가 
<BR>애들도 잘 못보고, 엄마가 집안 정리에 눈이 꽂혀 있네 
<BR>장사도 집어치고,, 집정리 팔 걷어 붙혔네.. 
<BR>이게 무슨짓인가. 
<BR>내애들 내팽겨두고,, 
</P>

<P>
</P>

<P>그래도 미치겠따 청소 하고 싶어 미치겠다. 
<BR>내 소원은 일주일만 식구들 다 다른데 데려다 놓고 
<BR>혼자서 집안정리 하는것. 
</P>

<P>(아 고작 내 소원이 무수리였다니.... ) 
</P>

<P>
</P>

<P>도저 히 안되겠다 
<BR>새벽에 청소한다. 집안정리... 
<BR>그렇게 한 집안정리 처음엔 깨끗하다 만족하다 
<BR>좀지나 다시 돋네.. 핫병이 다시 돗네.. 
<BR>해도 해도 안되니.. 이거 정말 집이 좁아 그런거네 
<BR>이사가자 이사가자 넓은 집으로 이사가자 
<BR>방하나만 넓혀 가자 그래도 아마 살만할거다.. 
<BR>살만할거다 살만할거다.. 
</P>

<P>
</P>

<P>그런데,,, 
<BR>일단 방갯수는 그렇고... 
</P>

<P>
</P>

<P>연말에 태어나 나이 한살 그냥 먹어서 
<BR>몇년후면 곧 초딩이 될 울 애들.. 
<BR>학군은 어찌 되는거야.. 
</P>

<P>
</P>

<P>요즘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BR>치맛바람 쎈지역은 내가 감당이 안될거 같고,, 
<BR>차라리 
<BR>대안학교? 그 유명한.. 남..산 초딩? 그런비슷한곳을 찾아 
<BR>출퇴근 가능한곳으로 검색해보니. 
</P>

<P>
</P>

<P>그 주변 집 값 상상을 초월하네.. 
<BR>아... 이런곳도,, 있어야 보내는거구나..그렇구나... 
</P>

<P>
</P>

<P>아니면 정말 시골로 들어가? 
<BR>당신은 서울서 혼자살면서 출퇴근하고 주말 부부? 
<BR>아냐 아냐 그건 아냐... 
</P>

<P>
</P>

<P>그럼 다시 빙~ 돌아와서. 
<BR>다시 제자리. . ㅠㅠ 
</P>

<P>
</P>

<P>집이 좁은것인가. 
<BR>내 마음이 좁은것인가. 
</P>

<P>
</P>

<P>집이 좁은것인가 
<BR>물건이 많은것인가. 
</P>

<P>
</P>

<P>입을 옷이 없는것인가. 
<BR>옷이 없는게 아니고 
<BR>입지 못할 옷이 많은것인가.. 
</P>

<P>
</P>

<P>요거 사면 혼자 잘놀까 짬이 좀 날까.. 
<BR>진정 엄마에게 자유를 주는 장난감은 없는것인가..
<BR>아무리 좋은것도 엄마가 같이 안놀아주면 소용없다는거 알면서도 
<BR>분노의 검색질을 해되고 있네.. 
</P>

<P>
</P>

<P>우리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것 같은 휴롬. 
<BR>왠지 빵은 집에서 만들어먹여야 할것같아 필요한&nbsp;제빵기. 
<BR>전쟁나도 끄덕없이 식자재 쌓아둘수 있는 냉동고..
<BR>지금 당장 안사주면 안될것 같은 장난감들 
<BR>그걸 사지 못하는것이 마음속에 짐이였네.. 
</P>

<P>속쓰리고 안타까웠네.. 
<BR>애들은 점점 커가는데,, 
<BR>저것들 빨리 사줘야 하는데,, 
</P>

<P>그러다가 새똥님을 만났네.. 
</P>

<P>
</P>

<P>얼마나 다행인가. 
</P>

<P>집이 좁아서 얼마나 다행인가. 
</P>

<P>
</P>

<P>내.. 흥부네 식구들을 모셔다가 상전으로 모시고 살뻔했네..
<BR>뼈빠지게 벌어온 돈들로, 
<BR>또 뼈빠지게 상전들을 모시고 살뻔했네.. 
</P>

<P>
</P>

<P>- 
</P>

<P>절약글을 만나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BR>그리고, 내 삶의 기준과 소비기준을 남이 아닌 나로 다시 옮겨오고 있는중입니다. 
<BR>쉽지는 않네요. 
<BR>나름대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고 사는데, 카드값은 매달 장난아니고, 
<BR>그래도 합리적 소비를 하고 산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BR>어느덧,, 무언엔가 홀려,, 허우적거리고 있었던 겁니다. 
<BR>집정리를 무한 반복하고 있었는데, 
<BR>그것이 끝이 안나는 이유를 이제는 좀 알것 같습니다. 
<BR>여전히 저는 집정리 중입니다. 
</P>

<P>그런데, 이전의 집정리와는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P>

<P>
</P>

<P>이전에는 물건들을 채워넣기 위한 공간들을 마련하기 위한 집정리였다면, 
<BR>(여기저기 선반들 짤려고 연구하고,, 수납가구 사고,ㅎ다이소 들락거리면 수납바구니들 사들이고,,..) 
<BR>지금은 내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블랙홀로 빠져 버리지 않도록 
<BR>공간을 남겨두는&nbsp;집정리입니다. 
<BR>그리고, 그 넓어진 공간에, 우리 가족이 주인이 되어야 겠지요. 물건들이 아니라요.. ㅎ 
</P>

<P>- 
</P>

<P>이상 반성문과 새똥효과 보고서였습니다.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아사위</author>
			<pubDate>Mon, 30 Jan 2012 03:48:5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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