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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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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02 Jan 2008 10:36:4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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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데리고 저렴하게 해외여행가기-2- 마지막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06925</link>
			<description><![CDATA[ 그리고 배멀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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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전혀 배멀미를 안했는데 참고로 저희랑 아이는 멀미약은 안먹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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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전에 크루즈여행을 했는데 멀미 괜찮았거든요.그건 훨씬 큰배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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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9900명 승선 가능했던...이번 배는 500명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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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안정감있길래 어느 정도 큰배는 비슷한가보다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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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파도가 심해 심하게 흔들렸는데 아이가 이제 환경과 사람에 익숙해졌는지&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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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 여기저기를 2시간은 돌아다니고 또 형아누나들도 같이 놀다보니 애들이 모이니 더욱 활발해져서 따라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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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니 제가 안나던 멀미가 나서 맥주 반캔먹고 잤습니다.견딜만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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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모두 멀미약 안먹고도 멀쩡하더라구요...멀미 반대방향으로 돌았는지...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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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만 두돌이 며칠 안되어 먹일만한 시판 멀미약이 없어서 못 먹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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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분도 약국에서도 그맘때는 재우면 멀미 안한다고 해서 그냥 탔는데 괜찮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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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먹거리 아닐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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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상식량을 가져갔지만 컵누릉지,햇반,참치,과자 ,멸균유,빵,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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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된거는 우유와 과자뿐이었던거 같고 먹을것이 많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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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어서 선내식도 아이꺼는 추가로 안나오는데 더 주셨고 안주셔도 밥은 식당서 주어서 괜찮을것 같아요.. <br />
북어국에 말아서 먹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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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호텔조식에서 하루 먹을 약간의 빵이나 마실꺼를 얻었습니다.아이줄꺼라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br />
삶은 달걀도 매번 나와 유용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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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애때문에 늦을까 신경썼는데 애도 여행하느라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주어 우리 먼저 일어나 준비하고 옷입히면서 깨우니 애때문에 늦은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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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분이래도 이르게 나갔으면 나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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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서려는데 애가 떵싸서 치우고 나가니 딱 정시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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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대의 민폐도 떵이었는데 이건 지금도 미안한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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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원래 하루한번 쾌변 남아인데 이틀동안 못누던걸 버스에서 누어서 1시간은 더가야하기에 그냥 둘수없어 <br />
갈아주는데 뒤가 좀 아팠는지 갈아주는 중에 또 엄청 싸면서 울어서 냄새에 애 우는것에 많이 미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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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분도 애들여행이 다른건 다 잘따라다니고 안보채고 잘하는데 어른처럼 나오면 생리현상조절이 안되는수가 많다시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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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특별히 징징거리거나 힘든건 없었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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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관심을 주도록 다음 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니 잘 있어 주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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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들이 애기라 이뻐해주고 가끔 손잡고 가자그러면 잘 걸어주어 좋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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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도 낼은 뭐 보러가자하면 잘 자주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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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도 집에서는 사실 좀 담백하니 가려먹이는 편인데 여행중이라 약간 느슨하게 봐주니 먹을것 많았구요.<br />
폭신한 치즈케익 첨먹으니 한꺼번에 3조각 먹은 적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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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처네에 망또 다 가져갔는데 19개월 아가는 포대기하나만 가져와서도 불편없이 지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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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하우스텐보스라던지 원만한데 다 대여도 됐지만 가끔 잘때나 그럴때 유용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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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짐칸에 실리고 기사분이 알아서 챙겨주셔서 짐스럽지는 않았습니다.알아서 판단하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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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릴때 여행이 애한테도 분명 힘든점이 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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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못한다고 하지만 아이가 분명 즐거워했고 늘 노래를 부르고 다니면서 놀았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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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아기적 불러준 갑자기 노래를 불러서 놀랜적도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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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도 늘고 문장도 다양해지고 지금도 집에 갈래?일본갈래?그러면 일본간다 여행간다 그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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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아이가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그랬는지 (19개월 아기는 전혀 그러질 않았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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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아빠랑 있어도 엄마가 눈에 잠깐 안보이면 무섭게 울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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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도 한 3일 심하게 그러더니 괜찮아졌는데 지나고 보니 낯선곳에 장소바꾸어 다니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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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지내는거보다 즐겁기도 했지만 뭔가 불안하기도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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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바로 우리집으로 왔음 좋았겠지만 할머니네 들러 스키장갔다 오느라 애가 더 힘들었던거 같기도 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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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키장에서 바로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가족모임이라 식구도 아주 많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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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어른 약 40만원씩 아이 두돌전이라 4만5천원 약간의 식비가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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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날날마눌</author>
			<pubDate>Wed, 02 Jan 2008 10:36:4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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