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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교육감 미친 거 아닌가요 ?

ㅡㅡㅡㅡㅡ 조회수 : 6,176
작성일 : 2018-12-12 15:56:16


수행평가를 50 프로로 늘린다라 ..

와 .. 욕 좀 할게요
이 새끼가 미쳤나 이 개새끼야

가뜩이나 애들 학교시험이 수행에 ..
이젠 수행평가 해주는 학원도 생기겠네요 ..


진짜 큰 실수하는 겁니다 ..


깔끔하게 정시 70 , 수시 30 프로 하고
학교 내신에서 수행 없애고 걍 중간 , 기말만 보면 안 되나요 ?
도대체가 왜 이걸 더 하고 저걸 더 해라 하고 ..

애 키우는데 돌아버리겠네요

IP : 220.95.xxx.8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8.12.12 3:58 PM (211.184.xxx.105)

    집에서 해오는 것은 무효이겠죠

  • 2. 저도 같이 욕
    '18.12.12 3:58 PM (27.122.xxx.72)

    저도 같이 욕 나옵니다.

  • 3.
    '18.12.12 3:59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수행이 공정한가요??

  • 4. 자한당
    '18.12.12 4:00 PM (58.224.xxx.82)

    정시확대한다면 자한당 작대기가 나와도 찍으려구요
    우리 아이는 올해 입시 치뤘지만요

  • 5. ...
    '18.12.12 4:00 PM (211.36.xxx.205)

    지 자식들은 다 키웠으니 아무말 대잔치 처럼
    막 쏟아내나 봐요.

  • 6. ㄴㅇ
    '18.12.12 4:01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쌍욕으로 도배하도 싶네요. 애 학교 수행은 다 엄마들이 하는데

  • 7. 그러게요
    '18.12.12 4:01 PM (223.62.xxx.64)

    자식둘다 외고.명문대보내니
    눈에 뵈는게없나봐요

  • 8. 아..
    '18.12.12 4:01 PM (183.109.xxx.231) - 삭제된댓글

    진짜 쌍욕 나오네요

  • 9. 처음부터
    '18.12.12 4:01 PM (222.109.xxx.238)

    자격이 안되는 사람을 정당만 보고 찍어준 결과~ 예상은 했어요~

  • 10.
    '18.12.12 4:02 PM (220.95.xxx.85)

    네 수행폐지하고 제가 쓴대로 해준다면 그 누구라도 찍어요 .. 이건 진심 학생들 , 엄마들 엿 먹이는 제도입니다

  • 11. 교육감도
    '18.12.12 4:02 PM (14.49.xxx.188)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7257?navigation=petitions

    당대표도 다 즈그들 권력놀이에만 충실합니다. 진짜 속 터집니다. 현실 개뿔도 모르면서 수행 50%, 내신 100%...

  • 12. 이제는
    '18.12.12 4:03 PM (58.238.xxx.218)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찍어주면 안됩니다.
    특히 진보라고 깝치는 인간들 보수라는 인간들보다 더못한 경우도 많아요.
    맨날 정의 정의 외치면서 내로남불.현실감없이 이상만 크죠.

  • 13. ..
    '18.12.12 4:03 PM (106.255.xxx.9)

    이 개새끼야
    같이 욕해드립니다

  • 14. marco
    '18.12.12 4:04 PM (14.37.xxx.183)

    대학정원부터 50% 줄이고 말합시다...

  • 15. 답답
    '18.12.12 4:06 PM (211.108.xxx.4)

    수행을 축소 없애도 모자란데..서울사시는분들 교육청에 항의하세요 중딩 수행비중이 60프로로 늘어나고는 진짜 미칩니다 그놈의 수행평가..

  • 16.
    '18.12.12 4:06 PM (59.23.xxx.88)

    진심 짜증나네요
    수시정시 50 : 50
    중고등 수행 모조리 없애기

  • 17. 에잉?
    '18.12.12 4:09 PM (112.161.xxx.165)

    그래서 내가 교육감만큼은 진보 안 된다 했는데

  • 18. 그냥
    '18.12.12 4:14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숙명이 저지랄나도 다 개돼지로 보는거지뭐

  • 19. ...
    '18.12.12 4:16 PM (14.37.xxx.104)

    미친것들 수시비리나오면 고개숙이고 사과해야지. 지들 목부터 내 놔여하는 거 아닌가?? 수시비중을 왜 늘려야 하는데 지들끼리 다 해먹는거 알면서 진짜 우릴 개돼지로 아는구나 . 아이고 빙신들이 ㅠㅍ

  • 20.
    '18.12.12 4:19 PM (119.193.xxx.57)

    차라리 중간, 기말 시험은 객관성이라도 있지 수행평가는 아무리 기준 있다고 해도 주관적으로 하기가 더 쉬워요. 교사한테 좌지우지됨. 숙명여고 사태보고서도 오히려 엿먹으라고 수행비중 높힌건가요.

  • 21. ㅡㅡ
    '18.12.12 4:20 PM (49.174.xxx.237)

    그러게 저런 진보교육감을 왜 뽑았을까..

  • 22. 같이 욕해요
    '18.12.12 4:21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이 미친놈들 이제는 숙명처럼 비리 저질러도 지필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네요. 점수 받을 애들은 수행에서 다 퍼받고.
    이번 기말 죽어라 공부해서 거의 만점인데 수행에서 점수 깎이고 왜 감점 됐는지 이의 제기도 못하고 있어요. 쌤한테 찍힐까.

  • 23. marco
    '18.12.12 4:22 PM (14.37.xxx.183)

    어떤 방법으로 고쳐도

    sky 70%이상을 부유층 자녀들이 진학합니다....

  • 24. ㅇㅇ
    '18.12.12 4:22 PM (1.224.xxx.50)

    개새끼도 아까운 빌어먹을쌍놈의후레자식들.
    저런 새끼들이 교육을 좌지우지한다는 게 환장하겠습니다.
    울화통터져 죽을 거 같아요.

  • 25. ㅇㅇ
    '18.12.12 4:24 PM (1.224.xxx.50)

    위에 marco님 부유층 자녀가 왜 나와요?
    지금 잘살고 못살고 얘기하는 거 아니잖아요?
    공.정.하.게 공부한대로 대학 가자는 거잖아요? 난독증 중증이네. 어휴

  • 26. 여기도
    '18.12.12 4:28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미친인간 있네요. 대학이 자선단체니? 부유층이든 저송득층이든 열심히 하는 애들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 받게 하라고. 니네 공정하게 한다며. 이것들이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아는구나. 다음 총선 대선 꿈도 꾸지마. 조희연이 마지막 교육감 자리라 막 가네요.

  • 27.
    '18.12.12 4:28 PM (175.117.xxx.158)

    안그래도 눈치보는 어린학생들 ᆢ
    선생들ᆢ권력쥐어주고 눈에 나는것들 개돼지로 살라고 ᆢ
    그래야 좋은건가봐요 움켜쥐기가ᆢ진짜이해가 안되네요
    주관적인 기준을 날로 늘이는거 자체가

  • 28. marco
    '18.12.12 4:29 PM (14.37.xxx.183)

    위에 marco님 부유층 자녀가 왜 나와요?
    지금 잘살고 못살고 얘기하는 거 아니잖아요?
    공.정.하.게 공부한대로 대학 가자는 거잖아요? 난독증 중증이네. 어휴

    무식하기 짝이 없는 분들이 아무데나 글을 써대고 있으니...
    왜 대학보냅니까?
    물려줄 돈은 없고
    그나마 계층사다리 가운데 그나마 희망적인 것이 교육이라서
    열심히 대학보내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느나라나 부유층 자녀들이 학업성취가 높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회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정시가 어떻고 하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대학진학률이 80%인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오세요
    싱가폴정도 있으려나
    누구나 다 가는 대학 아닙니까?

  • 29. ..
    '18.12.12 4:3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학부모 엿먹어라..네요..욕먹어도 쌉니다. ㄱ ㅅ ㄲ

  • 30. 주관평가로
    '18.12.12 4:35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바뀌고 수시로 바뀌면 그거야말로 현대판 음서제지.
    교사 자녀들 수행 퍼받을거고 걸릴 걱정도 없알거고
    학교 운영위원 서로 하겠다고 학부모들 난리 나겠네. 지금도 수시 때문에 서로 하려고 난리인데.
    기득권층 애들 그냥 대학 프리패쓰권 만들어 주는구나.
    평범한 애들은 학원가나 먹여 살리면서 결국 깜깜이 내신 대입에 희생당하고.

    이럴려고 어제 또 대통령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얘기했구나. 조희연 발표 밑밥 깐거였군.

    구속된 숙명 교감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할까..지 애들 몇년안에 늦게 태어났으면 수행으로 점수 다 올려주고 걸리지도 않았을텐데. 이번 숙명 수행점수는 아무 얘기도 없는거 다 아시죠?

  • 31. ....
    '18.12.12 4:36 PM (223.62.xxx.208)

    지난 선거에서 조희연 안찍었어요.

  • 32. 4889
    '18.12.12 4:37 PM (116.33.xxx.68)

    같이욕해드릴게요
    무조거자한당이에요
    수행50프로?
    수행이 다 돈이에요 뭘좀알고 쳐말해

  • 33. ㅇㅇ
    '18.12.12 4:40 PM (1.224.xxx.50)

    marco님
    무식하기 짝이 없는 건 님이겠죠.
    물려줄 돈 없는 사람에게 계층의 사다리가 그나마 교육인데
    그 교육이 공정하지 않으니 지금 이렇게 울분을 토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부유층이든 아니든 공정하게 대학 가자는 겁니다. 그 사다리를 놓아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고쳐도
    sky 70%이상을 부유층 자녀들이 진학합니다....
    이러셨잖아요? 부유층 자녀가 학업성취도 높은 게 진정으로 질좋은 교육을 받고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해서라면 인정하겠다고요.
    그런데 지금 대학입시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게 아닌 이유가 공정성 결여잖아요. 그게 문제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학진학율 80프로 얘기는 또 무슨 자다 봉창인가요?
    본인이 논점을 잘못 짚고 있으면서 어디다 대고 무식하대요?

  • 34. 진짜 답답
    '18.12.12 4:41 PM (175.199.xxx.28)

    ㅁ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런 글자에 진보라는 글만 보이면
    무턱대고 찍어주는 유권자 탓이죠..

    정책은 안보고 그냥 내편만 찍기 ...
    꼴 좋아요~~

    제발 정책좀 보고 투표하세요

  • 35.
    '18.12.12 4:41 PM (119.192.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조희연이 수행평가를 50%로 늘린다고 말했나요?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조희연.
    이런 써글놈의 수행...
    수행 늘릴려면 제발 수행엄수 개인별로 좀 줘라! 조별로 수행평가 하지말고 제발..
    맨날 이상하게 출석번호대로 조를 짜서 입시 포기한 애랑 같은 조 되면.. 내 수행 점수까지도 같이 내려간다. 미쳐버리겠다 이런 써글.

  • 36.
    '18.12.12 4:42 PM (119.192.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조희연이 수행평가를 50%로 늘린다고 말했나요?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조희연.
    이런 써글놈의 수행...
    수행 늘릴려면 제발 수행점수 개인별로 좀 줘라! 조별로 수행평가 하지말고 제발..
    맨날 이상하게 출석번호대로 조를 짜서... 입시 포기한 애랑 같은 조 되면.. 내 수행 점수까지도 같이 내려간다. 미쳐버리겠다 이런 써글 수행.

  • 37.
    '18.12.12 4:43 PM (119.192.xxx.17)

    진짜 조희연이 수행평가를 50%로 늘린다고 말했나요?
    그렇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조희연.
    이런 써글놈의 수행...
    수행 늘릴려면 제발 수행평가 개인별로 좀 해라! 조별로 수행평가 하지말고 제발..
    맨날 이상하게 출석번호대로 조를 짜서... 입시 포기한 애랑 같은 조 되면.. 걔 때문에 내 수행 점수까지도 같이 내려간다.
    미쳐버리겠다 이런 써글 수행.

  • 38. 한심
    '18.12.12 4:44 PM (39.118.xxx.224)

    교육감들....어디서 몰려온 사람들인지....
    애들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말만 인권이지 그냥 기준없이 맘대로
    살라하는 것 같고(두발, 핸드폰 화장...)
    학원에 수행에 애들 너무 불쌍해요
    게다가 샘한테 찍히면 답 없고

  • 39. ㅎㅎ
    '18.12.12 4:45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음서제합법화. 잘돌아간다.
    얘들아 미안하구나
    어른들이 정치에 눈이멀어 똥된장 구분못하고 날치는 사이 공정이란 개나 줘버릴 사회를 만들어줘서.

  • 40. 이거
    '18.12.12 4:46 PM (39.112.xxx.73)

    지금 유초등자녀있는 분들이 당사자고 들고 일어나야되는데
    수행평가라는것을 직접 당해보지않아서
    뭐지?? 이러고 막먼한 불안감으로 끝이더라구요
    발등의 불이 아니거든요.

  • 41. 출생율
    '18.12.12 4:46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낮다고 난리치면서 더 떨어지는 정책만 만드는 멍청한 정부. 지필 없애고 주관평가 하고 대입 추첨으로 뽑으면 교육부담 없어져 애 많이 낳을거라는 생각은 어느 돌대가리에서 나오는건지. 탁상공론과 이상주의자들이 나라 말아먹네요.
    출생율 곧 더 떨어질 겁니다.
    계층이동이 대입부터 막히는데 어떤 멍청이들이 애 낳아 헉헉대며 세금만 내다 인생 마감하는 노예를 만들까.
    젊은 사람들이 현명한 판단 하는거지. 이미 태어난 우리애들은 불쌍해서 어쩔.

  • 42. 수행평가
    '18.12.12 4:5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룹으로 하면 노는 애들은 놀고
    범생이 한둘만 숙제하느라 몸달아요.
    뺀질이 중딩은 자료달라고해도 안주고 마감시간다가오면 범생이는 혼자 몸달아혈압오르고 ㅡ..ㅡ그렇더라구요.

  • 43. 교육부
    '18.12.12 4:51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다 항의해야 합니다. 숙명사태 해결된 건가요? 이제 내신비리는 없어진 건가요? 전수조사 했나요? 수행평가 객관적으로 어떻게 할건가요?

  • 44. 이거
    '18.12.12 4:54 PM (39.112.xxx.73)

    유초등자녀있는 젊은 부모들은 수행늘리는게
    주입식교육없어지고성적만으로 애들 줄세우기안하고 애들 특성,특기살려 좋은 대학 갈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당해봐야 알죠.

  • 45. 공정입시
    '18.12.12 4:55 PM (61.32.xxx.230)

    공정성 없는 수시 줄이고...
    특히 아이들 힘들게 하는 수행평가 없애라는 주장에...

    부유층이 학업성취도가 높구..우리나라 대학 진학률 80% 로 높다는 이야기는
    뭔 이야기?

    ㅎㅎ

  • 46. 조희연 발표
    '18.12.12 5:01 PM (121.131.xxx.70)

    밑밥 깐다는 댓글이 있어서 문재인 교육으로 검색해 봤더니 어제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얘기를 했네요.
    대통령도 지금 정시확대 요구를 알고는 있다는 건 알았어요,
    하도 말이 없길래 저는 교육쪽으로는 그냥 귀 닫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교육부가 유은혜 장관을 중심으로 교육의 투명성 공정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던데
    조희연은 왜 저리 청개구리짓을 하는건가요?
    밑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손 발이 안맞는거 같아서요.
    그냥 댓통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신념을 실천하련다 인건지

    올해 아이는 졸업합니다만
    입시 남은 분들 아니 당장 학령기 자녀 두신 분들 지못미네요.

  • 47. ..
    '18.12.12 5:06 PM (121.135.xxx.53)

    중학교 수행평가 대부분 집에서 다 조사해오고 학교에선 옮겨적는것 만해요. 당연히 다 그 수행평가는 제몫.... 정말 별별 수행평가를 다 해줬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다 그래요. 특히 시험기간에 수행 쏟아지는데 애들이 그많은 ㄷ가 할 수 없어요. 수행평가점수는 엄마점수...

  • 48. ..
    '18.12.12 5:07 PM (121.135.xxx.53)

    그리고 단체수행평가는 대체로 한두명이 독박씁니다. 특목 영재교등 가려고 내신 신경써야 하는 아이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다하죠.

  • 49. ..
    '18.12.12 5:13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쪽 번호가 있어 전화했더니 이쪽 관련 담당이라며 안내받았는데 안받네요. 044-203-6451

  • 50.
    '18.12.12 5:20 PM (116.36.xxx.35)

    결국 선생들이 절대권력자가 되는건가요?
    전교조부터해서 어휴

  • 51. ..
    '18.12.12 5:24 P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쪽 번호가 있어 전화했더니 서로 담당 아니라며 전화 돌리네요.

    다른번호 또 연결해주고 받지도 않고. 항의하실 분들은 교육부에 각 부서번호 있으니 찾아서 해보세요. 숙명 해결도 안되고 대책도 안나오고 상피제 내년부터 확실히 실시도 아닌데 수행확대 주관평가라니..서울시교육감이 이렇게 자기 맘대로 휘둘러도 되는 건가요?

  • 52. 대딩 엄마
    '18.12.12 5:30 PM (118.223.xxx.120)

    엄마 아빠가 전문직 교수들이 해오는 수행평가는 달라요.
    우리아이 과학 수업 할때 아빠가 생명공학 교수인 아이는 바나나 DNA 추출하는 보고서와 실험보고서 작성해와서 수행평가 1등했어요.

    우리는 그런 실험시설을 사용 할 수도 없고 100% 순수 알콜 이런거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장비나 약품이 없으니 그런거 할 수도 없었고... 정말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점수가 너무 달라지니 뭐 이건 현대판 음서제 맞죠
    엄마 아빠 일하고 밤에 들어오는 집들은 수행평가 신경 못써요.

    영어전공자가 봐 주는 수행평가랑 아무 것도 모르는 부모가 신경 안쓰는 아이들 수행평가가 같은가요?

  • 53. 지들이
    '18.12.12 5:32 PM (223.39.xxx.98)

    하는 일을 막지 말라는거네요 대통령도 국민도 다 눈에 안보이고 지들맘대로 해보겠다는건데 한번 해보자구요 진보가 아닌 지들 밥그릇 챙기는 인사들을 자꾸 뽑아주는거도 이젠 더이상 하지 맙시다 쫌!

  • 54. 여기서
    '18.12.12 5:41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백날 떠들어 봤자이니
    교육청에 직접 전화하세요 들

  • 55. 솔닥히
    '18.12.12 5:43 PM (110.70.xxx.200)

    그거 해주느라 부모가 개고생이에요.
    물론 학교에서 스스로 하는 것도 있죠.
    근데 다들 집에서 해줘요.
    오죽하면 뉴스에 수행평가는 부모들숙제라는 말이 나올꺼요? 제발 이런 무의미한 평가는 하지 맙시다.

  • 56. 제친구도
    '18.12.12 6:00 PM (59.6.xxx.63)

    영문과 교수인데
    자기 아들 대학입학 필요한 포트폴리오 직접해주느라 한달간 엄청바빴다고 했는데 명문대 보냈어요.
    그러더니. 천만원 굳었다 좋아하더라고요.
    저야 자녀가 없어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자녀있으시분들은 좀 화나겠네요.

  • 57. 수행평가
    '18.12.12 6:19 PM (59.16.xxx.155)

    그 과정과 결과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고 평가가 오픈된다면 모를까..
    현재와 같은 깜깜이에 부모 능력 평가는 반대하는게 맞죠!

  • 58. 김영란
    '18.12.12 6:22 PM (183.98.xxx.197)

    위원장 앉혀 놓고..공청회인지 뭔지 해서 정시 확대쪽으로 결말이 났는데도 무시하는 정권,
    지금 20대 표 이탈이죠?
    이젠 다음 표를 줄 고딩들 표이탈예약입니다.
    아,
    20대와 지금 고딩들 부모 양쪽 표 당연이탈입니다.
    저 사람들의 한계는 어쩔수 없네요..

  • 59. 교육
    '18.12.12 6:33 PM (119.70.xxx.204)

    난리친다고 바뀔거같아요 이젠포기좀하세요

  • 60. 진심
    '18.12.12 6:42 PM (182.211.xxx.160)

    미쳤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

  • 61. 컨트롤키
    '18.12.12 8:23 PM (49.171.xxx.187)

    조희연은 교육자가 아니라 위정자예요.
    숙명사태는 전수조사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정은 개뿔

    너거끼리 다 해드세요

  • 62. 미친개들
    '18.12.12 8:24 PM (175.113.xxx.77)

    미친개 한마리가 날뛴다고밖엔 .. 아니 개떼들이 날뛰는건가?
    이넘의 교육 정권은 미친개판이라고밖엔....

  • 63. ..
    '18.12.13 1:55 AM (1.227.xxx.232)

    진보 조희연 교육감 정말 문제네요

  • 64. 옆에 고3 아들도
    '18.12.13 3:41 PM (121.131.xxx.70) - 삭제된댓글

    진보가 진보가 아니니 앞으로 진보교육감은 안찍겠답니다.
    조희연 교육감 학교 와서 1학기만 다녀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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