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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힘은 이런거네요..

ㄴㄴ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18-06-17 14:15:59

뒤늦게 이번 다스뵈이다보는데,,

초반에 김어준이 설명하는 부분있잖아요?

그어떤 시사평론가며 교수변호사나와서 머라해도,,

귀에 하나 안들어오는데

지금 지난 탄핵부터 이번 선거까지 얘기를 (물론 김어준생각이라고 사족답니다.) 풀어내는데,,

무슨 서사시를 보는듯 빨려들어가네요..

탄핵때부터 보수가 그렸던그림은 다음대선이며,,

그중심에 안철수를 내세웠던거고, 실패로 끝난것이다.

작년 10월쯤부터 옵션열기등,, 문재앙프레임(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 프레임 2탄) 비트코인 김기식등...

물아부쳤지만, 올라가는 대통령지지율...


하나하나 장면 떠오르면서, 벅찬감동이 밀려오네요.ㅠ


이재명건으로 사실 의아스런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이재명을 찍었던 사람들 마음과

김어준마음이 다르지 않았다고봐요.


그리고 저들에겐 어떻게든 이재명과 엮어보내보내고싶은 열망이

없을수 없겠죠.

다 보낼수있는 올만의 기회인데...


여튼, 앞으로도 김어준과 주진우는 저들의 최대 목표중의 하나가 될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IP : 180.69.xxx.113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7 2:19 PM (211.198.xxx.191)

    동의해요.. 김어준을 읍읍과 엮으려는 사람들 보면 ㅅㅅ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2. 그들이
    '18.6.17 2:20 PM (211.245.xxx.178)

    원글님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내가 옳다고 믿는 신념이 잘못된건 아닌가 두려울때가 있지요.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아서요.

    전 노통과 문통을 믿고 지지하지만,그들이라고 절대선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일개 인간일뿐이기에요.

  • 3. 같은맘
    '18.6.17 2:20 PM (59.5.xxx.239)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김어준과 주진우는 저들의 최대 목표중의 하나가 될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2222

  • 4. 이니이니
    '18.6.17 2:24 PM (223.39.xxx.20)

    노통과 문통을 믿고 지지하지만,그들이라고 절대선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일개 인간일뿐이기에요.2222

  • 5. abb
    '18.6.17 2:24 PM (203.226.xxx.114) - 삭제된댓글

    재용이 그네 명박이 깜빵에 넣었던 검사 판사들에게도 응원 부탁 드려요
    혼자 한 건 아니죠
    거기에 국민들은 당연 하구요

  • 6.
    '18.6.17 2:25 PM (223.38.xxx.158)

    사람을 믿는게 아니린
    그 사람의 행로를 믿는거죠.

  • 7. ..
    '18.6.17 2:26 PM (223.38.xxx.109)

    김어준은 안철수 지지했었어요

    너무 희망사항으로 보시네요

    김어준은 이번 경기지사에서 입을다뭄으로써
    읍을 지지했고 간간히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있어요 물론 대놓고는 못하지만
    다 강력한 말을 안하는 권력을 발휘하면서 읍의 뒷힘이 되주고 봅니다

    그래서 손가락들이 김어준 쉴드치느라 난리구요

  • 8. 지나가다
    '18.6.17 2:2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이 시대에 빚진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합니다333
    그리고
    그들을 끌어내리려고 갖은 수를 동원하는 무리들에 저항합니다.

  • 9. 이니이니
    '18.6.17 2:27 PM (223.39.xxx.20)

    원글님....앞으로 이재명 아웃하는데 김어준 주진우 스탠스 잘 지켜보세요.. 아무리 말로설득해봐야 무슨소용인가 싶네요...

  • 10. ..
    '18.6.17 2:27 PM (223.38.xxx.109)

    즉 김어준의 힘은 침묵함으로써 발휘된다 입니다

    혜경궁김씨
    김부선
    주기사와 공지영 사이의 일
    모든 일에 입닫고 있잖아요

  • 11. ...
    '18.6.17 2:28 PM (218.236.xxx.162)

    하지만 저는,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 333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 절절한 김어준 총수 고맙고 든든해요

  • 12. 옳은말을
    '18.6.17 2:28 PM (125.139.xxx.167)

    하는 사람들을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점점 멀어지죠. 하지만 저는,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33333

  • 13. ....
    '18.6.17 2:28 PM (182.209.xxx.180)

    현실은 손가혁이 김어준 지지하고 비판하는 사람들 삼성알바라 비난하죠 그럴만하니 하는거 아닐까요?

  • 14. ...
    '18.6.17 2:28 PM (59.15.xxx.145)

    김총수의 해설이 가장 명쾌하고,
    시간이 지난 뒤 되돌아보면 가장 적확해요.
    평범한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적폐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 난장을 지속적으로 까는거구요!
    저들은 다음 대선 벌써 시동걸고 움직이고 있죠.
    참 음험한 존재들,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사는 세상은
    이런 좀비들이 없는 화창한 날이었음 좋겠어요.
    그래서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지치지 않고 힘내려구요.

  • 15. ..
    '18.6.17 2:29 PM (223.38.xxx.109)

    경기도지사 당선된날 인터뷰 논란도 입닫았죠

    시대정신인가 뭔가 말하면서 웁에 대해 어렵다고 말한부분도 편집해서 빼고 내보냈다죠

    너무 김어준에 대해 우상화하지 마세요

  • 16. 그래요.
    '18.6.17 2:29 PM (118.218.xxx.190)

    저 야당들은 감시 감독 하지 않으면 악의 씨앗이 올라 옵니다..그래서 끝까지 응원 할 겁니다.

  • 17. 건강하게 보세요
    '18.6.17 2:29 PM (125.177.xxx.55)

    남이 해준 생각을 내 생각인 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다가 뒤통수 맞기 딱 좋습니다
    수많은 참고서 중 하나로, 공부는 님 스스로!

  • 18. ...
    '18.6.17 2:31 PM (218.236.xxx.162)

    시대정신은 정청래 의원의 말을 받아서 한말,
    이재명이 시대정신이라고 했다는 거짓말들
    다스뵈이다 23회 다들 꼭 보시면 좋겠어요

  • 19. .....
    '18.6.17 2:31 PM (182.239.xxx.212)

    김어준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까방권을 얻고 있죠.
    김어준의 어긋남이 증명되지 않는 한 카더라하는 통신만으로는 웬만해서는 그 까장권은 유효할거에요.
    저도 김어준을 응원하는 사람 중의 하나고요.
    믿어요. 김어준.

  • 20. ..
    '18.6.17 2:32 PM (122.45.xxx.128)

    문재인 하고 싶은 거 다 하십쇼, 공작은 제가 처리합니다! 김어준의 역할이죠 ,, 잘하고 있구요. 응원할때라고 봅니다. 이번주 뵈이다 최재성 의원 좋네요

  • 21. ...
    '18.6.17 2:32 PM (59.15.xxx.145)

    윗님!!
    불필요한 남 걱정 하지 마시고 내가 알아서 잘할게요.
    배울만큼 배웠고,살아온 날이 남은 날보다 많답니다.
    요즘은 어린애들도 '무비판적 사고 '안합니다

  • 22. ..
    '18.6.17 2:34 PM (223.38.xxx.109)

    그럼 작전세력이 있다는 말과
    전과4범 보고 능력있으면 된다는 말은요?
    한두번이어야죠

    그리고 왜 혜경궁김씨랑 주기자 관련 김부선
    또 이재명 인터뷰 논란애 대해선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것도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 23. Ggjjk
    '18.6.17 2:34 PM (110.14.xxx.83)

    모지리들이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모르고 ㅉㅉ
    김어준을 지켜볼게 아니라
    적폐들이 뭔짓을 하는지 두눈부릎뜨고 잘봐요
    모지리들아

  • 24. abb
    '18.6.17 2:35 PM (203.226.xxx.114)

    암묵적 침묵은 악에 동조 한 거라 봐야죠
    세번 속으면 공범입니다
    절대 저것들에게 돈 쓰지 마세요

  • 25. ..
    '18.6.17 2:35 PM (223.38.xxx.109)

    반말하며 모지리라는 말을 하는 손꾸락분
    김어준 쉴드를 꼭 그렇게 저렴한 언어로 쳐야겠어요?

  • 26. 트ㅡㅡㅡ
    '18.6.17 2:37 PM (110.14.xxx.83)

    손꾸락 좋아하네
    내가 손꾸락이면 너는 누구냐

  • 27. abb
    '18.6.17 2:37 PM (203.226.xxx.114)

    억울하고 아쉽고 아까워도
    손절만이 답입니다
    버리는 순간 다른 지혜가
    옵니다

  • 28. 동감이요
    '18.6.17 2:38 PM (39.118.xxx.15)

    전 그래서 이재명에 대한 성급한 판단도 보류했어요. 김어준, 주진우 기자가 한편으로 본다면 그러는 이유가 있겠죠.
    우리가 지켜 봐야할건 적폐들, 삼*과 야당!!!

  • 29. ..
    '18.6.17 2:38 PM (223.38.xxx.109)

    김어준 이름만 나와면 저렇게 욕에 반말하며 쉴드를 치는데
    저분들이 김부선 공지영 김사랑 등에게는 입에 담지못할 말로 인격살인하는 분들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30. ..
    '18.6.17 2:39 PM (211.172.xxx.154)

    자한당 좆선과 손에 손잡고. 김어준 까는 인간들 하는짓이 딱 기레기당이네. 갱필이 밀때 부터 알았다.

  • 31. 원글님 짱
    '18.6.17 2:39 PM (122.40.xxx.135)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22222

  • 32. 스크린 샷들
    '18.6.17 2:41 PM (218.236.xxx.162)

    다스뵈이다 23편 보실 시간 없는 분들 오유에 스크린샷 올라왔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78354&page=1

    시대정신 가짜분석말고 보고 관심가져야할 문제들도 많아요 오유 스크린샷은 그 중 아주 일부린 가짜해석 부분입니다

    지방선거 분석
    저들은 벌써 대선준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떨어뜨리기가 실패하자 이제 지지자들(약60%)의 분열을 노린다
    지선 당선자들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의 공이 몇%라고 생각하느냐 자꾸 질문함~)
    민언련 (조선일보의 깨알 작업들)
    시민의 눈 (투표지 배부수와 투표한 사람들 차이가 큰 투표함, 재확인 대상표들 여전히 많음 -작년 미분류표가 이름 바꿈)

    노무현 대통령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가 이제야 온거예요 ㅠㅠ

  • 33. ...
    '18.6.17 2:41 PM (125.177.xxx.32)

    이 시대에 빚진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합니다44444

  • 34. 살아온 날이
    '18.6.17 2:43 PM (125.177.xxx.55)

    남은 날보다 많은데 뒤통수 맞으면 더 뼈아픈 개망신 되는 법이죠
    뒤통수 조심할수록 님이 많이 남는 겁니다^^

  • 35. 김어준 인정
    '18.6.17 2:43 PM (211.179.xxx.129)

    그러나 이재명 논란을
    단지 여권 분열의 음모만으로 보는 거는 틀렸죠.
    이재명 비리 밝히고 털고가면 끝인데
    이재명 없음 망하는 것도 아난데
    굳이 언급도 없이 보호 하려는 아유가
    궁금해요

  • 36. ㅎㅈㄸ
    '18.6.17 2:43 PM (110.14.xxx.83)

    223.38
    김어준 쉴드치면
    김부선 공지영 악플다는 사람일거라 생각하는것
    또한 모지리인증이네요

  • 37. ㅇㅇ
    '18.6.17 2:44 PM (39.116.xxx.164)

    김어준주진우가 지칠까 걱정이 됩니다
    정치인은 어쨌든 고생한만큼 권력도 주어지고 보상이
    따르는데 김어준주진우는 뭔가요
    탄핵과 정권교체까지 그렇게 공을 세우고도
    보상이 따르는것도 아니요 끊임없이 공격대상이 되네요
    내가 누굴위해 이짓을하나 다던지고 도망가고
    싶게 만들려고 끊임없이 공격하는거겠죠
    21세기독립운동가이신 두분을 꼭 지켜드려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38. DDDD
    '18.6.17 2:47 PM (121.160.xxx.150)

    엮는 자들이 범인이다.

  • 39. ..엮지마!!
    '18.6.17 2:49 PM (211.172.xxx.154)

    6을 갈라치기 하는자 꺼져라!!!!

  • 40. ..엮지마!!
    '18.6.17 2:50 PM (211.172.xxx.154)

    김부선 공지영 김사랑 맘데로 살던지. 관심없음

  • 41. 이번
    '18.6.17 2:50 PM (61.254.xxx.130)

    김배우건에 진실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방조하는 주&김은 앞으로 행보를 더 주시해서 볼 겁니다.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내기엔 그들의 침묵은 치명적인 겁니다.

  • 42. 크게
    '18.6.17 2:50 PM (218.236.xxx.162)

    나꼼수 4인방 쫄지마~

  • 43. 세력 유열 이런소리가
    '18.6.17 2:52 PM (211.219.xxx.215) - 삭제된댓글

    나오기전까진
    말좀 해달라는 읍소였거든요.
    지지도 비판도 안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드러나겠죠.

  • 44. 명쾌하다는거 동의
    '18.6.17 2:53 PM (219.250.xxx.25)

    그렇게 명쾌한 사람이 이읍읍만 관련되면 무논리, 불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니 이상한거죠.

    표창원도 평소에 명확한 주장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쓰레기 이읍읍을 쉴드치려니 괴랄한 논리로 변호했구요.

    쓰레기를 포장하려하니 명석한 사람도 이상한 어법을 구사하게됨

  • 45. ..
    '18.6.17 2:57 PM (59.15.xxx.145)

    223.38님 눈에는 작전세력이 안보이나봐요.
    그리고 말이라는 것은 뉘앙스로 판단하는데. 전과 4범보고 능력있다는 말을
    이재명을 빗대서 했다고 확신하는 님이야말로 일반인과 주파수가 다른걸로 이해해드리죠.
    그리고 간통죄가 있던 시절, 상대자를 간통죄로 고소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게 물적 증거죠.
    간통현장을 촬영한 사진 ,영상 ,DNA
    A와B의 입장이 서로 다르고,
    여성인 B는자신이 증거다라고 하고 있죠.
    같은 여성 입장에서 저는 그녀가 사실을 얘기하는걸로 보여지지만,
    두 당사자가 입장이 다른데,
    김총수와 주기자가 직접 그 현장을 본것도 아니고,
    둘이 있는 장면을 목격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너 불륜 너 쓰레기 합니까?
    지금 나오는 기사들도 이런 논란이 있다라고 하지,
    불륜은 팩트다라고 하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
    그들이 가볍게 처신하는 거 보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물고 뜯고 진실을 말하라 모욕하고 타박하고 조롱합니까?
    무슨 말만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말꼬리 잡아 뇌피셜로 기정사실화해서
    팔 걷어부치고 흥분하는 님들!!
    세상은 앞으로 나가고있는데,
    남북군사회담에서 북한이 장사정포 철수 논의도 수용하고 이 파격의 시대에,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지금.,
    할일도 많은 그들 발목 붙잡고 뭐하는거예요?

  • 46. 김어준도
    '18.6.17 2:57 PM (206.189.xxx.216) - 삭제된댓글

    구좌파 카르텔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에요
    이번에 보여준 '선택적 정의'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47. 이상
    '18.6.17 2:58 PM (14.52.xxx.110)

    비슷한 얘길 해도 누구누구누구누구는 경기도 누구 지지하니 안 되고 당신들이 버릴거고 실망이고 어쩌고인데 김어준만은 그게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은 그는 말을 안 하는 권력이고 어쩌고 하는 거 전 이쪽이 더 이상한데요?
    왜 김어준은 주진우는 뭐라 하면 안 돼지?
    왜 의문을 제기하면 삼성이라고 확신을 하는 거지?

  • 48. 빚진마음이라는 분
    '18.6.17 2:59 PM (219.250.xxx.25) - 삭제된댓글

    김어준 학번이 삼수해서 80년 후반 학번입니다. 그 학번이면 대학 민주화 운동이 엄청나던 시절이구요.근데 그 시절 막말로 다른 대학생들 민주화 운동할때 털보도 말했지만 본인은 해외여행다녔어요.

    나꼼수팬들이 이명박그네때 너네가 뭐했냐고 하시는데 그런 논리면 80년 후반에 대학생들 민주화 운동할때 털보는 해외여행 다녔어요.

  • 49. ...
    '18.6.17 3:01 PM (118.38.xxx.29)

    >>김어준도 구좌파 카르텔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에요
    >>이번에 보여준 '선택적 정의'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50. 빚진마음이라는 분
    '18.6.17 3:01 PM (219.250.xxx.25)

    김어준 학번이 삼수해서 80년 후반 학번입니다. 그 학번이면 대학 민주화 운동이 엄청나던 시절이구요.근데 그 시절 막말로 다른 대학생들 민주화 운동할때 털보도 말했지만 본인은 해외여행다녔어요.

    나꼼수팬들이 이명박그네때 너네가 뭐했냐고 하시는데 그런 논리면 80년 후반에 대학생들 민주화 운동할때 털보는 해외여행 다녔어요.

  • 51. 절대
    '18.6.17 3:02 PM (72.130.xxx.32)

    엮지마~~
    심하게 요즘 깔려고 공격하는 글 많이 보입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 52. 선택적 정의
    '18.6.17 3:03 PM (223.62.xxx.22)

    선택적 정의가 괴물을 키우죠. 여기서 멈추길

  • 53. 이때다 싶어
    '18.6.17 3:04 PM (182.225.xxx.13)

    김어준 비토에 합류한 입진보와 기레기들도 많을듯하네요.
    케케묵은 옛날 얘기 할 필요도 없어요.
    최근 5년의 행보만 봐도 진정성을 알수 있어요.
    뭐라고 떠들어도 일단 김어준 믿고 갑니다.

  • 54. 이어서
    '18.6.17 3:06 PM (219.250.xxx.25)

    진짜 목숨걸고 나라위해 학생운동했던 사람들도 내가 민주화 운동했는데라며 까방권 받으려하지않아요.

    518민주화 운동한분들 인터뷰 보면 다들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합니다. 총,칼,탱크에 맞선분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이명박그네때 마이크 잡은걸로 평생 까방권 받아야 되요?
    이명박그네때 혼자 독립 운동했어요?

    공은 공이고 과는 과입니다.
    이명박그네때 마이크 잡은 공이있는건 인정하지만 그게 평생 까방권도 아니고 잘못을 한다면 잘못은 그것대로 따로 판단 받아야죠

  • 55. 트ㅠㅡㅡ
    '18.6.17 3:06 PM (110.14.xxx.83)

    참 사람들이 왜그럴까
    김어준 표창원 보고 뭘 말하라는 건가요
    뭘 명확하게 말하라는 건가요
    그들을 믿고 의지해서 그들의 의견과 결정이
    궁금한건지 아님 그들을 그냥 까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재명 사태는
    김어준 표창원 까지 갈것도 없잖아요
    우리가 잘알고 다 판단할수 있잖아요
    왜이렇게 마음이 급한가요
    때가 되면 다 상식하에 흐를거니 걱정들 마셨으면
    좋겠네요

  • 56. abb
    '18.6.17 3:07 PM (59.187.xxx.54)

    털보빠들이 설치는걸 보니 끝이 보이네요
    그러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다 잊혀지겠죠

  • 57. ..
    '18.6.17 3:09 PM (219.250.xxx.25)

    잘못할땐 비판, 잘할땐 칭찬 받으면 되는데
    김어준 팬들이 잘못도 변호,쉴드치려니 김어준 처럼 앞뒤가 안맞는 논리를 펴게 되는거죠.

    과거 공이 있으니 봐주자면서 그런 논리면 손석희,유시민도 넘치게 공이 있는 분들인데 실수하면 왜 욕먹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58. abb
    '18.6.17 3:09 PM (59.187.xxx.54)

    설칠수록 그 시간은 더 일찍 온 다는 걸...

  • 59. ..
    '18.6.17 3:10 PM (115.23.xxx.100)

    읍읍이와 별개로
    주기자 털보가 끼친 영향은 여러모로 크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잊혀지지않는한 억지로 아웃시키려는 분위기는 절대 반대

  • 60. 125.177님?
    '18.6.17 3:13 PM (59.15.xxx.145)

    내가 님의 글에 댓글달았는데
    그 글 삭제하고. 밑에 뒷통수 운운하며 또 새글을 쓰는 님?
    이렇게 글쓰는 거 새로운 신공인가요?

    '살아온 날이 남은 날보다 많은데 뒷통수 맞으면 더 뼈아픈 개망신되는 법
    뒤통수 조심할수록 님이 많이 남는거'
    님!!!
    남 걱정하지마시고 본인 뒤통수 잘챙기면서 잘 사세요.!!
    이런 걸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하죠.?!
    소중하니까 고마우니까 지키고 싶다는데
    생판 얼글도 이름도 모르는 남 걱정을 하면서
    가르치러 드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 61. 글쎄요
    '18.6.17 3:20 PM (59.17.xxx.79)

    변화와 발전이 없으면 그것은 곧 퇴보입니다. 벌써 그의 샐책을 수습 못하고 있는데 이 무슨.
    이읍읍건으로 그의 모습을 좀더 선명히 볼 수 있게 됐다고나 할까,,, 양다리 걸치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는데 일조했다면, 유지하는데에도 일관성있는 태도여야 하는데, 분란종자를 침묵으로 옹호하니 인정하기 어렵네요.
    그 사람들 아니어도 삼성은 쳐 낼수 있고, 쳥와대 방송도 있는데 왜 그 사람이 전지전능인양 우러러 보나요?

    시대의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하고 싶다면 시민들 의식의 지평이 넓고 깊어가는데 부응하면 됩니다.
    이미 자세가 글러 먹었네요. 이읍읍 일처리 방식부터.
    아마도 예전같은 호응을 얻으려면 이젠 상당히 어려울 거라 봅니다.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하지 않으므로 비겁해 졌으니까요.

  • 62. 고마운 마음은 진심
    '18.6.17 3:22 PM (180.224.xxx.155)

    지금은 저리 말하지만 안철수를 끝까지 못 놓은것도 사실이죠.지지자들이 촰은 이명박의 트로이목마라고 그리 부르짖어도 끝까지 감싸고 돌았어요. 지금과 굉장히 비슷하죠
    김어준은 항상 손절이 늦어요. 이재명 언제 손절하나 지켜보렵니다
    촰은 확장성 (그당시때의 확장성)이라도 있었지요. 이재명은 그마저도 없는 여권의 폭탄

  • 63. ..
    '18.6.17 3:26 PM (218.54.xxx.18)

    입닫고 있는것이 지지하는걸 의미하지는않죠
    지지한다면 읍읍의 결백을 주장하는게 맞는건데
    안했잖아요

  • 64. 저도
    '18.6.17 3:26 PM (104.177.xxx.92)

    "김어준을 믿는다"는 짧은 말뒤에는 그의 지난 행보의 많은 부분이 나의 신념과 잘 조화를 이루는 방향에서 용감히 나서 줬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합리적 기대감이지 "그는 언제나 옳다"라는 맹신감을 말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요즘 많은 분들이 한 이슈에 있어서 그가 자신들과 전처럼 함께 성토해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신 것은 이해해요.그만큼 그에게 많은 기대감을 가졌었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한 이슈에 있어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거나 또는 우선적으로 다뤄지지 않는다고 그의 지난 행보까지 의미없는 것처럼 싸잡고 마치 누구나 그처럼 행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 왜곡하는 글들은 참 불편해요.


    말로는 뭘 못하냐하지만 그가 나설 때 그런 말 해주는 사람들 많이 없었어요. 지금도 최소한 저에겐 대다수의 이슈에 있어서 가장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오피니언을 제시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왠지 억울하게 많이 질책당한다는 맘에 요즘 많이 울컥해져요.

  • 65. 침묵은
    '18.6.17 3:27 PM (61.105.xxx.166)

    공범자들이다

  • 66. ...
    '18.6.17 3:37 PM (175.223.xxx.135)

    abb 님~ 아주 신나셨어요!
    주로 김총수 주기자 언급하는 글에 나타나시네!
    무슨 빠라구요?
    님!!NONoNo
    그런 나쁜말 쓰지 마세요!
    님이 쓴 댓글들 아주 의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기대가 큽니다!

  • 67. ..
    '18.6.17 3:45 PM (218.54.xxx.18)

    김과 주가 입증을 뒷받침할 어떠한 증거도 없이
    뭘 말해야하는지?
    그 두 분이 증거도 없이 떠들면
    tv조선하고 다른게 뭔가요?
    이 두 사람도 게스트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도 할 수있고,
    게스트는 어쨋든 손님이니까 게스트들이
    곤란할 상황일때는 적절한 배려차원의 쉴드도 칠 수
    있는거지 그들이 본인방송사에서 일하나요?
    본인 소유의 언로사 일지라도 요즘 그게 통하는시대예요?
    왜 이 분들은 침묵하면 안되는지 어이없네

  • 68. 끝까지 응원해요
    '18.6.17 3:46 PM (116.84.xxx.200)

    총수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는거 알기때문에
    채찍질하면서 더욱 응원합니다.
    총수야 힘내서 국민의 의견을 나팔불어다오.

  • 69. ..
    '18.6.17 3:48 PM (218.54.xxx.18)

    핵심은 읍읍의 불륜과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입니다

  • 70. ...
    '18.6.17 3:49 PM (180.70.xxx.163)

    82 자유게시판에 팝업창으로 띄어놓고 싶은 글이네요

  • 71. ..
    '18.6.17 3:49 PM (218.54.xxx.18)

    이미 다 마음속으로 불륜인정하잖아요
    읍읍과 혜경궁인지 그 두 인간실체만 파헤치면되요

  • 72. ..
    '18.6.17 3:50 PM (218.54.xxx.18)

    김부선자체가 증인이 맞는데 뭘 더?

  • 73. 어휴
    '18.6.17 4:35 PM (93.82.xxx.216)

    엮으려 한게 아니라 지가 엮인상태를 즐기는거 같던데요?

    우리가 계속 찢묻었다고 털고 가래도 싫다잖아요?

  • 74. 서울의달
    '18.6.17 4:38 PM (117.111.xxx.99)

    김총수가 안철수를 지지 했다고 하는데 저 또한 2012당시 우리 문프와 안철수를 지지 했어요.
    또한 이재명도 차기 대선 주자라 하며 좋아 했구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그들의 가면이 벗겨졌구요.
    김총수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므로 사람을 잘못 볼수도 있다 싶어요.
    그러나 큰틀에서 보는 혜안은 이제까지 틀리지 않았다고 보구요 저는 총수 끝까지 지지 합니다.

  • 75.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힘
    '18.6.17 4:48 PM (151.227.xxx.105)

    선택적으로 지지하면 되겠습니다.

  • 76. ...
    '18.6.17 4:50 PM (175.223.xxx.135)

    219.250님의 글에
    ‘남들 학생운동하고 있을 때
    그는 해외여행 다녔다’
    어떻게 그렇게 끌어다 씁니까?
    그 세대에서 모두가 학생운동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어쩌면 그 덕분에 우린 김어준을 얻었잖아요.
    .자유롭고 ,틀에 얽매이지 않고,남의 등에 업혀가지 않고
    상사 눈치 안보는 별종이 탄생한 셈이니
    젊은 시절 민주주의를 앞장서 외치고 희생했던 그분들에게도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 성장한 셈이네요.
    그래서 현재 김총수가 이명박근혜 심판에서 세운 공으로
    공직에 진출했나요?
    훈장을 받았나요?
    ‘걔들 한테는 까방권없어! !별것도 안했다!’고 하시지
    뭘 그런 예를 드십니까?
    저야 뭐 가끔 나가도 도망가기 좋은 자리에서 시늉만 했으니
    앞에 서신 분들한테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삽니다.
    김총수도 열심히 살잖아요.
    하루를 몇조각씩 나눠쓰면서
    윳으면서 열심히 적폐들 ,기레기들 뼈때리고 있잖아요.

  • 77. ...
    '18.6.17 5:41 PM (118.38.xxx.29)

    "김어준을 믿는다"는 짧은 말뒤에는
    그의 지난 행보의 많은 부분이
    나의 신념과 잘 조화를 이루는 방향에서 용감히 나서 줬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합리적 기대감이지
    "그는 언제나 옳다"라는 맹신감을 말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

  • 78. ...
    '18.6.17 5:54 PM (125.177.xxx.36)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입 꼭 다물고 있는 주진우와 김어준을 끝까지 응원한다는 분들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주진우의 끈질김과 김어준의 유쾌함을 좋아했지만 거기까지라 봐요. 이 모든 논란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항상 꼬리표처럼 붙어다닐 주홍글씨라 생각해요. 모든 것은 어떤 식으로든 부메랑 처럼 돌아오더라구요. 살아보니 인생이 그렇네요.

  • 79. 173.223/
    '18.6.17 6:00 PM (219.250.xxx.25)

    나꼼수 팬들이 너네 이명박그네때 뭐했는데 김어준을 비판하냐고 항상 주장하시잖아요. 나꼼수 팬들이 항상 과거 운운 하니 말을 꺼낸겁니다.

    이명박그네와 싸운건 김어준 혼자도 아니고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였죠. 우리나라의 민주화 발전도 마찮가지로 수많은 이름 모를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이었어요.

    김어준 변호할때는 과거 성과 꺼내서 쉴드치고, 그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적없다는 그 이전 과거를 꺼내니 모두가 학생 운동을 한건 아니다라고 하네요.

    과거 공으로 현재의 과오를 덮으려고 하니 논리가 안맞아지지않습니까?
    그러니 김어준 팬들은 과거 성과로 현재의 잘못을 덮으려고 무리수 두지마시구요

    실수하면 실수했다고 인정, 잘하면잘했다고 칭찬 하면 되는겁니다.

  • 80. ...
    '18.6.17 6:2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89학번인가요? 그당시 학생운동은 민주화운동이라기보다 좌파운동.
    임종석이 북한 가고 그럴때임.
    전대협 주사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때.

  • 81. ...
    '18.6.17 6:26 PM (119.64.xxx.92)

    김어준이 89학번인가요? 그당시 학생운동은 민주화운동이라기보다 좌파운동.
    임종석이 북한 가고 그럴때임.
    전대협 주사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때.

    김어준 쉴드친다고 그럴까봐 밝히는데,
    나꼼파리들 싫어하고, 문빠, 이재명 다 극혐임.

  • 82. ...
    '18.6.17 6:39 PM (175.223.xxx.135)

    애들도 아니고 왜 이렇게 억지를 부리고 떼를
    부리실까!
    님들 이먕박근혜때 같이 싸운 용감한 시민들인거죠?
    저도 그래요!
    그런데 난 총수에게 그런거 묻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래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님들은 계속 물어보실거죠?
    님들이 너무 비장해서 윳음이 나요
    총수는 이런 커뮤니티 안봐요.
    그냥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로 편지를 써서 보내세요
    ㅎㅎㅎㅎㅎ

  • 83. ...
    '18.6.17 6:47 PM (175.223.xxx.135)

    219.250님~
    님글은 논리적으로도 많지 않아요..
    본인이 쓴 글 다시 한번 읽어보시구요.
    박근혜가 탄핵당한날은 2016/3/10인가요?
    2년전이예요~
    한 십년 흘렀나요?
    님은 이명박근혜때 숨쉬고 살만했나봐요?
    별것 아닌 시절처럼 얘기하는데
    난다긴다하는 정치인들도 숨죽이고 산 사람 많아요.
    정치인들도 말이죠!
    하물며 직함도 뭣도 없이 맨앞에 서서
    화살 맞으며 갔던 사람에게
    이렇게 억지부리는건 부끄러운겁니다.
    빚을 졌으면 마음으로라도 갚는 게 인지상정이지
    내가 원하는 답을 안해준다고 이렇게 투정을 부리십니까

  • 84. ......
    '18.6.17 6:50 PM (121.167.xxx.23)

    덮는다고 본질이 완벽히 가려지진 않아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네요.

  • 85. ㅠㅠ
    '18.6.17 6:57 PM (58.233.xxx.49)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건, 이제는 무조건적으로 두 사람을 믿지는 못하는 분위기가 생긴 거네요. 저도 그렇고요. 씁쓸합니다.

  • 86. ...
    '18.6.17 8:05 PM (119.200.xxx.140)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하고 두사람 믿고 지지합니다. 그들의 눈으로 세상 보지 않고 내눈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그런 힘을 길러준게 총수죠.

  • 87.
    '18.6.17 9:14 PM (175.211.xxx.93)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하고 두사람 믿고 지지합니다. 그들의 눈으로 세상 보지 않고 내눈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그런 힘을 길러준게 총수죠.22222222

  • 88.
    '18.6.18 1:19 AM (112.149.xxx.187)

    하지만 저는, 이 시대를 이끈 그들에게 내가 행동하지 못했던 빚진맘으로 끝까지 응원할겁니다4444444444444444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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