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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영업을 너무 우습게 봤나봐요 ㅠㅠ

abc 조회수 : 24,533
작성일 : 2018-06-16 19:51:45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시장가서 물건 사입하고
예약 받은거 만들고
식물 무거운거 화분에 분갈이하고
꽃정리하고 물갈고
청소 정리하고
꽃배달에 식물배달에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5시간 가게에만 매달려야 하니까
진짜 ㅠㅠ 지옥이네요
IP : 121.134.xxx.7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6 7: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2.
    '18.6.16 7:5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더 늦기전에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직장 잡으세요

  • 3. 쿠키
    '18.6.16 7:53 PM (118.40.xxx.115)

    뭐든 쉬운게 있나요..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홧팅하세요

  • 4. 회사가 싫고
    '18.6.16 7:54 PM (121.134.xxx.71)

    꽃이 좋아서 취미 삼아서 가게 열었는데
    이제는 넘 힘드네요

  • 5. 혹시
    '18.6.16 7:5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꽃가게 하세요? 꽃가게가 뭔가 깔끔해보이고 얌전하게 꽃이나 다듬고 이래보이는데 실상은
    극강 막노동에 잔일부터 큰일까지 엄청난 장사라고 하더라고요.
    꽃만 예쁜거고 주인은 힘든거였음 ㅠㅠ
    장사는 잘은 되세요? 처음 고비 넘기고 익숙해지면, 수입만 좀 보장되면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요.

  • 6.
    '18.6.16 7:58 PM (121.131.xxx.222) - 삭제된댓글

    모든 것을 혼자 다 어떻게해요?
    배달은 돈이 들더라도 퀵 이용해야지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시장도 매일 가지말고
    중간에 주문해서 퀵으로 받고요.

    그래도 이런 불경기에 주문이 있다는 게 다행이다
    생각해야지요.

  • 7. snowmelt
    '18.6.16 7:59 PM (125.181.xxx.34)

    굉장히 정적인 친군데 일년만에 가게 접었어요.
    종일 가게에 매여있는 걸 못 견뎌하더라고요.
    자기 시간 갖으려면 도와주는 인원이 최소 2명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 8. 저도
    '18.6.16 8:04 PM (121.171.xxx.88)

    자영업4년째.
    하루 10시간 일해요. 근데 쉬는날 없이 혼자 일해요.
    이게 죽겠어요. 답답해서...

  • 9. 저도
    '18.6.16 8:09 PM (121.171.xxx.88)

    4년쨰 일하다보니 사실 힘들어요. 지치기도 하구...
    저는요. 여름에 3일 꼭 휴가가요. 가게 문닫고.. 남들 쉬니까 다 쉬나보다 그런 분위기구요.
    명절에도 3일 쉬어요. 쉰다고 쉬는건 아니죠... 시댁가니까..
    그리고 1,2년에 한번은 해외 여행도 가요. 문닫구...
    아마 손님들이 솔직히 뭐라 할거예요. 맨날 문닫고 쉬냐구.
    손님 입장에서는 본인이 와서 문닫혔으면 맨날 쉬는거니까.
    근데 저는 쉬어요. 문닫고 여행가요.
    장사도 중요하고 손님과의 신뢰도 중요하고 다 모두 중요한데 저도 중요하고, 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중요해요.
    그래서 솔직히 쉴떄는 쉬어요.
    이런 틈도 없다면 솔직히 못해요.
    직원쓰고 싶고, 알바 쓰고 싶지만 저는 규모도 작고 혼자 일할 업종이라서요.
    대신 1년치 알바비 줬다 생각하고 휴가가고 쉽니다.


    그래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쉴때 쉬어도 오신분들은 또 오세요.

  • 10. ㅇㅇ
    '18.6.16 8:11 PM (180.230.xxx.96)

    자영업 쉬운게 결코 아니죠
    제일 좋은게 월급쟁이란 말도 있잖아요
    쉬는날쉬고 월급 딱딱 받고
    그래도
    또 내사업이 잘만 되면 또 좋은거니
    파이팅 하세요

  • 11. ..
    '18.6.16 8:25 PM (211.172.xxx.154)

    그러나 그 시간 고스란히 님 인생에 쏟는 거죠. 남 돈 벌게 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 12. 자영업
    '18.6.16 8:51 PM (180.224.xxx.141) - 삭제된댓글

    혼신을 다해야 멀고삽니다
    허투루 시간 못써요
    경기좋을때 잘되면 좋지만
    남들 쉴때도 못쉬고
    아는엄마가 음식장사 우습게 알길래
    하지마라했어요
    체력이 아주 중요해요
    저희남편은 아침 5시30분에
    매일 나갑니다
    부지런해야되요

  • 13. ...
    '18.6.16 8:59 PM (220.123.xxx.2)

    주문이 많으니 바쁘시겠죠
    저도 자영업자인데 힘들땐
    할일 없는 지옥보다
    힘들어도 천국이 낫지
    생각해요

  • 14.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18.6.16 9:06 PM (175.213.xxx.182)

    상점 영업시간 법적으로 규정했음 좋겠어요.
    전 가게하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울나라 빵집이나 마트 자정까지 오픈하는것 안스러워요. 특히나 아이들 있는 가정은 대체 언제 애들과 시간 보내는지.
    이탈리아처럼 오전에 12시.1시까지 일하고 점신시간대에 3시간 쉬고 오후에 4시간 일하고 일열엔 무조건 쉬면 좋겠어요. 울나라에선 꿈같은 일인가요?

  • 15. snowmelt
    '18.6.16 9:08 PM (125.181.xxx.34)

    넌씨눈
    '18.6.16 8:05 PM (223.33.xxx.108)
    힘들다는 글에 기운내라고는 못할망정
    1년만에 접었단 글을 왜 쓰는지...
    ---
    ㅎㅎㅎㅎ
    꽈배기 좋아하세요? ^^

  • 16. ..
    '18.6.16 9:43 PM (211.246.xxx.233)

    윗님 댓글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도 유럽처럼 오픈 시간을 정해야지
    알바도 못 쓰는 직종은 죽을 지경인 듯.. ㅠㅜ

  • 17. 그래도
    '18.6.16 11:03 PM (121.185.xxx.67)

    장사는 잘 되시나봐요.
    세상에 남의 돈 벌ㅁ면서 쉬운일은 없어요.
    적응하면 나을거에요

  • 18. 저는
    '18.6.16 11:09 PM (58.148.xxx.66)

    심지어 24시간 자영업입니다.
    매여있는게 죽을맛이네요.
    그래도 상사스트레스
    출퇴근스트레스 안받고
    근무시간에 하고싶은거 하는거에
    위안삼아요

  • 19. 건강
    '18.6.16 11:38 PM (14.34.xxx.200)

    힘내세요
    여름에는 꽃집에 모기가 엄청 많아요

  • 20. nake
    '18.6.16 11:44 PM (221.167.xxx.58)

    어우 남자도 하기 힘든데

  • 21. snowmelt
    '18.6.16 11:51 PM (125.181.xxx.34)

    아휴
    '18.6.16 11:25 PM (223.62.xxx.151)
    진짜 넌씨눈 쯧쯧
    어찌나 복사를 좋아하는지 ㅠㅜ
    ---
    ㅋㅋㅋ
    본인이 넌씨눈이세요.
    1년만에 접을 정도로 자영업이 녹록지 않더라.. 공감하고 위로하고 있음은 전혀 안 보이시지요?
    괜한데서 시비걸지 마세요. 추합니다.

  • 22. ..
    '18.6.17 12:04 AM (175.119.xxx.68)

    욕 리플이 젤 싫다

  • 23. 힘들죠
    '18.6.17 12:39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휴가한번 맘대로 못가구요.
    주변에 경쟁상점 나타나면 스트레스로 잠못자구요..
    진상손님 응대 피곤하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 거쳐야하구요..
    몸이 지치고 힘들어도 대신해줄 사람이 없구요....
    직장은 휴가내지.. 월급에 보너스.. 일없을땐 농땡이 부려도 마이너스 나는거 아니죠. 월급쟁이가 젤 좋은겁니다. 격어보니

  • 24. ㅇㅇ
    '18.6.17 7:43 AM (115.137.xxx.41)

    힘들어서 1년만에 접었다는 게 왜 넌씨눈인가요
    나도 힘들었다 그래서 접었다
    넌 버텨라 혹은 정 힘들면 접는 방법도 있다..
    이건 원글님이 선택적으로 판단하시겠죠

  • 25. 꽃이 좋아
    '18.6.17 9:48 AM (61.77.xxx.194)

    그래도 힘내세요!!
    건강하셔서 그렇게 힘든일도 견뎌낼수 있다는건 감사한일이잖아요.
    건강관리 잘하시구 좋았던 꽃 실컷 보시는 호사를 누린다 생각하시구요.
    저도 꽃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하지만
    꽃은 그냥 보는걸로 만족해야지 했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좋았던 일이 직업이 되면 어느순간 노동으로하고 있을거 같더라구요.
    시작하신 일이니 그래도 해보시구..
    그래도 안행복하심 ...
    다른 일을 생각해보시구요.
    제가 다 힘듬이 느껴져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 로그인했네여

  • 26. ..
    '18.6.17 10:22 AM (61.73.xxx.251)

    우리나라가 24시간 노동, 남들 쉴때 하는 노동을 너무 당연시 하는게 있어요. 자기 편하자고 남 불편한걸 간과하죠. 그렇다고 그 값을 다 쳐주나요? 저임금인데. 진짜 사회분위기 별로죠. 전 그래서 배달문화, 택배문화 치켜세우고 살기 편하다는거 웃겨요.

  • 27.
    '18.6.17 10:35 AM (39.7.xxx.147)

    이런 리플 왜 다냐, 눈치가 있냐 없냐,
    댓글 완장질 좀 안했으면..
    댓글 관리반에서 나오셨어요??

  • 28. ㄷㄷ
    '18.6.17 10:37 AM (59.17.xxx.152)

    자영업 해 보기 전에는 절대 모르죠, 얼마나 힘드는지.
    그래도 몸이 힘든 건 그나마 낫습니다.
    매출 안 나오면 정말 미쳐 버립니다.
    매월 고정비용이 정해져 있는데 내 인건비는 고사하고 빚내게 생겼으면 잠이 안 옵니다.

  • 29.
    '18.6.17 12:38 PM (211.224.xxx.248)

    지인이 번화가 직장많은곳 대로변에 누구나 다 아는큰 고깃집을 했는데 겉보기에만 아주 잘되는 식당였지 실상은 적자였다더라고요. 매출이 엄청 좋은데도 어마어마한 임대료와 인건비 감당이 안됐다고. 식당접고도 빚까지 억대로 지고. 다들 그 식당은 왜 문닫은거냐고 할 정도로 잘돼던 식당. 겉보기랑 많이 다른게 자영업

  • 30. 저도
    '18.6.17 12:47 PM (221.159.xxx.134)

    같은처지라 동감해요..
    저는 남편이랑 하는데 남편은 거의 배달..
    가게는 거의 저혼자 해요..
    지금 8년 됐는데 조금씩 적응돼요.
    메여있는게 안 나가는거하고 못 나가는거하고 천지차이라 진짜 갑갑하고 힘들어죽겠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혼자 일하고싶어요.남편 성질내는 꼬라지보는게 솔직히 더 힘들어서요.이거 하면서 10년간 한번도 크게 싸워본적 없었는데 8년간 열번은 싸운듯..
    그럴때마다 돈이고 뭐고 하기 싫어요.
    남들은 자영업 잘릴 위험없고 평생직장이니 얼마나 좋냐 속터지는 소리나하는데...늙으면 힘들어서도 못하지만 손님들도 늙은사람 안좋아합니다.
    애새끼들 생각하며 바득바득 힘내서 일하는거지
    솔직히 걍 직장 다니고싶어요.
    큰돈이 왔다갔다하는일이고 시간때우고만 가려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가족외엔 알바 못미뎝고..그래서 하는데..
    진심 하기싫어요..

  • 31. ....
    '18.6.17 12:55 PM (125.128.xxx.156)

    정말 문닫는 시간을 법으로 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갈수록 저녁도 밤도 없는 도시가 너무 이상해요
    전 꽃이 좋아서 꼭 집에 사다 꽂아두는데요
    꽃이 이쁘고 센스 있으면 멀리까지도 사러가요
    잘 되시길 빌어요

  • 32. 저도
    '18.6.17 1:02 PM (121.179.xxx.235)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12~3시간씩 해왔는데
    벌써 23년차네요
    죽어라고 했더니 어깨가 많이 아파오네요
    이젠 일요일에 쉬고 여름날엔 휴가도 가고
    요번엔 해외도 갑니다
    전에는 하루라도 문닫으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좀 며칠씩 쉬어도 잘굴러가네요
    원글님 쉬엄 쉬엄 지치지 않게
    몸도 쉬게 해 주세요.

  • 33. ...
    '18.6.17 4:23 PM (58.230.xxx.110)

    댓글 완장질
    댓글 관리반 글이 젤 추해요~
    시비걸고싶어 사는 사람인가봐요...

  • 34. ㅠㅠ
    '18.6.17 6:01 PM (1.241.xxx.198)

    영세한 1~2인 자영업은 정말 철창없는 감옥이예요. 이런 업종은 경쟁은 왜 그렇게 심한지 조금만 한눈 팔면 손님은 벌써 다른 가게로 가버리죠. 그래서 남들 쉬는날도 다 문열어야 되니 항상 피로누적에 스트레스 한가득이죠. 그치만 속 모르는 남들은 사장이니 좋겠다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그치만 몇년 고생후 자리 잡으면 또 알아서 굴러 가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냉정한 말이지만(죄송해요) 끝까지 해볼 자신 없으시면 고생그만하시고 몸 상하기전에 접으시고, 버틸 힘(멘탈, 건강)있으시면 조금만 버텨 보세요.

  • 35. 전 ᆢ제목만 보고선
    '18.6.17 6:14 PM (112.152.xxx.220)

    자영업이 돈을 엄청나게 버는건가? 생각했네요

    커피점 차린 지인도 일이 너무 많아서
    때려치고 싶단소리만 해요ㅠ

  • 36. 맞아요..
    '18.6.17 6:20 PM (59.7.xxx.29)

    그렇게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고 15년째예요...
    큰돈 만지지도 못했고 하루도 편히 쉬지 못했고 매일 매일 살아내고 있어요...

  • 37. 우리나라
    '18.6.17 6:49 PM (175.121.xxx.207)

    에서 자영업 하는 거 힘들죠.
    오이디시 국가 중 자영업자 비율이 가장 높다고.
    게다가 같은 라인에서 잘 되는 거 있다하면 따라 하기 일쑤,
    내수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구요.
    유통구조 변화가 너무나 급변하고 있어요.
    지나치게 빠르게 대형쇼핑몰 인터넷쇼핑으로 대체되고 있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카드비율의 상승도 어려움을 배가 시키는 게
    수수료를 업자들이 다 부담해야 한다는 거요.
    그래도 장사라도 잘 되면
    어떻게든 해 보겠는데
    지금은 참 힘드네요.
    임대료 때문에 주 5일 근무는 차치하고라도
    일요일도 못쉬고 있네요.
    20년을 버텨왔는데 어찌 해야 하나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 38. 자영업1년차
    '18.6.17 6:55 PM (58.226.xxx.138)

    6시까지 가게도착
    주문확인하고 재료손질.음식만들기
    포장.손님응대.배달.가게마무리.장보기 끝나면
    9시예요 15시간씩 일해요
    매일매일 반복
    진상손님 응대
    치솟는물가
    맘놓고 여행한번 못감
    매출 작으면 고정비때문에 잠이 안오고
    매출오르면 일이많아서 내몸이 죽어나고
    겉으로 사장님 좋아보여도
    푼돈 벌어 목돈만들기 쉽지않네요
    직장다닐때가 그리워요
    점심때 커피한잔 손에들고 깔깔거리던 제가 그리워요

  • 39. 자영업1년차
    '18.6.17 6:57 PM (58.226.xxx.138)

    위에님 말처럼 하루하루 살아내고있어요
    가끔 배달가다 푸른하늘보면
    나도몰래 눈물이나요
    이갑갑한 현실이 싫어서요
    계속할수도 그만둘수도없는 현실이요

  • 40. 경쟁
    '18.6.17 7:48 PM (14.36.xxx.12)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해져서 다들 너무 힘든거같아요
    저도 처음 오픈하고 6개월만에 같은상권 경쟁업체가 딱 6개가 새로 오픈하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번화가도 아니고신도시도 아니고 원래상권에서 동네장사 나눠먹기식인데
    거기에 덤핑들을 쳐대니 죽겠더라구요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끼쳐요

  • 41. ㅇㅇ
    '18.6.17 9:24 PM (39.7.xxx.14)

    이런글 올리면서 결국엔 이말 하고 싶은거죠? 최저임금 올린 문재인 .. 경제 파탄낸다. 소득주도 성장 집어치워야.. ㅎㅎ 안통해요, 이번년도 들어서 자영업자 힘들다는 글 엄청 올라오네요. 최저임금 보다는 임대료와 카드수수료가 더 힘들지 않나요들?? 그건 왜 암말않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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