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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읍읍 부부 인간이 되세요!!

아이스폴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8-06-16 17:58:55
이읍읍 엽기부부는 계속 몰라 아니다로만 일관했고 반성도 모르고 인성자체가 사악한지 저는 솔까 불륜부분도 부분이지만 노통님 따라 문통님도 그리될거란 그트윗으로 용서할수 없습니다 노통님의서거때 봉하에 며칠머물고 너무 아프고 슬퍼고 내 가정 4일동안 비우면서 봉하에서 울부짖었던 그통한의 분노가 저트윗으로 또 시작되는 느낌을 받았거던요 ...차라리 모든 악행을 시인하고 석고대죄하고 죽을죄를 지었다 용서해달라고 진심으로 빌었다면 노통문통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용서해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전 차라리 그러길 바랬어요 용서해줄테니
그러긴 커녕 더 날뛰는 저부부에 꼭 댓가를 치르게 하고 싶고 그트윗글에 대해 묻고 싶어졌습니다 한달도 넘게 저트윗으로 고통에 떨고 아직 떨고 있습니다 엽기부부 이두인간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혔을지 소름 돋습니다 정계를 떠나게 해야 합니다
IP : 222.119.xxx.20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
    '18.6.16 5:59 PM (14.39.xxx.191)

    엽기부부 이두인간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혔을지 소름 돋습니다 정계를 떠나게 해야 합니다 2222222

  • 2. ㄹㄹ
    '18.6.16 5:59 PM (182.212.xxx.108)

    주말인데 좀 놀아라
    지겨워지겨워

  • 3. ...
    '18.6.16 6:00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진실이 밝혀져서 어떤식으로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죠

  • 4. 아이스폴
    '18.6.16 6:01 PM (222.119.xxx.201)

    뭘놀아 저런 트윗을 한부분에 대해 난 꼭 들어야겠거던 노통님 그리보내고 얼마나 전전긍긍 사는데 자유당것들도 안할 소리를 트윗에 해대나요!!!!

  • 5. ...
    '18.6.16 6:01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진실이 밝혀져서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죠

  • 6. 너나
    '18.6.16 6:01 PM (91.115.xxx.47)

    182.212.108 니가 제일 지겨워.
    꺼져!

  • 7. 찢궁이는
    '18.6.16 6:03 PM (91.115.xxx.47)

    꼭 철장가야해요.
    악행에는 꼭 끝이 있다잖아요.
    503도 쥐새끼도 지금 다 어디있죠?
    아수라부부의 종착역은 저 곳일겁니다.

  • 8. 개짜증
    '18.6.16 6:04 PM (223.62.xxx.184)

    182.212.xxx.108, 글마다 반말 싸지르고 다니네?

  • 9. 바퀴벌레한쌍
    '18.6.16 6:04 PM (106.252.xxx.238)

    저도 저 트윗이 제일 화가나서
    꼭 찾고싶어요

  • 10. 박근혜는 왜?
    '18.6.16 6:05 PM (118.33.xxx.112)

    박근혜에게 분노하던 사람들이, 자한당은 안된다는 사람들이 읍은 왜 괜찮다고 합니까?
    박근혜에게, 자한당에게 분노한 이유가 뭡니까?

  • 11. ㆍㆍ
    '18.6.16 6:08 PM (223.39.xxx.253)

    원글님 격하게 동의합니다.
    저부부는 범인의 범주에서 벗어난 인간들입니다.
    꼭 지들이 한짓 만큼 벌 받길 원합니다.
    인간의 법과 하늘의 벌을 받아야죠.

  • 12. ..
    '18.6.16 6:09 PM (223.38.xxx.216)

    한줌의 손꾸락들이 82에 들어와 휘젓네요

  • 13. ..
    '18.6.16 6:10 PM (218.54.xxx.18)

    남을 속여도
    기본적으로 최종적으로는 양심이란 게 작용합니다
    양심도 없는 저 부부!
    정치가로서
    또 그 아내로서 내조가 가능할까요?

  • 14. ..
    '18.6.16 6:11 PM (223.38.xxx.216)

    저는 이런 인간을 못알아보는 김어준
    생각할수록 속상해요

  • 15. 보리암
    '18.6.16 6:13 PM (223.39.xxx.142)

    그만 좀들 하세요.
    과유불급

  • 16. ..
    '18.6.16 6:15 PM (218.54.xxx.18)

    223.38 님
    속상하시겠지만
    한 편으로 다시 저도 생각해보니까요
    김어준이 진짜 이재명 지지자라면
    가만히 있겠어요?
    우리가 문프 이렇게 보호하고 진실규명하려듯이
    김어준도 이재명 결백을 호소했을거 같은데
    아니잖아요
    누구나 좀 더 친하고 덜 친한 관계가 있듯이
    김어준도 이재명과 인적관계지만
    그냥 열렬지지자는 아닌걸로 이해하렵니다
    김어준은 대놓고 문프지지자 아닌가요?

  • 17. 아이스폴
    '18.6.16 6:15 PM (222.119.xxx.201)

    보리암님 뭘 그만할까요 전그만 못합니다 엽기부부 측근이세요?엽기부부측근이라면 이러지마세요 잘못된 부분에 대해 그부부에 조언을 하세요 사람이 되라고요

  • 18.
    '18.6.16 6:15 PM (91.115.xxx.47) - 삭제된댓글

    뭔 듣보 맘 등판하셨네.
    댁이나 그만해요.

  • 19. 뭘 그만해요?
    '18.6.16 6:17 PM (118.33.xxx.112)

    우리가 지금 연예인 험담하는거 같으세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대선후보가 걸린 문제입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벌써 뭘 그만둬요?

  • 20. abb
    '18.6.16 6:17 PM (59.187.xxx.54)

    이제 시작인데 그만 하라니 헐~

  • 21. 댁이나 그만해요
    '18.6.16 6:17 PM (91.115.xxx.47)

    어디서 과유불급이래?
    503탄핵때도 그만하라던 그 사람인가?

  • 22. 아이스폴
    '18.6.16 6:18 PM (222.119.xxx.201)

    김어준은 친문중에 친문이라 생각해요 안철수에 당한것처럼 지금은 추이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렵니다

  • 23. 과유불급 좋아하네
    '18.6.16 6:20 PM (14.39.xxx.191)

    그만두라는 인간은 모니? 지금 그만두게 생겼냐구?

  • 24. **
    '18.6.16 6:24 PM (115.139.xxx.162)

    같은 마음이네요.
    그 트윗질함 인간 사람이 아니죠

  • 25. ..
    '18.6.16 6:29 PM (58.236.xxx.166)

    주말인데 놀라고 반말짓거리에
    지지자들의 인성과 싸지르는 댓글도 공해수준임

  • 26. 동감
    '18.6.16 6:29 PM (211.36.xxx.162)

    엽기부부 이두인간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혔을지 소름 돋습니다 정계를 떠나게 해야 합니다 33333333333

  • 27. ㅎㅎ
    '18.6.16 6:34 PM (58.120.xxx.80)

    이제 시작이여...
    끝인줄 알았나.
    (feat.최민수)

  • 28. 까칠마눌
    '18.6.16 6:40 PM (223.38.xxx.156)

    전 주진우 김어준 믿어요.
    나꼼수부터 파파이스 다스뵈이다에 뉴스공장에 블랙하우스...
    진짜 좋아하는 배우 드라마도 이렇게 긴 시간 이렇게 오랜시간들여 파진 않았는데 김어준은 그러네요. 김어준 자체에 대한 호감도 물론 있지만요, 진행 능력이 일단 탁월하긴 합니다. 아, 당연히 책도 다 봤구요.
    김어준은 호감에 대해선 선명해요. 이 사람을 여기까지 끌고온 지향점은 노통의 서거구요. 문프에 대해서도 호감과 인정하는 마음? 같은게 보여요. 우린 문재인 정도되는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다라는 말 이상 어떻게 선명합니까.
    물론 헛발질도 했어요. 나꼼수 시절이었던 2012년, 안철수는 문프와 결이 같은 사람이란 발언을 했죠. 안철수에 긴가민가했던 저같은 사람들을 안철수쪽으로 확 쏠리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도 주의할게, 김어준은 그때도 한결같이 문프였어요. 문프가 아니라 안철수를 밀었던 게 아니라, 안철수가 문프를 밀고라고 믿었죠. ㅎㅎ 그때 속은 사람이 김어준 하난 아니구요.

    그런 김어준이, 이재명에 대해선 문프나 노통에 준하는 애정이나 호감을 보인적 없어요. 호감과 친분을 구분하셔야 해요. 한때나마 같은 진영에 있기때문에 친분을 가질 수 있어요. 같은 지향점을 바라본다 믿고 이야기 할 수도 있죠. 호감과 친분은 달라요. 친분은 상호적인 거고 호감과 애정은 일방적일 수 있어요. 친분은 상대가 주었으니 나도 주어야 맞는 거구요. 호감과 애정은 상대가 주지 않아도 혼자 가질수 있어요.
    다시한번 명확하게, 김어준은 이재명에 대한 호감이나 애정을 말하지 않아요. 친분이 있을 뿐. (참고로 김어준은 홍감탱과도, 혼수성태와도 친분이 있죠)

    김어준이 이재명에대해 발언할 의무는 없어요. 하고싶음 하고 하기싫음 마는 거죠. 그 낙지같은 인간에 휘휘감겨 진흙바닥으로 떨어질 이유 뭐가 있나요. 걍 언급안하면 됩니다. 김어준의 스피커는 좋은 쪽으로만 작동해도 괜찮아요 김경수나 우리 문프에 대한 언급만 해 줘도 됩니다. 무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거, 나쁘지 않아요.

    전, 김어준 믿어요. 주진우도 믿어요. 노통을 건드린 혜경궁 트윗이 발견된 순간, 김어준과 이재명은 길이 갈렸을 겁니다.

    김어준의 검정넥타이조차 믿지 못한다면... 우린 누굴 믿어야하죠? 검정 넥타이의 김어준이 혜경궁과 찧고 까불던 이재명을 용서할수 있다 보세요? 천만에요.
    김부선도, 욕설도 다 묻고 가도, 김어준, 혜경궁은 절대 용서 안할걸요.

  • 29. 난 안믿어요
    '18.6.16 6:41 PM (93.82.xxx.216)

    김어준, 주진우 이젠 안믿어요.
    여배우 한사람 인권 짓밟는데 침묵으로 동조한 사람들
    절대 안믿어요.

  • 30. 이런것들을
    '18.6.16 6:46 PM (175.116.xxx.169)

    이런 것들을 후보내 내놓은 것들이나
    그런것들을 좋다고 뽑아준 등신들이나

    서로 도긴개긴

    알아서 서로 고생들 실컷 한 번 해보셔.

  • 31. 까칠마눌
    '18.6.16 6:48 PM (223.38.xxx.156)

    네, 김부선을 묻고 간 김어준에 대해 인격적 실망 할 수 있고, 버릴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하고 그 마음 인정합니다.
    제가 믿는다는 건 정치적 스탠스예요. 김어준은 죽어도 이읍읍과 같은 곳에 서진 않을 겁니다. 전 이걸 믿는단 거예요. ^^

  • 32. ..
    '18.6.16 6:51 PM (218.54.xxx.18)

    93.82님
    그 두 분이 김부선 상간녀 인증이라도 해야하나요?
    만약 그랬다면 이 두사람은 또 매도당합니다
    상간녀 감싼다고.
    그럼 비난의 화살은 결국은 문프죠
    왜냐구요?
    김어준은 문프지지자인데 틈을 노리는 사람들이
    가만있었겠어요?
    그냥 이 두 분이 이재명 결백하다고 말도 안하잖아요
    그럼 확실한거 아닌가요?
    이 두 사람이 가만있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
    예상합니다

  • 33.
    '18.6.16 6:53 PM (93.82.xxx.216)

    그 정치적 스탠스 김어준은 벌써 섰어요.
    찢읍이한테 시대정신 운운한 사람이에요.
    님 마음도 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김어준 쉴드 글도 썼고요, 쥐새끼 치하에서 고생할때 도움 못준거 미안하기도 했고
    부채의식도 있었구요.
    근데 전 이번에 돌아섰어요.
    김어준, 주진우 뭘 얼마나 대단한 나라를 살리는 일을 하는지 몰라도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일에 동조하는거 쉴드 불가능입니다.

  • 34. ..
    '18.6.16 6:53 PM (218.54.xxx.18)

    김어준 주진우 엮는 건 우리가 흩어지는 걸
    부추기는 것일 뿐.

  • 35. 김부선은
    '18.6.16 6:57 PM (93.82.xxx.216)

    일관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가 이재명이 누군지도 모를때 인터뷰로 실명밝히고 가짜총각이라고 말했죠.
    김부선이 거짓말한다고 조리돌림당할때
    김어준은 침묵하고 주진우는 거짓말로 해명했죠.

  • 36. 김어준이
    '18.6.16 6:59 PM (93.82.xxx.216)

    문프지지자요?
    김어준 찢 묻은거 모르세요?
    그동안 우리가 계속 찢묻었다고 털고 가라고 부탁했죠.
    결국 돌아오는건 이재명이 시대정신이라는 헛소리네요.

  • 37. ..
    '18.6.16 7:05 PM (58.236.xxx.166)

    김성회 라는 사람이 나는 꼼수다 미주후원회 회장이고 이재명과 주빌리은행으로 예전부터 연결되어 있던데,
    손혜원,정청래 다 연결되어 있고요,
    정치적 스탠스 믿으시는건 본인 선택이지만 ,퍼즐 맞추어 보면 다 나오죠.
    이명박근혜 가고 이재명이 등장함!

  • 38. 아이스폴
    '18.6.16 7:06 PM (222.119.xxx.201)

    이부분은 서로 다르게 생각을수도 있는데 김어준은 이재명보다 김경수에 기대를 걸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김어준 주진우도 신이 아닌이상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있어 어떻게 해나가는지 저는 지켜 보려고요 이읍읍 김부선건에서는 좀더 진실된 모습을 보고 싶긴 합니다

  • 39. 토크 콘서트보고 깜놀했어요
    '18.6.16 7:10 PM (221.141.xxx.42)

    주진우!!이재명 그 와이프랑 어쩜 그리 화기애애한지...

    왜 사람들이 주진우가 김부선대필한거 의도적이라했는지 이해가던데요.

    주진우 지금이라도 해명있어야한다고봐요 그땐 몰라서 친했는데 지금은 거리둔다 이런 멘트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 40. 저도
    '18.6.16 7:14 PM (14.47.xxx.244)

    노통님 따라 문통님도 그리될거란 그트윗을 보고도
    이재명을 뽑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 41. 쓸개코
    '18.6.16 7:16 PM (218.148.xxx.27)

    93.82님 이번주 다스뵈이다 보셨으면 그런생각 좀 줄어드실 수도 있어요.
    문프 당대표 하실때 친문패권이라며 공격받은거 안철수 혁신연대 얘기꺼내며 얼마나 열받아 했는데요.
    자긴 다른것보다도 혁신연대들고 나왔을때 폭발했대요.

  • 42. 쓸개코
    '18.6.16 7:16 PM (218.148.xxx.27)

    원글님 위에 쓰신 댓글 동감합니다.

  • 43. 아이스폴
    '18.6.16 7:17 PM (222.119.xxx.201)

    노통님의 서거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처절히 절규했었나요 그많은 국민들의 슬픔과 고통을 안다며 감히 저런 트윗은 사람이면 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도저히 용서 못합니다 매년 추모일이 되면 노통이 보고파 봉하에 가곤 하면서도 ..그러다 온갖 풍파를 헤치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만났습니다 그나마 노통의 서거로 그 힘들어 했던 나날들이 그나마 문통으로 조금은 위안이 되었더랬습니다 사람이라면 저런 트윗만은 하면 안되었습니다 온갖 네거티브를 할지언정 노통님 따라 문통님도 그리 될거란 트윗만은 하면 안되는거였어요 노통서거때 그 엄청난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거리로 쏟아져 나오신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말만은 하며 안되는거였습니다 그엄청난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을 두번 세번 짖이긴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더 분노했고 도저히 그엽기부부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그래놓고 자기 필요할때 봉하에 와서 참배하고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하면 안되는 짓들을 하고 살아온 저두 부부 하루 빨리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보는겁니다 !!

  • 44. ...
    '18.6.16 8:05 PM (218.236.xxx.162)

    이번주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 총수의 여전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도요

  • 45. phua
    '18.6.16 8:14 PM (58.123.xxx.184)

    김어준을 믿었던 저는
    이재명에 대해 침묵할 때
    그동안 털보의 행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댓글도 많이 썼구요.
    그런데......
    전과4범도 유능하고 앞으로 죄를 짓지 않으면 된다..
    라는 멘트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유투브로 검색해서 동영상으로 보니
    분노가... 분노가..... 분노가~~~~~~앗~~~~~~~~~~~~~
    옆에 있는 여기자를 확 깔아 뭉개는 태도는 정말
    옆에 있었음 귓방먕이를 후려치고 싶더 군요.
    그리고 전과가4범이면 단순실수가 아니고
    습관아닙니까 !!!!!!!!!!!!

    저는 김어준, 버렸습니다.

  • 46. ㅇㅇ
    '18.6.16 9:10 PM (101.235.xxx.144)

    전여옥이 종편에서 그랬다면서요... 환상의 복식조라고 ㅋㅋ(물론 비꼬는 의미로)

    진짜 부부가 어찌그리 비슷한지. 천박하고 싼티나고 인성개판에 비리와 거짓 투성이인지...

    이왕이면 깜빵도 같이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 47. 저도
    '18.6.16 11:32 PM (173.206.xxx.55)

    혜경궁의 그 트윗..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트윗은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
    그거과 세월호 관련 트윗이요.. 어떤 사람한테 당신 자식도 세월호 타고 그렇게 되라고 저주했던 트윗도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진짜 혜경궁이 그 사람이라면 정말 그 사람 사람의 탈을쓴 악마에요
    최소한 자존심과 양심이 있다면 그런말을 지껄여놓고 기호1번달고 돌아다닐순 없는거죠

    암튼 그 여자 정말.... 참치마요 고소미 할때... 정말... 질 낮은 사람이라는 생각들었어요
    천박과 저질이라는 단어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혜경궁이 누군지 꼭 꼭 밝혔음 좋겠어요

  • 48. 스크류바
    '18.6.17 12:33 AM (213.245.xxx.242)

    토크콘서트때 그 여자가 그런 여자인지 어찌 알겠어요 웃고 받아주고 얘기 들어줘야지요. 설령 반대 세력이라도 웃고 인사해요 쌩까진 않는다구요
    진짜 주기자 못 믿고 지지자에서 돌아선다 하는 분들요.
    주기자도 그렇거 절대 악한 사람들이라는거 알겠어요? 그 시커먼
    속을 어찌 알아요. 그게 실수라면 실수겠지만. sns,에서 두 얼굴로 그러는지 어찌 알아요. 아...내가 주기자라면 일일이 해명할 수도 없고 속은 문드러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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