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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 뭐라하든, 이재명은 더이상 노노!!

다스뵈이다 23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18-06-16 06:45:18



다스뵈이다 앞부분 20분가량 봤어요. 

지금 범진보대 보수의 비율이 6대 4가 되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보수쪽에서 문재인이라는 구도를 무너뜨릴 수 없으니

전략을 바꿔 6인 진보를 갈라치기 하거나 (서로 분열하게 하는), 아니면 개별 후보군을 무너뜨리는 작전을 폈다..이러는데요,

여기서 개별후보군이면 이재명밖에 더있나요??

문대통령 열렬히 지지하거나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이, 민주후보로 나선 사람들 가운데 이재명 말고 공격한 사람 있냐구요?

그리고 이재명 때문에 커뮤니티 여기저기 난리가 났잖아요.

결국 이게 그들의 전략이고 작전이고, 알바들 작업이란건데,

듣다 짜증나서 더이상 안듣고 있어요..달리 해석이 안되어서.

이시간 (한국에선 이른아침 이겠군요) 선거도 끝났는데 내가 뭐하러  (총수의 시각으로) 알바짓으로 보이는 글을 쓰겠나요..
내가 미쳤나..

암튼 그리고 아직도 그 작업은 진행중이고 계속될거라 합니다.

보세요, 여기서도 이재명에 대한 비토 끊이지 않고 끝까지 간다고 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럼 저를 포함 이분들 다 작전세력이니, 총수??

아증말.. 이재명 이 ㅆㄹㄱ.....대권이고 뭐고 꿈도 꾸지마라.

역시 믿을건 문대통령 뿐...


IP : 88.133.xxx.20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6 6:49 AM (106.252.xxx.238)

    그사람말이 다 맞나요
    헛발질 한것도 많아요 이번도 그렇고
    그때그때 선택하면 됩니다
    그동안은 우리와 맞아서 호응한거고
    아니면 헛소리하네 그러면 되죠 ㅋ

  • 2. ....
    '18.6.16 6:50 AM (182.209.xxx.180)

    김어준은 모든게 공작 논리인것 같네요
    정말 공작하는 사람들한텐 적용되는 논리지만
    순수하게 분개하며 순수하게 애정하는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판단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자기가 킹메이커로 밖엔 안보이겠네요
    문재인 픽업해서 자신이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었다는
    한마디로 시민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구좌파적 시각이네요

  • 3. ㅡㅡ
    '18.6.16 6:51 AM (125.179.xxx.41)

    근데 진자 진심으로 궁금한데
    이명박 증오하며 그렇게목숨걸고 싸우던 두사람인데
    왜 읍읍의 허물에대해선 전혀...아무런 판단이 안되는걸까요???ㅠㅠㅠㅠ?????
    친하면 그리되나요
    전 아무리 친해도 친구의 잘못은 보이던데....

  • 4. 친목연대
    '18.6.16 6:54 AM (106.252.xxx.238)

    김어준이 이재명의 이짜라도 꺼냈나요
    요즘 ㅎ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갈려나

  • 5. 손가락으로
    '18.6.16 6:56 AM (88.133.xxx.206)

    하늘을 가리는거죠. 일부러 언급안하는거 사람들이 왜 모를까요..
    그래, 언급안해도 돼.. 하지만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의 분노를 알바로 생각하는이상, 정말 큰코 다치는 일 올테니.

  • 6. 000
    '18.6.16 6:56 AM (85.255.xxx.91)

    이재명이 이명박근혜가 사라진 후 ,더이상 사이다발언을 할 데가 없어서 저절로 가라앉는것처럼.
    김어준도 음모론이 없으면 지금의 명성을 유지하기가 어렵죠.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다들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안착해가고 있어요 . 이번 지선을 계기로 재벌들도 개혁에 안 따를수가 없게 되었죠.
    국민들은 김어준이 열어준 문을 통해 정치에 눈을 뜨고
    스스로 생각하고 틀 밖으로 나아가 더 앞으로 쭉쭉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김어준이 틀에 갇혀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 7. 그래서
    '18.6.16 6:56 AM (151.227.xxx.105)

    이재명은 김부선과 그런 적 없다. 오직 의뢰인으로만 만났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죠? 아 끝까지 안들으셨다고 했죠.
    음모고 작전이고 다 떠나서,
    진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
    한 사람을 그 긴시간동안 인격살인하는데 침묵으로 동조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휴머니즘을 잃은 진보는 더이상 진보가 아닙니다.

  • 8. . .
    '18.6.16 6:56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개별 후보군은 김경수 얘기하는 겁니다. 본인 마음대로 해석해서 근거없이 비난하고 그러지마세요.

  • 9. ...
    '18.6.16 6:57 AM (218.155.xxx.92)

    우리가 그 고급작전세력이잖아요.
    그 회를 마지막으로 안들어요.

    지난 10년간 우리는 음모론자였어요.
    털보는 대중이 이해못할까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여러차례 자세히 끊임없이 떠들었지요.

    요새 털보 하는 말 보세요.
    꿈은 내가 꾸고 해몽은 너희가 하라는 식이에요.
    딱 읍이 한정.

  • 10. 됐고요
    '18.6.16 6:58 AM (125.176.xxx.214)

    해외사신다니 이쪽관심 끄세요.
    난 전에부터 해외로 이주한 사람들에게 투표권 주는것 반대했거든요.
    세금을 내나 군대를 가나.
    의무는 안 하는데 권리는 많이 챙기죠.
    아침부터 분란조장글 쓰지 마세요.

  • 11. 000
    '18.6.16 6:59 AM (85.255.xxx.91)

    우리는 김어준이 바른 말 하면 칭찬해주고
    헛된 음모론 펼치면 무시하고
    일희일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충분히 서포트 했잖아요. 그정도면 되었다고 봅니다.

  • 12. ....
    '18.6.16 6:59 AM (182.209.xxx.180)

    김어준은 진영논리가 기본적이고
    모든건 이 쪽을 깨부려고 하는 상대의 공작이라고 파악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이재명이 좌쪽에 있는한 그의 허물은 못 보는거죠
    6.25를 겪은 노인들이 전쟁트라우마때문에 왼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빨갱이로 보는것 처럼 그러는거죠
    아이러니한건 그는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 같았는데
    실제로는 꼰대기질이 다분하다는 거네요
    어쨌거나 전쟁을 지나온 어르신들의 그 노고까지 부정하지 않는것처럼 김어준도 그의 싸움의 역사는 인정하는 것으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과거와 현재까지는 기여했으나
    미래는 기대지 않는걸로

  • 13. 교조화
    '18.6.16 6:59 AM (210.183.xxx.241)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자기 논리가 절대적인 줄 알고 있나 보네요.
    저는 김어준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김어준이 균형잡힌 시각으로 좋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랐는데 안타깝군요.
    아직도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인 줄 아나 봐요.

    대통령이 바뀌었고
    국민들도 변화하고 발전했는데
    아직도 자기가 말하면 무조건 열광하던 그 시절인 줄 알고 있다면
    김어준 또한 시대의 뒤로 사라져갈 겁니다.

    프레임을 짜느니
    갈라치기를 하느니
    조작이니 공작이니 하는 게 아무 데나 들이대기만 하면 다 적용이 되는 줄 아나 봄.

  • 14. ....
    '18.6.16 7:00 A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문프가 대선 후보였던 시절
    딴지게시판에 문프한테 이상한 별명(문죄인 문어벙 치매 관련 별명 등등) 갖다 붙여서 올라오는 글에도 가만히 있더니
    이번 선거때는 딴지게시판에 형수에게 했던 욕 관련 단어는 금칙어로 해놨더군요. 작전 세력 운운하며.
    우리를 작전세력으로 몰라서 빨아 줄만큼 이읍읍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털보도 참 애잔해요.ㅠ
    저런 양아치 쓰레기를..

  • 15. 125,176 해외살면
    '18.6.16 7:00 AM (88.133.xxx.206)

    한국인 아닌가요? 내가족이 한국살아요. 관심 가지면 안돼요? 왜요? 왜요?????
    내가 한국에서 일안하니 세금 안내는건 당연한거고요,
    권리요? 무슨 권리를 그리 많이 챙기는데요????
    분란조장글? 님이야 말로 알바스런 댓글 달지 마세요.

  • 16. ??
    '18.6.16 7:01 AM (218.155.xxx.92)

    거주지 벗어난 곳에 관심가지면 안되나요?
    투표권과 무슨 상관이람?

    이스라엘은 참 싫겠어요.
    국제적으로 참견당하니까.

    신문에서 국제란을 없애야해요.
    어디 먼곳에 관심을 갖나요?

  • 17. 그리고
    '18.6.16 7:02 AM (88.133.xxx.206)

    위에 김경수를 의미했다고 하신분,
    민주장 지지층에서 김경수때문에 분열? 된적이 있었나요?? 언제요?

  • 18. ....
    '18.6.16 7:03 AM (110.70.xxx.53)

    문프가 대선 후보였던 시절
    딴지게시판에 문프한테 이상한 별명(문죄인 문어벙 치매 관련 별명 등등) 갖다 붙여서 올라오는 글에도 가만히 있더니
    이번 선거때는 딴지게시판에 형수에게 했던 욕 관련 단어는 금칙어로 해놨더군요. 작전 세력 운운하며.
    우리를 작전세력으로 몰아서 빨아 줄만큼 이읍읍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털보도 참 애잔해요.ㅠ
    저런 양아치 쓰레기를...

  • 19. 실수
    '18.6.16 7:04 AM (221.164.xxx.84)

    김어준도 실수해요.. 끝까지 황우석 옹호했던 전력이 있고,
    왠만한 사람 다 돌아섰는데도 안철수랑 문재인이랑 결이 같다고 끝까지 안철수 옹호했던 적도 있죠.

    뭐 김어준 말이 항상 맞는건 아니지만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의 판단만 비판적으로 걸러서 들으면 되요..

  • 20. 근데
    '18.6.16 7:10 AM (124.54.xxx.150)

    갑갑한건 제남편은 김어준 말을 그대로ㅠ자기ㅜ생각처럼 말해요 동의하니 그렇겠지만 .. 이런 남자들 많지않아요?

  • 21. ..
    '18.6.16 7:12 AM (58.236.xxx.166)

    팟캐의 입만 발라보며 결정을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특히 남성분들이.....
    예전에는 국민들의 구심점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과거의 정치가 나아간 방향이나 앞으로 일어날들에 대해 국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할텐데, 팟캐의 역할이 끝났으면
    다른 방향으로 돕거나 , 즉 개혁 입법 처리가 빨리 이루어질 있도록이요.
    아직도 공작논리로 너무 적나라한 비리 정치인에 대해서 만큼은 침묵하는 자세가 좋아 보이지 않아요.
    이명박과 박근혜 만큼의 적폐 정치인이 민주당이라는 당만 뒤집어 쓰고 있는데도요

  • 22. ////
    '18.6.16 7:14 AM (58.231.xxx.187)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이재명을 쉴드질을 했든 안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김어준도 지난 세월 수많은 판단착오를 했어요.
    그건 싹 잊어 버리고.
    무작정 맹신하는 빠순이들이 문제인 겁니다.
    진영논리에 빠져서요.

    진영논리는 이번 지방선거로 이젠 폐기 해야 할 구닥다리 정신이에요.

    니편 내편이란 건 `상식`을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 겁니다.
    상식에 벗어난 판단을 하면 비판하는 것이고,
    상식을 지키면 그건 그대로 맞다 칭찬해 주면 되는 일이에요.

    자한당 무리들을 욕을 하면서 자신이 자한당 무리들과 똑같은 짓을 하는 박사모가 되지 마세요.

    김어준도 인간이에요. AI가 아닙니다. 사람 보는 눈이 특출나고 그러지 않아요.
    `안철수 우리의 소중한 자산`.그도 그랬어요. ㅋㅋㅋ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였던 사람들이 흑화 되는 건 빠순이들 때문인 겁니다.
    친목질때문에 상식을 벗어난 판단을 계속 하니까 흑화 하는 거죠.

  • 23. 다스뵈이다 녹화에 오는
    '18.6.16 7:15 AM (88.133.xxx.206)

    사람들만 바라보며 떠든다면, 여기에서처럼 실제 그들(나꼼수)를 좋아했고 지원했던 사람들이 변해가고 있는건 못느끼겠죠...
    녹화에 더이상 안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음에도.......

  • 24. ..
    '18.6.16 7:15 AM (218.234.xxx.23)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는 말을 ..
    수도 없이 반복하는 그에게..
    짜증나고 싫증난지 좀 되었어요
    그가 권력이 되어 가는 모습까지 보고싶진 않지만..
    이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영웅은 없습니다
    영웅 믿고 나태 해 지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 25. ///
    '18.6.16 7:16 AM (58.231.xxx.1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 큰 성인들이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지.
    왜 한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 자기 판단을 맡기죠????
    그 사람의 정보와 말을 참조만 하고 판단은 자기가 해야죠.
    자기 판단에 아니다 싶으면 아닌 거지.
    무조건 김어준이 맞아. 이게 뭐야....바본가?

  • 26. 결이 같다는 진짜..
    '18.6.16 7:17 AM (1.227.xxx.115)

    당시에도 전혀 달라보이는데 뭐가 같다는 건지 ㅠ
    그놈의 갈라치기
    김어준이 뭐라든 내가 아니면 아닌거죠

  • 27. ....
    '18.6.16 7:19 AM (182.209.xxx.180)

    김어준한테는 빠순이보단 빠돌이가 많은것 같은데
    왜 빠순이 타령?

  • 28. 노무현 처럼.. 이재명 부정적인 이미지 낙인찍기
    '18.6.16 7:23 AM (113.216.xxx.130)

    왜 그럴까?

    이재명 비방자들이
    트윗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도 득시글..
    선거가 끝나도 이정도 공격이 들어오는 것이면
    다른 명확한 목적이 있을 듯.

    그 배후 예상

    1.경기도가 본진인 삼성이
    이재명의 영향력을 미리 차단하려고
    민주당분열을 노림?

    2.민주당에서 차기 대선을 노리는 세력의 공작??

  • 29. 113.216.xxx.130
    '18.6.16 7:25 AM (175.211.xxx.84)

    이재명은 삼성과 싸운적도 없고, 싸울일도 없을 것임.
    결이 같은 것들끼리 왜 싸우겠습니까. 똑같은 기회주의자인데.

  • 30. ....
    '18.6.16 7:25 AM (182.209.xxx.180)

    113님
    3.가상의 적 만들지 마시고
    진짜적은 이재명의 과거와 자신임

  • 31. 113.216.xxx.130
    '18.6.16 7:26 AM (175.211.xxx.84)

    그리고 삼성 잡는 건 김상조님임. 이재명이 아니라.

  • 32. 113.216~
    '18.6.16 7:26 AM (61.105.xxx.166)

    정신 차리세요.
    ㅎㅎㅎㅎㅎ

  • 33. 113.216
    '18.6.16 7:26 AM (88.133.xxx.206)

    배후 작전 공작.....노답이다 진짜..
    게시판을 장난으로 보세요?
    2번이라면 그 2번은 누굴까요? 이재명말고 차기 대선 노리며 이렇게 이재명을 비토하게 하는 그 세력이 누군지 나도 좀 알고 싶소..

  • 34. ...
    '18.6.16 7:28 AM (125.182.xxx.211)

    읍이 되면 뭔가 시원하게 바뀔거라 기대하는거 같아요 이제 와선 진짜 그럴지도 의문이지만 선거에서 항상 보듯이 좌우는 어차피 50씩인데 누구 좋기만 한 식으로 가면 폭망입니다

  • 35. ....
    '18.6.16 7:32 AM (125.186.xxx.159)

    민주당에 인재 많아요.
    이재명은 생각도 안해요.
    다음총선이나 대선때 그측근이나 본인이나 거론 된다면 물믿으로 더러운짓거리 한거라고....
    후검증이라는 논라운 논리를 가지고 선거에 임하는분들 정신들 차리시길. ...

  • 36.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18.6.16 7:37 AM (175.211.xxx.84)

    유시민 작가님 평이 가장 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그의 정치 커리어는 딱 도지사까지에요.

    이것도 문통 덕으로 자기 그릇보다 큰 것을 갖게 된 것일 뿐, 온전히 그의 능력으로 이뤄낸 건 아니죠.
    게다가 그간 불거진 의혹만으로도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정치인이 당선자 인터뷰에서 전국적으로 자살골을 거하게 넣으셨으니...ㅎㅎ

    삼성 어쩌구 하며 가상의 적을 만들어 거물인냥 포장해봐야 별 소용 없을겁니다. 저 인터뷰 꽤 컸어요.

  • 37. ,,,
    '18.6.16 7:37 AM (159.89.xxx.225) - 삭제된댓글

    촛불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아직도 공작의 시대에 사는 김어준...
    여전히 진영논리로 모든 것이 커버 될 거라 믿는 단순함
    게다가 잡놈들 시절의 패거리 정치 행태도 못 버리고
    내가 여론을 주도할 수 있다는 교만함까지
    깨시민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렇게 굳어버린 머리로는 오피니언은 커녕 퇴물 취급받지
    그도 이렇게 가는군요
    잘 가라
    고마웠다

  • 38. 그릇
    '18.6.16 7:37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몰라서 헛발질하는 것이라면 할 수 없지만
    알고도 일부러 헛소리하는 것이라면
    언젠가는 합당한 평가를 받겠죠.

    김반장 말대로
    본인 그릇을 넘는 명성이나 자리를 얻게 되면
    감당이 안되나봐요.

    개표부정건은 어떻게 됐나요?
    주진우씨 와세다 강연에서 한 섹스비디오는
    어떻게 됐나요?

  • 39. 저도
    '18.6.16 7:41 AM (88.133.xxx.206)

    유시민 작가가 가장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보고있다 생각합니다.
    문재인정부를 응원하되 진영논리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람.
    털보야, 좀 배워..ㅠ

  • 40. 댓글에
    '18.6.16 7:45 AM (221.162.xxx.206)

    과거와 현재까지였던 사람이고 미래는 없을 사람이 맞는거같아요.
    이제 팟캐에서 벗어날 때가 왔어요. 균형적인 시각은 스스로 정보를 얻어 만들어야죠

  • 41. ..
    '18.6.16 7:53 AM (49.170.xxx.24)

    원글이 이런 글로 판깔아서 특정인 저격하는거 하지마요. 님은 한국에 세금 한 푼 안보태지만 김어준은 공이 커요.

  • 42. ..
    '18.6.16 7:54 AM (49.170.xxx.24)

    거기다 다스뵈이다 딸랑 20분 보고 누굴 비난하는지...

  • 43. 이런 걸 보면
    '18.6.16 7:55 AM (210.183.xxx.241)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대통령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더 깨닫게 됩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만으로의 권위주의에 빠져서
    내가 세금 걷는 사람인데 아무 데서나 담배피면 어떠냐고 큰소리쳤고
    안희정도 도지사의 권력으로 성행위 후에 괘념치말거라 운운했고
    김어준도 이렇게 오만해졌는데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권력을 쥐고도 한결같았고 한결같은 그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우리들은 민주주의를 체험했고 각성했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중이죠.

  • 44. 이런 글은
    '18.6.16 8:06 AM (210.183.xxx.241)

    특정인 저격 판을 까는 게 아니고
    합리적인 비판이에요.

    과거에 김어준에게 고마웠던 분들 많았던 것같은데
    지금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죠.
    과거에는 고마웠으나 이젠 아니라는 건데
    옛정에 이끌려 비합리적인 것까지 옹호할 순 없어요.

    이런 비판을 받고
    김어준이 변화한다면 시민들과 함께 가는 것이고
    아직도 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과거논리에 빠져산다면
    도태되겠죠.

  • 45. ....
    '18.6.16 8:07 AM (182.209.xxx.180)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그 분들에 비하면 비할것도 없는 권력 하나 얻고도
    왕 된것처럼 착각하고 거들먹거리고 오만방자한거와 비교되게
    자신을 잃지 않고 기꺼이 그 권력을 시민한테 나눠주고 가신
    노통님
    세계에서 모두들 한 목소리로 공을 인정하고
    존경을 보내는데도 손톱만큼도 교만해지지 않고
    오로지 시민의 대행으로서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해가시는 문프님
    진정 스스로 높아지려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려는 자는 높아짐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46. ..
    '18.6.16 8:14 AM (110.70.xxx.146)

    음모론은 사람들이 가진 사회에 대한 불신을 먹고 무럭 무럭 자라기 마련이고 역으로 음모론을 퍼트리는 자는 인지 능력 없이 공작세력에 휘둘리는 무지한 대중이란 인식에서 출발하죠.

    이명박근혜 시대에는 통할지 모르지만 문프 시대에도 이런 공작세력에 의해 공격 당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퍼트리면 촛불 개혁으로 승리한 국민에게도 문프 정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거대 악은 어떤 존재기에 이리 끝없이 교란하고 이 싸움의 끝은 어디인지 혼란스러워지죠. 무기력한 좌절은 이전보다 크니까요. 이명박근혜는 현재 감옥에있는데, 자한당은 무릎까지 꿇으며 참패했는데, 그럼 정말 삼성인가? 누가 아직도 우리 의식을 지배하려고 이러는거냐는 모순에 빠지게 되니까요.

    냉정하게 세계 정치 역사를 봐도 끊임없는 당쟁과 공작은 있어왔습니다. 이건 정치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헤게모니 투쟁이며 이것에서 살아남으려면 흠결 없는 도덕성, 진정성으로 국민을 설득해야죠. 어디 하자 투성이 정치인 내놓고 지지안하면 공작세력에 휘둘린거라 판단한다면 집단지성의 힘을 완전 개무시한 처사죠.

    세계적인 흐름이었던 미투도, 한 트위터 계정의 퍠륜적 댓글로 촉발된 정치인 비판을 저쪽 세력의 갈라치기로 보고 진정 같은 진영 정치인의 흠결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상식을 가진 국민에 의해 결국 외면 당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뿐이라고 봅니다.

  • 47. ...
    '18.6.16 8:16 AM (175.223.xxx.200)

    이재명 노노노는 동감하지만
    특정인물을 줄기차게 까는건 공작이라고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공작에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근가 ㅡㅡ

  • 48. 어쨌든지
    '18.6.16 8:18 AM (220.126.xxx.184)

    공작의 시대가 끝나지도 않았고
    아직 국민이 완전히 이긴거 아니라고 보는데...

  • 49. ....
    '18.6.16 8:19 AM (182.209.xxx.180)

    비판마저 누군가에 의해 행해지는 공작으로 인한 비난으로 느껴진다면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는거예요
    가상의 적을 만들어서요

  • 50. 위에
    '18.6.16 8:20 AM (211.209.xxx.156)

    점 두개님 말씀 좋네요.
    지금의 문제는 공작의 문제가 아닌데 할 말이 없으니 공작 타령.이젠 역겹기까지 합니다.

  • 51. 김어준의 오판
    '18.6.16 8:21 AM (210.183.xxx.241)

    지금 이재명을 거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세력들인데
    그중에는 김어준의 팬도 있을 것이고
    김어준으로 인하여 정치에 눈을 뜬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여전히 김어준에게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들을 공작세력으로 치부하려는 김어준이야말로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재명을 지키고자
    민주당 지지자들을 공작세력으로 규명하는 김어준이야말로
    민주당을 갈라치기하는 세력입니다.
    빨리 정신을 차려야할 겁니다.

  • 52. 지금
    '18.6.16 8:23 AM (125.139.xxx.167)

    언론 적폐든 사법 적폐든 뭐하나 깔끔하게 정리된게 있습니까? 이제 그 과정에 시작일뿐인데 여론을 모아 주어야지요. 선거 한번 이겼다고 안일해지면 2년뒤 총선 금방 옵니다. 지금 김어준의 힘을 빼는게 문통에게 힘이될까요?ㅅㅅ에게 힘이 될까요? 왜 자꾸 김어준이 100%완벽한 사람이 아니다고 인정함에도 맹신으로 프레임짜며 끝없이 판을 깝니까? 댁들이 하는 짓이 사실이든 아니든 ㅅㅅ 알바나 작전세력이 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53. ...
    '18.6.16 8:36 AM (218.155.xxx.92)

    윗분

    댁들이 하는 짓이 사실이든 아니든 ㅅㅅ 알바나 작전세력이 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이라니요....ㅎㅎㅎ 털보가 종교에요?
    우린 그렇게 안살아서...참 낯설다.

  • 54. ,,,
    '18.6.16 8:38 AM (159.89.xxx.225) - 삭제된댓글

    합리적인 비판 여론까지도 공작으로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음모론의 폐해죠
    음모론은 사안의 성격을 왜곡시킴으로써 이성적인 공론의 장을 교란시키는 해악입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삼성알바 소리를 얼마나 들었는지...
    이제 김어준식 음모론과는 결별할 때가 왔습니다
    김어준이 그럴듯한 정황만으로 남발하는 주장들 더 이상 안 믿겠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오라 하세요

  • 55. ....
    '18.6.16 8:38 AM (182.209.xxx.180)

    총선에 방해되는것은 민주당의 구태예요
    삼성 알바가 아니라요
    지금은 삼성이 없어서 문프 지지율이 80프로인가요?
    총선에 승리하고 싶고 우리 진영이 승리하고 싶으면
    민주당 혁신하고 공정하면 돼요
    헛된 헛깨비 보며 헛발질 하지 마세요

  • 56. 위즈덤레이디
    '18.6.16 8:42 AM (116.40.xxx.43)

    다음 텐인텐도 오염되었어요.
    욕하고 불륜 스캔들의 이재명 지지하는 이상한 카페

  • 57. ..
    '18.6.16 8:43 AM (121.128.xxx.12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 있는 거죠.
    기레기 가득한 곳에서 때로는 손석희가 숨구멍이었다가
    대파룸으로 비판 받기도 하고.
    김어준이 옳지 않은 때도 있는 거지.
    대중이 바로 가면 되는 것이고
    우리의 역사는 언제나 대중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갈라치기라는 단어가 프레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경험한 대중은 수준이 상승되었어요. 그리고 세대교체는 막을 수가 없고.

    113.226 제발 이재명을 노통에 비교하는 천인공노 할 짓은 그만해라.

  • 58. 김어준주진우
    '18.6.16 8:50 AM (119.70.xxx.59)

    음모론으로 무럭무럭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사람들이라 어쩔수없어요. 맨날 갈라치긴. 두루치기 제육볶음도 아니고. 인물이 구린걸 개별후보군 무너뜨리기 전략이래. 뭐 라는거야? 대체.

  • 59. 원글님 글
    '18.6.16 8:54 AM (211.208.xxx.23)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번 선거에서 보수쪽에서 문재인이라는 구도를 무너뜨릴 수 없으니

    전략을 바꿔 6인 진보를 갈라치기 하거나 (서로 분열하게 하는), 아니면 개별 후보군을 무너뜨리는 작전을 폈다..이러는데요,

    여기서 개별후보군이면 이재명밖에 더있나요??

    문대통령 열렬히 지지하거나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이, 민주후보로 나선 사람들 가운데 이재명 말고 공격한 사람 있냐구요?"

    이 말이 이해가 안되요.
    보수쪽에서 무너뜨릴려는데 왜 문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자가 공격한 대상을 찾아요?
    보수에서 총공세를 편 사람은 김경수잖아요. 요즘 다들 이재명에 꽂혀서 그 사람만 눈에 보이나봐요.

  • 60. 윗님
    '18.6.16 9:01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주장이 아니라 김어준이 한말이라 잖아요.
    다스뵈이다로 사실확인해 보세요.

  • 61. ....
    '18.6.16 9:05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121.128.xxx.122

    지금 누굴 안빠로 몰아요?
    대파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동안의 뉴스룸 보도들이나
    얼마 전 있었던 토론회 취소 공방만 봐도 손석희 안빠설이 얼마나 웃기는 말인지 알 수 있을 텐데...
    그 앵커브리핑도 우아하게 까는 거였고...
    암튼 문해력, 이해력 딸리는 인간들이 꼭 저런 말 하더라.

  • 62. 이와중에
    '18.6.16 9:12 AM (125.139.xxx.167)

    삼성 바이오로직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 한나라 매크로 신경써 주세요.

  • 63. 아 82님들 좋아요
    '18.6.16 9:18 AM (116.123.xxx.240)

    말코 때문에 아침부터 짜증났다가
    이 글 댓글 너무 좋네요
    답답함이 좀 풀립니다.
    이런 합리적 이성적 의견들에 워로받습니다.
    너무 뒤틀린 상황에서 문프 걱정되고 속터졌었거든요.

  • 64. 진쓰맘
    '18.6.16 9:19 AM (125.187.xxx.141)

    순실전자ㅜ장충기 문자가 버젓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요.
    순실전자가 그에 대한 공작을 멈췄을까요
    다음에 자신의 세력이 정권을 잡게 하려고 호시탐탐하겠죠.

    김어준 말한마디 가지고 비난하는 ㄱ못할짓이라고 생각해요

  • 65. 김어준 주진우
    '18.6.16 9:38 AM (125.139.xxx.167)

    무슨 음모론 그들이10년 전부터 주구장창 외쳤던 합리적 의심들이 지금 사실로 다 밝혀지고 있는데.

  • 66. 고승덕 딸이
    '18.6.16 10:21 AM (125.177.xxx.55)

    미국에 살면서 한국에 꾸준히 애정갖고 한국소식 살펴보지 않았으면 고승덕 낙선 결과를 가져올 글을 올렸을까요?
    손가락들은 저 싸구려 진영논리 정말 어떻게 해야 함 ㅉㅉ

  • 67. 명문일세
    '18.6.16 10:27 AM (125.177.xxx.55)

    냉정하게 세계 정치 역사를 봐도 끊임없는 당쟁과 공작은 있어왔습니다. 이건 정치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헤게모니 투쟁이며 이것에서 살아남으려면 흠결 없는 도덕성, 진정성으로 국민을 설득해야죠. 어디 하자 투성이 정치인 내놓고 지지안하면 공작세력에 휘둘린거라 판단한다면 집단지성의 힘을 완전 개무시한 처사죠.
    22222222222222

  • 68. 쓸개코
    '18.6.16 11:32 AM (218.148.xxx.27)

    113.216.xxx.130 지금 노통에 누굴 갖다대는건가요?
    이재명이 잘했으면 그런 비난받겠어요?

  • 69.
    '18.6.16 12:01 PM (117.123.xxx.188)

    김어준의 진영논리.공작으로 규정하는 거......어이없어요
    예전에 뭘 모를때 그들에게 많이 배웟죠
    이제는 정치를 보고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저 위댓글님...그릇논리.......백배공감합니다
    사람이 다 자기그릇의 크기가 잇지요
    어떤 자리를 내가 담아낼수 잇는가...잘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주 ..그 둘도 지금 어찌하는 게 옳은지(상황에 맞는건지)모를 수 잇어요
    그러면서 눈 감는 건지도 모르고요
    어쨋든 두사람 김부선건에 잇어서 비겁햇다는 건 맞아요

  • 70. 131.171. xxx.237
    '18.6.16 4:47 PM (121.128.xxx.111)

    도대체 누가 누굴 안빠로 몰았다고 난리세요?
    나에개는 그날 뉴스는 대파룸이 었다오.
    그 날 이후 대파룸은 안 본 다오.
    박근혜 대통 당선 이후 티브이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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