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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서적 구매자가 돈을 입금안시키고 버텨요

조회수 : 5,860
작성일 : 2018-03-17 09:39:07
저도 처음 판매하는거라 어려움 투성이인데 제가 중고물품 살때도 입금 먼저 했었거든요?
근데 이 양반은 월요일에 택배접수되면 그때 입금하겠다고 그래요
전 인터넷 택배회사에 택배예약해서 월요일에 기사님이 수령해갈 예정인데요
오늘이 토요일이잖아요ㄷ 낼은 일욜이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ㅡㅡㅡㅠ
IP : 211.36.xxx.24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7 9:40 AM (182.162.xxx.208)

    그런사람에게 뭐하러 팔려고하세요

  • 2. ㅅㅅ
    '18.3.17 9:43 AM (122.35.xxx.170)

    입금 받고 보내겠다 하세요.
    중고거래 많이 한 건 아니지만
    물건 먼저 보내고 입금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어요. 사는 입장이었을 때도, 파는 입장이었을 때도요.

  • 3. ...
    '18.3.17 9:43 A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먼저 입금안하시면 택배 취소합니다 하세요.
    싫다고 하면 택배 오시기전 연락해서 죄송하다 취소한다 하시구요.
    살 사람 없을거 같아도 적당한 가격에 팔만한 물건이면 다 팔려요.
    이상한 사람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 4. 저런사람
    '18.3.17 9:43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백퍼 흠집잡아 환불
    팔지말고 차단 ㄱㄱ

  • 5. 거래하지 마세요
    '18.3.17 9:43 AM (211.36.xxx.39)

    이상한 사람이네요.

    원글님을 아주 우습게 봤나 보네요
    중고거래는 싹수 이상하면 상대를 아예 말아야해요.

  • 6. ..
    '18.3.17 9:43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뭘 고민해요?
    입금 안하면 취소하면 되는거지..
    선입금 후발송이 원칙 아닌가요?

  • 7.
    '18.3.17 9:44 AM (211.36.xxx.246)

    아니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오늘까지 입금하는건지 일요일까지 입금하라 해야하는건지

    왜냐면 원래 입금 확인 되자마자 배송보내주는거잖아요
    근데 주말이 꼈으니 난감해요

  • 8. 꾿꾿하게
    '18.3.17 9:45 AM (220.120.xxx.232) - 삭제된댓글

    그럼 월욜 입금하라하고 입금되면 바로 택배 접수 하겠다고 하세요
    단, 저는 입금순으로 거래를 하니 토,일 중 다른 사람이 먼저 구입하겠다 하면 그 분 드리겠다고 하세요

  • 9. ...
    '18.3.17 9:46 AM (39.7.xxx.89)

    요즘 세상 주말이라고 입금방법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고민하나요.

  • 10. ㆍㆍ
    '18.3.17 9:46 AM (122.35.xxx.170)

    그 분이 언제 입금하든
    오늘 입금하든 월요일에 입금하든
    무조건 입금된 거 확인한 후 택배예약하겠다하셔야죠.

  • 11. 아니
    '18.3.17 9:47 AM (211.36.xxx.246)

    이미 접수는 해놓은 상태에요
    워낙 무겁고4상자나 나와서 집에서 착불로 보내기로 했어요
    근데 주말이라 택배수령도 월요일에 해간대요

  • 12. ㅁㅁㅁㅁ
    '18.3.17 9:49 AM (119.70.xxx.206)

    택배접수한 거 취소하심 되죠..
    아님 입금 안되면 택배수거하러 와도 죄송하다 취소한다 하시거나요..

    마음 약하셔서 보내고 돈 못받았다고 또 글 올리실까봐 걱정되네요

  • 13. ....
    '18.3.17 9:50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어차피 배송이 주말이 끼였으니
    월요일 아침까지 입금안되면 취소하세요.
    이런걸 고민이라고....

  • 14. 접수
    '18.3.17 9:51 AM (211.36.xxx.39)

    접수취소하면 되죠.

    왜 애초에 입금확인도 안하고 접수부터 하신건지??

  • 15. ...
    '18.3.17 9:51 A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네상자면 직거래만 하시든지 하죠.
    받고 불만있다거나 입 닦으면 어쩌려고요?
    저같음 입금 안되면 택배 안불러요.

  • 16. ...
    '18.3.17 9:51 AM (58.77.xxx.253)

    저는 제가 팔때도 택배접수해서 운송장번호 알려준 후 입금받았어요. 살때도 그랬구요.

  • 17.
    '18.3.17 9:52 AM (211.36.xxx.246)

    이런걸 고민이라고
    쓴 작성자
    그렇게 쓰면 본인이 좀 우월하다고 느끼나봐요 ㅉㅉ

  • 18. rainforest
    '18.3.17 9:52 AM (211.192.xxx.80)

    택배 접수를 해야하니 일요일 저녁 9시까지 입금하라고 하고 입금 안되면 취소한다고 하세요.
    입금여부 확인하고 안되었으면 월요일 아침에 택배 취소하시구요. 택배 취소를 안해봐서 언제까지 접수 취소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 일정 감안해서 입금 시한을 조정하세요.

  • 19.
    '18.3.17 9:52 AM (211.36.xxx.246)

    방금 다시 문자했어요
    오늘까지 입금하라고

    댓글주신 분들 몇몇 빼고ㅋ
    감사합니다

  • 20. ..
    '18.3.17 9:53 AM (112.155.xxx.6)

    보통 선입금 택배거래가원칙이예요 저라면그런 사람한테는 안팔아요. 그리고 무거운 책이면 직거래가 우선이예요 택배거래 하지 마세요. 택배값도 엄청 나올텐데 착불이면 받은 사람이 수취거부 하면 어쩌시려구요.

  • 21. ㅡㅡ
    '18.3.17 9:53 AM (122.35.xxx.170)

    일단 택배 신청한 거 취소부터 하세요.

    무조건 입금 순이고
    입금 확인한 후 택배예약한다고 딱 자르세요.

  • 22. ..
    '18.3.17 9:54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선입금이 원칙입니다.
    입씨름할 이유가 없는 거에요.
    그사람에게는 거래 안한다고하고 택배신청한 건 취소하세요.
    다른 구매자 찾으세요.
    설령 폐지로 파는한이 있어도 돈 못받고 속 썩이는 것보다는 나아요.

  • 23. ...
    '18.3.17 9:54 AM (125.177.xxx.43)

    어제도 본거 같은데,,, 아직 안보낸거면 거래 끊어요
    첨부터 이상한건 안해야해요

  • 24. 구매자도
    '18.3.17 9:55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왕좌왕 하는거 보고
    물건만 받고 입싹 닦으려 했나봐요.
    구매자가 돈 보내면 그때 발송이 원칙이에요.
    그 사람도 인터넷에서 물건샀을때
    원글님한테 빼고는 항상 늘 그렇게 했을텐데요.
    왜 말같지도 않은 수작에
    어쩔줄 몰라하세요?

  • 25. 아...
    '18.3.17 10:00 AM (180.71.xxx.26)

    쫌!! 그만 고민하시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구했음 말 좀 들으세요...
    택배취소하고, 그 사람과의 거래 끊는게 맞는데...
    오늘까지 입금하라 시한 정하셨으니 밤12시 정각 미입금이면 거래 취소 결단 좀...
    저라면 걍 지역 카페에 나눔하겠어요.
    어차피 님 맘에서 떠나보내기로 한 책들인데.
    그거 몇 푼이나 받는다고 이리 스트레스 받으며 팔기까지.

  • 26. 택배발송후 입금이라뇨..
    '18.3.17 10:00 AM (14.34.xxx.36)

    그런거래 하지마세요.
    돈 만원이라도 휘둘린게 약올라도 오래도로 속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임금먼저 받아야겠다고 하시고
    안된다면 택배 취소하세요.
    저도 한번 그런적있있는데 거래 안했어요.

  • 27. 중고서적 거래
    '18.3.17 10:00 AM (39.7.xxx.57)

    단연히 선입금 후발송이죠.
    저도 구입할때 당연히 그렇게 해요.
    대신 다 문자로 해요.
    발송직후 송장 사진 부탁하고요.

  • 28. ..
    '18.3.17 10:02 AM (222.237.xxx.149)

    흠잡아 반품할 확률 높아요.
    다 읽고..
    첨부터 안팔면 안팔았지 끌려다니지 마시고요.
    그런 사람들은 원글님 같이 맘약한 분들을 기가 막히게
    알고 이용한답니다.

  • 29. ...
    '18.3.17 10:04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저두 그런적있는데 나중에는 험악하게 욕을 하고 그래서
    남편에게 말하니
    직원을 보냈는데
    가서보니 원룸에 짐이 한가득.. 애기키우고 있고
    삶에 찌든 한여자가 나오더래요
    남자가 가니 순순히 돈을 줘서 받아왔다는데...
    그말 듣고
    기분은 착잡했어요

  • 30.
    '18.3.17 10:06 AM (211.36.xxx.246)

    181.71분
    짜증내지 마시구요

    어려움이 있어서 도움구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네상자에 중고가격 20만원이 넘습니다
    구매자는 금액이 크니 계약금 개념으로 오만원 보내고
    택배기사 오는시간에 맞춰 거래하고싶다고 괜찮으시냐고 답문왔네요

  • 31. 맞아요
    '18.3.17 10:08 AM (211.36.xxx.39)

    팔고나서도 택배비 왜 비싼데 시켰냐 어디가 몇백원 싼데 성질내고 구질구질...
    물건 흠잡고 구질구질...환불요구까지
    처음부터 저런 사람은 끝까지 말도못하게 더럽게 굴어요. 휘두를 여지를 주지 마세요.

    쿨거래하는 사람은
    삽니다 계좌번호 송장번호나 주고받고
    속 안썪이고 단순깔끔하구요.

  • 32. 지나가는
    '18.3.17 10:08 A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정작 말할 상대에겐 할 말 못하면서
    여기 댓글은 맘에 안든다고 하나하나 반박.. ㅋ

    밖에 나가서나 똑똑하게 구세요.

  • 33.
    '18.3.17 10:09 AM (211.114.xxx.96)

    입금먼저받고 거래해야죠

  • 34. 그러게요...
    '18.3.17 10:09 AM (39.121.xxx.103)

    정작 말할 상대에겐 할 말 못하면서
    여기 댓글은 맘에 안든다고 하나하나 반박.. ㅋ

    밖에 나가서나 똑똑하게 구세요

  • 35. ..
    '18.3.17 10:12 AM (182.162.xxx.208)

    죄송하지만 거래 안하겠다하세요.
    택배기사 오는 시간은 그사람이 어떻게 아나요? 택배 직원과 통화하나요?
    그렇게 믿음이 없는데..
    중고나라같은곳에서 안심거래 하시던 직거래 추천드려요

  • 36. 내말이
    '18.3.17 10:13 AM (118.222.xxx.216)

    정작 뭐라고 말할 상대한테는 질질 끌려 다니면서 여기 댓글은 맘에 안 든다고 반박222222

  • 37. ㅇㅇ
    '18.3.17 10:14 AM (121.168.xxx.41)

    어떤 책인가요?
    유명한 책이면 살 사람 많을 텐데요

  • 38. rainforest
    '18.3.17 10:15 AM (211.192.xxx.80)

    그렇게는 안된다고 딱 자르세요.
    금액 큰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막말로 5만원만 주고 잠수타면 어쩌려구요.
    긴말 마시고 정한 기한까지 입금 안되면 취소한다고 문자보내 놓으세요.

  • 39. ㅡㅡ
    '18.3.17 10:16 AM (122.45.xxx.28)

    에혀 이렇게 답정녀라니 참...
    나중에 착 받고도 입금 안한다는 글이나 안쓰면 좋겠네요.

  • 40.
    '18.3.17 10:22 AM (49.167.xxx.131)

    돈보내고 물건 안보내는 사기꾼들이 있어 그런듯 그냥 다른분께 파세요

  • 41. T
    '18.3.17 10:23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댓글이 대동단결이네요. ㅎㅎ
    나중에 입금 안하고 잠수탔다고 글 또 올리실까봐 걱정은 좀 되네요.

  • 42. ...
    '18.3.17 10:24 AM (114.124.xxx.183)

    정작 뭐라고 말할 상대한테는 질질 끌려 다니면서 여기 댓글은 맘에 안 든다고 반박 3333:

  • 43. 에휴
    '18.3.17 10:26 AM (211.36.xxx.39)

    걱정되어서 해주는 말엔 오히려 부들부들하시고..

    20만원이 비싸다는 상대 말같지않은 말에는 또 바로 수긍하셨나요? ㅠ중고로 몇십만원 넘는 거래 할때
    비싸니 5만원 계약금만 내겠다
    이런말 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지만...있었다면 그런사람 상대도 안했을 거에요.
    그냥 5만원 보내고 물건 흠잡아서 후려쳐서 돈안보내면요? 5만원받은게 있어서 경찰에 사건도 안될수 도 있어요.

  • 44. 그사람말고도 살사람있다
    '18.3.17 10:28 AM (183.100.xxx.6)

    그 사람말고도 살사람이 많다 싶으면 취소하고 다른 사람과 거래하시구요, 오래 내놨는데 이 사람밖에 없더라 하면 기다렸다가 거래하세요. 가끔씩 택배송장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겠다는 사람 종종 있긴해요....근데 뒤끝은 다 안좋았었다는 점은 말씀드릴게요. 중고거래라는게 서로 신뢰한다는 기반위에서 거래되는 건데 애초부터 나는 당신을 못믿겠다는 사람과 거래해봐야 끝이 좋을리가 없죠

  • 45. .......
    '18.3.17 10:31 AM (211.178.xxx.50)

    저 중고거래 하면서
    거지같은 물건주고 잠수탄 판매자
    사기치려는 구매자.다 만나봤는데
    (직거래인데도 자기가 돈을 안가져왔다며
    집에가서 이체하겠다함.ㅋㅋㅋㅋ)
    별별 이유들이다있어요
    딱봐도 5만원만받게되실거니
    5만원에팔거면 그냥 보내시고
    싫으면 예약한거취소하고 입금도하지말라하세요
    이긍...우리엄마같은 분이 ㅇㅕ기도계시네 ㅡ.ㅡ

  • 46. ...
    '18.3.17 10:45 AM (223.38.xxx.15)

    어제오늘 글만봐도
    그책 살사람도 많지않고
    팔고싶어 안달인데
    거래하지 말라는게 답이 되겠어요? ㅋ

  • 47. @@
    '18.3.17 10:49 AM (1.235.xxx.90)

    아이고.. 알아서 하세요.
    같은 글 어제도 올려놓고, 어제도 다들 팔지 말라하던데..
    돈 못받으면 댁 돈 못받지, 내돈 못받습니까..

  • 48. ...
    '18.3.17 10:52 AM (39.121.xxx.103)

    여기 댓글 써주는 사람들이면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따박따박 반박 다하면서 진상 구매자한테는 벌벌 기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 책 살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다는걸 아는거죠..
    꼭 사줬으면 좋겠고..근데 한편으론 불안하고..
    누가 82에서라도 위안을 줬음 좋겠고...

    이 원글이 순진해서 그 구매자에게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 49. ..
    '18.3.17 11:12 AM (218.37.xxx.180)

    원글님이 그동안 쌓인 거래실적이 전무하다면 구매자 도 불안하긴 할거예요.
    거래 취소하고 직거래로 한다고 하세요.
    전 책두권 파는데도 카톡아이디 묻더군요.
    10건정도의 거래실적 있었는데도요.
    제가 카톡안하고 해서 딸것 알려줬더니 확인후 사갔어요.

  • 50. ........
    '18.3.17 11:12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책좀 팔아봤지만
    그런인가 한번도 못봤음
    팔지마셈...
    아님 온라인서점에서 중고서적 판매자로 가입해서 팔던가요 10프로 수수료있음

  • 51. 그러네
    '18.3.17 11:14 AM (175.192.xxx.216)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이 순진해서 그 구매자에게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22222

  • 52. 저도
    '18.3.17 11:18 AM (121.162.xxx.184)

    중고거래 많이 하는데 위에 댓글님들 말이 다 맞아요.
    왠만하면 직거래, 사정이 어려우면 택배비포함 입금확인하고 배송이 대부분이예요.
    20만원이 비싸다고 계약금 5만원도 이상해요.

  • 53. eunah
    '18.3.17 11:27 AM (110.70.xxx.5)

    네이버 중고나라 안전거래 있잖아요

  • 54. 아이고
    '18.3.17 11:38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이분도 참....
    답정녀 스멜이.
    거래후에도 글 올라올 듯 ㅎ

  • 55. ..
    '18.3.17 12:24 PM (175.119.xxx.68)

    선불로 보내라 했구만 처음이시면 한 상자 착불 5천원 택토 없어요
    많이 보내는 분들은 4천에 보내는데
    구매자 착불택배요금 폭탄맞으면 그거 다 줄줄 알아요

  • 56. 고구마
    '18.3.17 12:52 PM (180.230.xxx.96)

    뭘또 계약금을 받고 어쩌구를 해요
    본인이 이사람아니면 못팔겠다 싶음 기다리는거고
    아님 다른사람한테 팔거나 안팔아도 그만
    이라면 안된다고 해야죠
    저는 원글님 몇몇댓글빼고 고맙단
    그 댓글들이 더 이해가 가네요 ㅎ

  • 57. ..
    '18.3.17 1:15 PM (39.7.xxx.39)

    그런 사람이랑 거래 안하는게 나아요
    절대 받고나서 말 나올 스타일

  • 58. 씨유
    '18.3.17 2:48 PM (223.33.xxx.157) - 삭제된댓글

    답정너네.
    그냥 그 사람이 5만원주고 책 흠잡아서 차액안주길 바랄께요. 하하하

  • 59. 표독이네
    '18.3.17 3:29 PM (125.185.xxx.158)

    책은 지역카페에 좀 싸게 올리는게 편해요. 포장하는 번거러움없고 택비도 안들고 책상태 확인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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