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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키가 153인 딸아이 진로

고민 | 조회수 : 11,115
작성일 : 2018-03-14 00:31:57
고등2학년이예요
초등6학년이후로 안컸어요
사춘기를 너무너무 심하게 앓으면서
반항도 극강으로
부모말은 우선 바락바락 고함지르며
안듣구요
지금 천추의한이
초5때 다니던 성장한의원을
머리채를 끌고라도 1년이라도 더 다니게
했어야했는데
그땐 아무리 달래도 혼내도
지금 키클수있는 시간이 3년남았으니
노력해보자해도
키가작으면 커서 많이 후회할거라고
겁을줘도
뭔상관이냐고 고함을 지르고
키같은 외모가 그리중요하냐고
내속을 박박 긁어놓더니
점점 큰소리내고 싸우기싫어서 회피하고
아이의견 들어주다보니
키클수있는 시기를 넘겨버렸어요
미리 선불6개월치 냈던 한의원 3개월은
치료도 못받고 버렸네요
약도 절대로 안먹고 버리구요
그뒤로 성장맛사지 경락
바로 집앞상가에 알아보고
엄마랑 다니자고 해도
그냥 아이돌에 빠져서 그럴시간있음
티비나 보겠다고
또 고함지르고 짜증짜증
저도 너무나 지쳐 그냥저냥 지나쳐 버렸네요
아이가
이제야 후회가 되는지
나도 키크고싶단 말야
이러고 짜증을 내네요
저는 160이고 아빠는 175
부부는 딱 평균키예요
남동생은 중3인데 170이구요
키가 너무작으니
매사 스트레스가 쌓이나봅니다
친구들은 거의다 170 ㅜㅜ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되고싶은것도없고
성적은 상위권정도 주요과목 2등급정도 되는데요
키 상관없는 교대 생각해보자니(키얘긴 안했어요
아이가 또 애들은 좋아하고 잘다뤄서)
선생님되기싫다고 단칼에 거부
진로를 이제는 좀 명확히 해야 생기부도
그에맞게 채워나갈텐데
도대체 의욕이 없네요
대신 친구관계는 꽤좋고 인기도 많은편이며
선생님들한테는 딱부러진다고 인정받는펀이예요
주로 만만한 엄마한테만 패악질이네요 ㅜㅜ
이야기가 자꾸 새네요
요즘은 외모도 경쟁력이라
키가 너무작아 면접봐야하는 직장인은 힘들겠죠?

그런거 고려해서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이과구요
간호사는 또 하기싫다고 . . ㅜㅜ
쓰고보니 참 의욕상실이네요
성향검사해보면 심리상담 이런분야가 강하다고
나와요 실제로도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거 좋아하구요
키가 150대초반 여성분들 어떤직업에
종사하시나요
자식 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IP : 218.236.xxx.14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멍게맛있졍
    '18.3.14 12:34 AM (219.254.xxx.109)

    예전에 과외한던 아이들 다 키가작았어요.공부잘했고.키가 작은애는 진짜 150도 안되는 느낌이 드는 애도 있었는데..잘 살고 있어요.자기반에 자기보다 작은애도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성격이 싹싹해서.대학들어가서 카톡하고 했는데 남친도 사귀고 알바도 하고 하던데요?요즘애들이 중간이 잘없고 작은애는 너무 작고 큰애는 너무 크고 좀 그렇더라구요.너무 작다고 겁먹지 마세요.그키는 문제되는 키는 아닌것 같아요.

  • 2. 88888
    '18.3.14 12:37 AM (180.230.xxx.43)

    미스코리아 승무원 이런거 할거아님 상관없지않나요?
    키작다고 취직못하진않은거같은데요

  • 3.
    '18.3.14 12:37 AM (218.236.xxx.141)

    정말요?
    귀가 번쩍 뜨이네요
    사실 사춘기는 이제 좀 지난거같은데
    키때문에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긍정적인얘기 많이 해줘야겠어요

  • 4. ...
    '18.3.14 12:38 AM (119.69.xxx.115)

    진짜 걱정되셔서 하시는 말 같은 데요.... 키 작은 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 성격이 문제 아닌가요? 어머님 키 160일때 하실 수 있는 직업이랑 키 153일때랑 하는 직업은 같아요...

  • 5. ..
    '18.3.14 12:39 AM (220.117.xxx.3)

    키가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근데 키작다고 할수없는 직업 거의 없을걸요
    그냥 키에 대한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라 할듯해요
    당당하게 살면 더 매력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 6. ..
    '18.3.14 12:40 AM (49.170.xxx.24)

    그냥 놔두세요. 아이랑 엄마가 성향이 안맞는 것 같아요.

  • 7. ...
    '18.3.14 12:40 AM (119.69.xxx.115)

    죄송한데요.. 글을 객관적으로 읽어보면 공부는 2등급이고 친구들한테 인기많고 선생님들한테도 인정받는데..엄마한테만 패악질을 하는 게 아니라 편협하고 이상한 사고로 사시는 분이라 엄마랑 아이랑 대화자체가 안되시는 건 아닌가요??

  • 8. 키가 작으면
    '18.3.14 12:42 AM (211.210.xxx.216)

    아무래도 전문적인 일이 있어야 될거 같아요
    저 150안되는 키로도 잘 살아왔는데
    저는 다행히 키 상관하지 않는 대기업에 취업했었고 전문적인 일을 해서 그런지 살면서 키 때문에 별 제약 받은 기억은 없네요
    키를 커버할 능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미리 키 때문이라고 겁 먹을 필요는 없어요
    실제 제가 다니던 회사도 키가 큰 사람도 있지만 작은 사람도 많았어요
    예전보다는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키가 크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큰건 아니고
    크지 않은 사람들도 좀 더 컸으면하는 바램이 있겠지만 그래도 다들 잘 살고 있어요

  • 9. 아쉽죠
    '18.3.14 12:42 AM (1.234.xxx.114)

    키가 크면일단 보여지는 자신감인데,,
    제 사촌동생도 너무작아요 ㅠ
    취업준비중인데 ,,,암튼 키는 직업보담도 본인자신감인듯해요

  • 10. ㅡㅡ
    '18.3.14 12:42 AM (1.238.xxx.253)

    아이의 가장 큰 약점은 키보다 엄마 같습니다...
    무슨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 11. 약국
    '18.3.14 12:50 AM (183.109.xxx.87)

    약사따서 약국차려주세요
    자영업할수있는 자격 갖추고
    집에서 뒷바라지되면 좋죠

  • 12. ,,,,,,,,,,
    '18.3.14 12:54 AM (219.254.xxx.109)

    근데 글이 묘하게 자기자식 까내리는듯한..애한테 그러는 행동 보인건 아니죠? 그리고 그 키면 사회생활하는데 아무 문제 없고.아마 아주 키큰 남자 데려올껄요? 내 친구들중에 150대 초반들 다 키큰 남자 만나 결혼했는데..아무리봐도 애엄마는 맞을까 싶은 생각도 들긴하네요.

  • 13.
    '18.3.14 1:05 AM (218.236.xxx.141)

    제가 고민이 지나쳤나봐요
    따끔한의견 겸허히 듣겠습니다
    사실 이제와서 후회하고 신경질부리는게
    미운맘든건 사실이예요
    키에 대해선 일절 얘기안해요
    저도 대학때 뒤늦게 큰경우라
    학창시절 내내 작았거든요
    우리딸한테도 너도 엄마닮아
    늦게 크려나보다 이쁜게 짱이야
    막 이러고 딸도 고럼고럼
    내가 한이쁨 하지 이랬는데
    저도 아이가 키로 스트레스 받고있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부쩍 키얘길 하네요
    좋은얘기 많이 해줘야겠어요
    늦은밤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4. 키가 진로랑 무슨상관?
    '18.3.14 1:07 AM (112.152.xxx.220)

    엄마가 자녀키에 전전긍긍이면
    자녀가 엄마영향으로 더 피해의식 생깁니다
    키가 진로랑 무슨 상관있나요?
    밝고 긍정적인 아이가 훨씬 나아요

  • 15. 일부러
    '18.3.14 1:07 AM (121.171.xxx.26)

    로긴했어요
    제딸아이가 대학생인데 155정도돼요
    조금 안되는것도같고...
    근데 제아인 키 작은걸로 스트레스 안받아요
    크면 좋겠지만 뭐 어떠냐고 해요
    참고로 저는 167입니다
    저도 아이 키 크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남동생은 180넘어요 키도 타고냐 유전자 영향이 큰것같아요
    키가 커야되는 직업이 아니라면 못 할 직업이 어디있나요
    하고싶은거 하는거죠
    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을건 아닌것같아요
    여잔 힐 신을수도있잖아요

  • 16. 흠...
    '18.3.14 1:14 AM (175.223.xxx.213)

    작긴 너무 작네요....

    많이 기죽어 살듯...

  • 17. 음음음
    '18.3.14 1:15 AM (59.15.xxx.8)

    고딩 졸업하면 운동시키세요...필라테스 시키고 요가도 하고....특히 엉덩이 업 시키는 뒤로 다리들기 운동 열심히 하시면 키가 좀 커 보입니다.비와 결혼한 갑자기...기억이 하여간 그녀가 키가 작잖아요.트레이너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은 엉덩이 업이었습니다.엉덩이만 올라가면 다리가 길게 보여요.그러면 키가 커보여요.비율이 정말 중요해요...그리고요..여자는 키가 작아도 예쁘고요.키가 크도 예뻐요...

  • 18. 이미
    '18.3.14 1:18 AM (110.8.xxx.185)

    엄마의 키에 대한 편견때문에 딸이 외모 자존감이
    제로겠어요
    그게 가장 큰 문제인거죠 ㅜ

    공부 못한다고 다 가난하고 못 사나요?
    부모가 공부못하면 가난하다 가난할것이다
    못 산다 못산다 분명히 못 살것이다
    아이에게 부정을 심어주니 아이는 그렇게 자랄수밖에요

  • 19. ...
    '18.3.14 1:26 AM (112.187.xxx.74)

    음,.. 제가 그키인데 저는 지금 강의해요
    저희 엄마도 너는 키가 작으니 아나운서는 못하겠다. 너는 키가 작으니 회사 취직하겠냐 하도 하셔서 계속공부했는데... 제 키 정도 되는 친구 대기업다니다 아이비리그 mba하고 좋은 외국계 다니는 아이도 있고
    패션 회사 다니는 친구도 있고... 많더라구요. 인상이 나쁘지 않으면 키 자체로 면접이 안되지 않아요.
    근데 엄마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아이에게도 전달되는거 같아요. 정말로 키가 중요한 직장 아니면 큰차이 안납니다. 그런 생각을 버리세요. 은연중에 전달되요

  • 20. mm
    '18.3.14 1:27 AM (223.62.xxx.53)

    저 키154. 증권사 홍보팀. 기획팀에서 일했고
    남들 부러워하는 직업의 남편 만나 잘(?) 살고 있어요.
    승무원 될 거 아니면 키 때문에 진로 고민까지 할 거 았나 싶네요.

    키때문에 걱정하는 모습 아이한테 보이지 마세요.

  • 21. ...
    '18.3.14 1:27 AM (183.102.xxx.109)

    키도 중요하지만 비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몸매 예뻐지는 운동도하구요 키작아도 선생님도하고 공무원도 되고 대기업에서도 일하고...전혀 문제 안되요

  • 22. ///
    '18.3.14 1:33 AM (1.224.xxx.86)

    이왕이면 크면 좋기야 좋죠
    그런데 키작아도 예쁘던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으면 키 안보이더군요
    키크고 무매력보다 키작고 매력적인게 훨 낫습니다.

  • 23. Qqq
    '18.3.14 1:36 AM (211.104.xxx.5)

    전 153cm. 의사예요.
    키작다고 불리한적 없이 살아요.

  • 24. ...
    '18.3.14 1:41 AM (119.69.xxx.115)

    진짜 이상하게도 여기서도 키 이야기 엄청하고 사실 말은 대놓고 안해도 친구들 중에서도 외모이야기 몸매이야기 키이야기 엄청하고 그러는데... 저도 키 많이 작아요.. 님 아이정도에요..
    그런데 제가 40대 중반인데 키 때문에 살면서 피해보거나 하고싶은 걸 못한 적도 없고 사실 고민하지도 않았어요. 늘 명랑하고 싹싹하고 일 잘하고 야무지단 소리 들었고.. 뭐 이쁘단 소린 정말 많이 들었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네네 압니다.. 쭉 빠진 늘씬한 미인은 당연히 아니죠.. 밝고 긍정적인 표정과 미소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대화법. 힘들고 어려울때도 씩씩하게 털어내고 늘 파이팅! 외치는 그런 사람이요..
    그런데 제가 키가 작다고 기죽어 살아야 하나요?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생각이 넘 짧으신 거 아닌가요?

  • 25. ..
    '18.3.14 1:46 AM (204.193.xxx.50)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가 아니라 키가작다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줘서 스트레스

  • 26. ....
    '18.3.14 1:52 AM (58.230.xxx.35)

    저 154 미대 나와서 국내 N포탈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해외로 나가 10년 가까이 근무 하고 귀국했네요.
    여테까지 남자친구 사귀는거며 회사에서 키 작은 거로 깎여내려가거나 한 적 전혀 없네요.
    근데 키야 뭐 크면 좋긴 하지만 키보다도 비율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키랑 두뇌는 배속에서 뽑기로 정해져 나온다 해요.
    한의원 다녔어도 키 안 컸을 겁니다. 제 경우도 연세세브란스 성장클리닉에서 3년 정도 주사치료 했지만 키 전혀 안컸어요.
    성장호르몬 이상으로 안 큰 경우 아니고 유전적 성향으로 안 큰 경우라면 치료해도 안 커요.
    아드님도 중3인데 170이면 큰 키는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양가 친척 중 작은 사람이 있나 한 번 생각해보세요.

  • 27. 엄마들
    '18.3.14 2:18 AM (85.220.xxx.209)

    엄마들 제발 딸들 얼굴 몸매 키 등 외모가지고 안달복달 하지 말아주세요. 그거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가장 가깝고 잘아는 가족이 옆에서 매일매일 사람 기죽이는 겁니다. 넌 여자라서 ... 가 전제 된 일종의 차별의식이기도 하구요.

  • 28. ㅇㅇ
    '18.3.14 2:24 AM (218.39.xxx.166)

    153이면 초5,6남학생들이나 조숙한여학생들보다 작을수있어요.. 제주변에 155 인데 남자아이들이 쌤작다이야기하고 어깨동무한다고 기분나빠하는 선생님계셔요
    중고등보다 오히려 초등학생들은 직관적으로 보이는 외모로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그걸 잘숨기지못해요.. 초딩들이 마냥순수할지알았는데 이리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냐고 실습이나 첫발령나서 다들 충격받아 이야기하죠ㅠㅜ
    키가작다면 오히려 중고등보다 초등이 힘들수있어요ㅠㅠ
    잘생각하시고결정하시길..

  • 29. 키가 문제가 아님
    '18.3.14 3:42 AM (24.114.xxx.45)

    초5부터 지금까지 엄마한테 패악질이라뇨?
    키가 170이면 뭐합니까? 사춘기라서 그렇다고 보기도 힘드네요. 성격부터 신경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0. ㅁㄴㅇㄹ
    '18.3.14 5:45 AM (121.135.xxx.185)

    키랑 직업이 뭔상관..;; 저 150인데 의사입니다.

  • 31. ㅁㄴㅇㄹ
    '18.3.14 5:47 AM (121.135.xxx.185)

    그리고 키 작다고 남자들이 싫어하고 크다고 좋아하고 이런거 아니에요. 다 자기 팔자입니다. 저도 82기준으로 남자 엄청 잘 만나 살고 있어요..

  • 32. 딸인성이
    '18.3.14 6:29 AM (211.201.xxx.27)

    그모양이고 ...그렇게 키운 엄마탓이지 ...
    키탓은 ㅉㅉㅉ

  • 33. .....
    '18.3.14 6:34 AM (175.117.xxx.200)

    저 158 의사인데
    저는 의사 직업 갖기 전에도 제가 키가 작아서 문제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저보다도 작으시거든요..
    제가 키 문제로 물어보면 엄마는 항상
    무슨 소리니, 네가 나보다도 훨씬 크잖아,
    엄마도 살기 불편하지 않았는데 너는 뭐, 엄마보다 훨씬 큰데~ 하면서 뿌듯하게 보셨거든요..
    사는 데 전혀 문제없던 걸요
    저더러 키작다고 취직이나 이럴 때 얘기한 사람 아무도 없었고요..
    결혼할 때도 남편도 귀엽다고 좋아하던데요...
    솔직히 아이 키보다 문제가 되는 건
    엄마의 키에 대한 안달복달 불안.. 일 것 같아요...
    그거 애가 다 느끼고 그 불안이 아이에게 전염되었을 것 같네요...
    엄마의 불안으로 인해 아이 자존감도 낮아진 게 아닌가 싶고...

  • 34. 뭔소리
    '18.3.14 6:58 AM (39.7.xxx.214)

    뭔소리에요
    심하게 작구만40대중반인저도
    저건 작ㅇ8ㅛ
    일반 직장엔 면접보면힘들걸요
    자영업이지요

    그리고 바락바락대드는 애있어요
    저도 그런딸
    밉지요


    그리고 위댓글보여주세요
    다들 의사아닌가요?의사가 직업중 최고봉입니다
    그정도되어야
    키상관없단말나옵니다
    딸에게 의약대가라해주세요
    의사라도 53정도면 혼판이 63인 여 의사랑 틀릴겁니다
    애 자존감낮은게아니라

    엄마에게 그냥대드는 일상 인겁니다

  • 35. 어머니
    '18.3.14 8:00 AM (223.62.xxx.53)

    키가 문제가 아닌데요. 달은 보지않고 달 가르키는 손가락만 탓하는것도 아니고 황당해요. 키만 크면 아이 진로가 달라지고 성격마저 확 좋아질거란 건가요?

  • 36. ㅡㅡ제가153
    '18.3.14 8:00 AM (112.153.xxx.177)

    인데요.
    저는 초등이후 안컸고
    부모님이 관심돛없었어요.
    어릴땐 대학때 귀여운여자스타일이라 인기도 많았구 키에대한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그런데 취업할때가 되니 신경쓰이더라구요.
    승무원은 꿈도 못구고요.
    나이가 드니 옷을 입어도 테가 안나고,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걱정하셨었구.
    얼굴이 김태희급 아님 남자들중 키보늣 사람 많아요.
    전180넘늣 남자와 결혼했지만
    아이낳으니 걱정되더라구요.
    ㅜㅜ
    전문직 시키세요.
    교사 방학 긴거 강조하시고
    약사 좋고
    방송작가등등요. ...

  • 37. 152cm
    '18.3.14 8:05 AM (125.177.xxx.82)

    공부 잘했고
    외국계 회사에서 초봉부터 연봉높았어요.
    키가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키때문에 못한다고 여긴건 스튜어디스,
    아나운서, 모델등이에요.
    남편 키 189cm이고 제 딸 키 170cm예요.
    애낳고 키우는데도
    직장 생활하는데도 아무 문제없었어요.
    예전엔 키가 작아서 10센티 힐신고 다녔는데
    이젠 키높이 3센티 신고 다녀도 사회생활에
    전혀 문제 없어요.
    딸이 지독한 사춘기 겪은 것도
    집에서만 패악질하는 것도
    이유가 있겠네요.

    어머님 160키에 얼마나 잘 사셨는지
    묻고 싶네요.

  • 38. . .
    '18.3.14 8:15 AM (114.204.xxx.5)

    엄마 맞나요?
    아이를 패악스럽게 만들고 자존감 떨어뜨리는게 엄마네요키153이 어때서요?
    저 150인데 지금 치과의사하고있고 일하는데 아무 지장없어요
    엄마는 160키로 무슨일 하시면서 사는지 묻고싶네요
    진심 아이 안타깝네요
    엄마분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길. . .

  • 39. 이상해
    '18.3.14 8:58 AM (211.245.xxx.181)

    82의 키 스트레스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키때문에 아이 스트레스 받게ㅡ하는 묘한 분위기. 그걸로 아이들이 삐뚤어져요
    자존감 떨어지고
    키 크고 멍청한 인간들 투성이에요. 무엇이 가치있는지 알려주는 게 부모몫이구요.
    댓글 다는 사람들 중에도 키 노이로제 걸린 사람들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키 말고 다른 곳에 열등감이 있는 거에요.
    제발 부모가 되자구요.

  • 40. 아니
    '18.3.14 9:03 AM (211.201.xxx.27)

    교사가 키로 애들을 통솔합니까?
    그럼 교사는 2미터로 통일해서 뽑으면 되겠네요
    키가 작아서 애들이 잡기 힘들다는게 무슨 무놔아 같은 소린지 ...

  • 41. ㆍㆍ
    '18.3.14 9:24 AM (210.178.xxx.192)

    스튜어디스 모델 이런직종만 빼고 다 할 수 있지 않나요? 큰 여자들이 눈에 띄니까 많아 보이지 작은 사람들도 많고 다들 잘 살아요.

  • 42. ///
    '18.3.14 9:48 AM (180.66.xxx.46)

    저 키가 158인데요 (대학병원 건강검진키)
    여기 갑자기 150 의사나 전문직 분들이 막 등판하시네요.
    공부하느라 잠못자서 안컸나 싶긴 한데
    150 대~ 라는건지 정말 딱 부러지게 150이란건지 잘 모르겠어요.
    길 가다보면 키높이나 힐을 신어서 그런지 그렇게 작은 사람 잘 안보이고
    제 키도 요즘 솔직히 참 작던데요....
    솔직히 158도 작아요. 153이면 걱정할만하구요.

    모델이나 스튜어디스 아나운서 등등....
    적성에 안맞아서 안하면 안하는거지 처음부터 키때문에 나는 아예 못하는거네..하고 지나갈 필요 있나요?
    가능성을 열어두면 좋은거죠.
    그리고 교사, 특히 초등생으로 내려갈수록 애들끼리 완력으로 투닥거리고 있을때나
    애가 쓰러졌다던가 할 때
    교사가 애들 덩치보다 작아서 키 큰 애들한테 메고 오라고 해야겠나요?
    애들더러 니들이 좀 말려보라고 하든지 교무실가서 누구 모셔오라고 하면서 덜덜 떨어야겠나요?
    적어도 좀 어른답게 듬직해서 비상시에는 최소 한명정도는 들쳐업을수도
    위엄있게 날뛰는 애들 딱 손목정도는 잡고 제압할 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안크면 안크는대로 그 안에서 최선을 찾아야겠지만
    키울 수 있으면 좀 크도록 노력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운동도 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도 안크면 마음가짐을 밝게 가져야겠지만
    지금처럼 아무 노력도 안하고 게으르게 드러눕기만 하면
    자기 마음의 성장을 위해 공부 안하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시켜 공부를 하도록 해야하듯
    부모입장에서 잠재된 몸의 성장을 위해서도 운동을 독려할 수도 있지
    뭔 자꾸 부모의 열등감 운운하는지...

  • 43.
    '18.3.14 9:52 AM (175.117.xxx.158)

    키보다 승질ㆍ인성이 문제지 ᆢ키는 아무상관없어요
    승무원 미코 할꺼아니면 ᆢ일반인으로 진로 잡고 잘사는거죠

  • 44. ......
    '18.3.14 10:37 AM (118.176.xxx.128)

    키 안 크는 요인 중 스트레스가 중요합니다.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준 것 같네요.

  • 45. 흐미
    '18.3.14 11:16 AM (220.80.xxx.68)

    애는 전혀 키에 대한 불만이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엄마가 컴플렉스를 심어주네요.
    애가 스스로 사고가 불능이 아닌 이상은 그 정도는 본인에게 맡기세요.
    요즘 세상은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더 중요한 시대예요.

  • 46. 작은 아이
    '18.3.14 12:32 PM (76.250.xxx.146)

    "무엇이 가치있는지 알려주는 게 부모몫이구요" x 2 아이는 말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에서 배웁니다.

  • 47. sf영화
    '18.3.14 10:18 PM (114.207.xxx.118)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될 만한 일이긴 하지요.. 키때문에 속상한 마음은 갖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48. 저 156
    '18.3.14 10:20 PM (14.39.xxx.239)

    키때문에 불이익 받아본 적은 없는데
    얼굴이 아주 예쁘거나 작아도 몸매비율이 좋고 몸매가 좋거나
    그렇지 않으면 남자만날땐 좀 핸디캡이 되긴 하더군요
    선시장(그렇죠 시장입니다)에서도 불리하구요
    아무래도 너무 작으면 꾸며도 한계가 있지요...
    미인형이 아니면 좀 그렇긴 해요 너무 작은 키...
    물론 직업선택 및 먹고사는 덴 지장 없구요
    아참 서빙알바 이런 건 못합니다

  • 49. 키가
    '18.3.14 10:43 PM (121.130.xxx.60)

    문제가 아니에요
    전혀 문제가 아닌데 원글 마인드가 엄마가 돼서 어찌 그리 애를 키로 잡고 컴플렉스 열등감 덩어리네요
    그러니까 딸이 엄마한테 영향 받는거에요
    엄마가 키작아도 세상보는 눈을 넓고 크게 키워줬어봐요 애가 저러나.
    여자한테 키작은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일하는 분야는 키가 아니고 성격이나 성향이 제일 큰 요소죠
    엄마가 너무 한심하네요
    마인드가 썩었어요
    원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에요
    애를 잡을게 아니라 원글 스스로를 돌아보셔야할듯.

  • 50. 여자
    '18.3.14 10:45 PM (121.130.xxx.60)

    키커서 특별히 좋은데 취직하고 그런곳이 어딨어요
    승무원 서비스직이나 도우미 언냐들 길에서 댄스하는 언니들 키커야돼요
    그런 서비스직이나 하지 여자 키가 뭣이 중하다고.

  • 51. 저는
    '18.3.14 10:59 PM (222.101.xxx.249)

    이 글 쓰신 어머님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애들은 알아서 잘 클거에요. 어머님이 알고계신 직업보다 더 다양하고 멋진 직업이 많을거에요.
    키가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 52. 키다리
    '18.3.14 11:05 PM (61.255.xxx.59)

    어렸을 때부터 항상 반에서 제일 컸고, 지금 171이예요. 오빠 183, 동생 186
    그래서 오히려 남들 키에 대한 신경을 덜 써요. 친구들 보면 165나 155나 다 거기서 거기 같고요. 그래서 남편도 168.
    사람 키가 뭐가 중요한가요. 그 사람 됨됨이가 훨씬 더 중요해요.

  • 53. ㅇㅇ
    '18.3.14 11:11 PM (39.112.xxx.152)

    댓글달려고 로긴 일부러했어요! 저 키 156이구요 교사에요 2년차일때 수학여행으로 6학년 애들데리고 갔을때 어떤 어르신들이 저보고 몇학년이고? 어디서 왔노?해서 대답한적있어요
    학생인줄 아셨던거죠 그래도 우스갯소리로 하고 넘기고 키때매 교사하기 힘든적 없었어요
    애들이 샘 키작다고 뭐라 안해요! 여신이라하고 올 샘 넘예뻐요! 사랑많이 받았네요 얼굴요? 안이뻐요 쌍커플도 없고 평범해요 그래도 자기 담임이라고 예쁘다고 해주고
    제가 어디가서 여신소리 듣겠냐고? 남편보고 웃음서 말하구요
    다른샘이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키작아도 샘은 참매력있다 얼굴도 이쁜편?이고
    그말을 듣는데 키가 하나도 흠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저도 대학때 스트레스 좀받고 맨날 통굽?만 신고 댕겼는데 결혼하고 아기낳고 살다보니 키에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키보단 자신감이 중요해요^^

  • 54. ...
    '18.3.14 11:41 PM (119.64.xxx.173)

    153인 딸은 멀쩡해 보이구...
    7센치 더 크신 어머님이 문제이신듯요.
    어휴... 남인데도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아이가 어머니 말을 따르기 싫게 말씀하셨을듯...

  • 55. ...
    '18.3.14 11:46 PM (180.69.xxx.115)

    근데..150대의 여자분들은 대부분 전문직이시네요.

    그리고 남편도 160이신가요?
    남편은 또 아닐텐데...

    본인은 키에 신경안쓰고 전문직에 잘사는데..남편도 150후반이나 160초반대를 만나셨나 궁금해요.

  • 56. 얼굴예쁘고 날씬함
    '18.3.14 11:55 PM (223.33.xxx.63)

    153괜찮습니다

  • 57. ...
    '18.3.15 12:29 AM (1.252.xxx.235)

    엄마가 이러니
    엄마한테만 패악질이죠
    님을 되돌아 보심이...

  • 58. ㅁ....
    '18.3.15 12:54 AM (121.145.xxx.150)

    진심으로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
    미스코리아 나가거나 탤런트되려거나 스튜어디스 할거
    아니면 사는데 지장없어요 ㅠㅠ
    외모로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길..
    저도 엄마에게 외모로 너무많은 상처를 받아서
    누군가 좋다해도 의심부터 하고보는 자존감 없는
    사람이 되어있어요 ...

  • 59.
    '18.3.15 1:01 AM (39.7.xxx.65)

    키 크고 멍청한 인간들 투성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82엔 키작녀들이 많아.
    줄줄이 커밍아웃하시네.ㅋㅋ

    허구헌날 키작아야 예쁘다니
    키크고 예쁜여자 없다느니 하며
    열폭하는 이유가 있었네.

    키작은 고도비만도 많고ㅋㅋㅋ

    이보세요들.
    아줌마들이랑 요즘 애들 키랑 비교하면 안돼요.

    요즘 애들 거의 다 크고 날씬해요.
    153이면 엄마가 걱정할만큼 작은키 맞구요.

  • 60. .......
    '18.3.15 1:07 AM (175.213.xxx.12)

    한의원 광고같은 글 아닐지 의심되네요.

    막말로 우리나라 키키키타령하는것은 성장클리닉이니 성장한의원이니 에서 부풀린 상술아닌가요?
    부모의 이런 불안감 조성으로 돈벌어먹는 곳들 많더라구요.
    키작은데 병도 아닌데 그걸 환자처럼 취급하는 사회풍토는
    바껴야해요. 어리석고 무식한 생각인듯

  • 61. 키 152,직업 영어강사
    '18.3.15 1:28 AM (92.12.xxx.195)

    대학교때 연애,인간관계 문제없었고 본인이 키 작은줄은 아는데 그걸로 위축되거나 뭘 할 수 없다는 생각 해본 적 없음.나중에 결혼해서 잘 살고있슴.제 얘기입니다.

  • 62. 39.7.xxx.65
    '18.3.15 1:30 AM (92.12.xxx.195)

    참 말 뽄새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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