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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늦게 결혼 할수록..

| 조회수 : 7,916
작성일 : 2018-03-14 00:19:16


남자보는 안목이 높아져
결혼을 더 잘하나요?
IP : 223.38.xxx.20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극
    '18.3.14 12:20 AM (175.223.xxx.193)

    안목만 높아지지 본인 가치는 낮아지니
    문제

  • 2. ..
    '18.3.14 12:21 AM (124.111.xxx.201)

    안목은 높아지지만 내 눈에 차는 남자수가 점점 줄어있죠.

  • 3. ,,,
    '18.3.14 12:23 AM (70.191.xxx.196)

    마쟈요. 내 안목은 높아졌는데, 그 동안 나는 나이 먹고,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유부남.

  • 4. ...
    '18.3.14 12:30 AM (125.209.xxx.28)

    안목높아져서 못가는게 남자볼줄 몰라서 인생 망치는것보단 낫다 생각해요.

    남자 볼줄 모르던시절에 (나이들어서 아는 것을 다 충족시켜주는 남자를)운좋게 인품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진짜 좋은남편 만난경우는 5%정도라고 봅니다.

  • 5. ㅇㅇ
    '18.3.14 12:30 AM (58.140.xxx.69)

    케바케죠
    나이들수록 경험 많아 안목높아져서 더 좋은사람 찾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재혼 삼혼 실패한 사람들보면
    처음배우자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못난경우 엄청 많아요.
    사람보는 안목과 끌림은 경험해도 결국 그자리인사람이 대부분이예요.

  • 6. ㆍㆍ
    '18.3.14 12:42 AM (122.35.xxx.170)

    바자회 쇼핑 비유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

  • 7. ...
    '18.3.14 12:46 AM (119.69.xxx.115)

    저는 해당되는 거 같아요... 저 늦게 결혼했어요.. 마흔넘어서 인품훌륭하고 배려심 많고 사랑많은 남자랑 삽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을 만난게 기회였으나 제가 어렸을 때 이 남자의 진가를 몰라봤을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잘난 남자는 아니고 좋은 남자에요. 단지 늦었다고 해서 후회한 적도 없구요.
    결혼은 의지가 아니라 인연과 타이밍인거 같아요.

  • 8. 맞아요
    '18.3.14 12:49 AM (49.196.xxx.177)

    감을 따야지 밑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어쩔..

  • 9. 그냥님
    '18.3.14 12:53 AM (175.213.xxx.37)

    파장된 선시장 ㅋㅋㅋㅋㅋ 근데 팔린것들도 충동 구매로 반품하고 싶은 물건도 많잖아요. 팔리지 않았다 해서 나쁜것도 아니고.. 다 제 짝이 따로 있는것이 한비야씨 처럼 60대에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기도 하는게 인생.

  • 10. 12233
    '18.3.14 12:55 AM (220.88.xxx.202)

    사람따라 다르고 케바케지만.
    늦게 결혼한 친구들이
    남자는 잘 골랐더군요.

    일찍 결혼하거나 첫사랑이랑
    결혼한 경우.
    남편들이 직업 꽝에 외모만 번지르한
    나쁜남자 스탈이 대다수...


    연애 마니 해보고 남자외모에 좀 데여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하는데.
    성격.집안도 안 보고..
    ㅡㅡ

  • 11. 저도 늦게 결혼
    '18.3.14 1:37 AM (173.35.xxx.25)

    했는데요 꽤 많이 연하랑 했습니다.
    결혼 할려고보니 30대 중반 남자들 괜찮은 남자들수가 현저하게 적더라구요.
    그래서 연하와 결혼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연하랑 했네요.

    지금도 남편보다 어려보이는 편이라 어디가서 연하란 얘기 잘 안하는데요
    좀 동안이신분들 연하도 괜찮아요.
    친구가 한참 연상과 결혼해서 친구남편과 15년이상 차이나는데 오히려 저한테 훨 잘 합니다.
    친구가 연상이라 잘해줄거라 믿은 믿음 울 남편 보면서 깬 다고....하더라구요

  • 12. 그런듯
    '18.3.14 2:00 AM (221.140.xxx.157)

    저도 그렇고 주변 케이스들도 다 그래요
    남자들도 늦게 결혼하면 여자 잘 고르더만요. 남여 모두 분별력이란게 생기니..

  • 13. ...
    '18.3.14 2:03 AM (117.111.xxx.208)

    적어도 저는 그런 것 같아요
    젊었을때 만났던 사람들은 다 별루... 조건이나 인성 이런걸 ㅋ따질줄 몰랐죠
    나이 들어 만난 사람은 인성이 좋아서 오케이였고
    결혼하고 보니 다른 장점도 너무 많아요. 이정도 결혼이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

  • 14.
    '18.3.14 3:50 AM (207.38.xxx.30)

    저는 사람 보는 눈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눈에 차는 남자가 없거나 맘에 드는 사람들은 내것이 아닌 사람들이었죠. 근데 남자 없어도 딱히 아쉬운 것도 없고 공부하고 일하느라고 언제나 바빴기에 절대 눈 낮추지 않았어요. 40대 중반에 인연 만나 결혼 했는데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인격이 훌륭하고 따뜻하고 자격지심 없이 저를 백프로 지지해 주는 사랑스런 남편 만났어요. 나이가 드니까 뭐가 중요한지 더욱 잘 보이긴 하는 듯요.

  • 15. 제주변 케이스들
    '18.3.14 5:07 AM (183.107.xxx.157)

    늦게 간 언니들 다 잘갔어요 연하들 만나고요
    골라 골라 갔구나 싶던데.
    그런데 결혼에 성공한 경우 그렇고 보통 나이들어 결혼 못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 16. 늦게하면
    '18.3.14 8:10 AM (121.145.xxx.183)

    잘하는거 같아요. 아니면 아예 안하는것 같아요.
    잘한다는게 다 갖춘 사람을 만난다는게 아니라
    여러번의 연애를 통해
    내게 필요한 조건을 갖춘사람, 성격이 잘맞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나머지 조건은 포기할수 있게 되구요.
    연애를 안하고 나이만 먹은 경우는 오히려 눈만 높아지는 것 같구요.

  • 17. ...
    '18.3.14 8:40 AM (128.134.xxx.9)

    별로 안좋은 표현이지만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해요.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
    가장 좋은건 인기 많을 20대때 연애 많이 해보고 28,29에 결혼 30정도에 출산인듯...

  • 18. nnn
    '18.3.14 8:56 AM (210.223.xxx.17)

    안목만 높아지지 본인 가치는 낮아지니
    문제22222
    더 슬픈건 안목도 안높아지는 여자들 ㅋ

  • 19.
    '18.3.14 9:16 AM (175.120.xxx.219)

    정말 첫 댓글이 베리나이쓰!!
    쫌 슬프지만요.

    안목이 높아져서 ...탈이죠.^^

  • 20. 왜 본인 가치가 낮아진다고 생각해요?
    '18.3.14 10:01 AM (1.227.xxx.172)

    그건 대학교 졸업 당시의 가치 그대로 유지할 경우에 그렇겠죠.
    가진건 쥐뿔 없는데 외모가 하락하니까...

    대부분의 여성은 대학 졸업후 취직해서 커리어도 발전시키고
    직장에서도 승진하고, 돈도 벌고 모으고,
    재테크 투자도 하면서 삽니다.

    저만해도 35세에 결혼했지만,
    서울 변두리 지역 30평대 아파트 전세금을 마련했고
    여기서 말하는 남자 부장급 급여를 받을 정도로
    계속해서 일하고 제 가치를 높였어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필요하면 보톡스나 기타 처치도 받았고요.

    그 정도 되면 괜찮은 남자들 찾기 어렵지 않아요.
    그냥 가만히 대학교 졸업 직후의 스펙 그대로 유지하면서
    좋은 남자 생기겠지 하면 당연히 안생기죠.

  • 21. ㅎㅎ
    '18.3.14 1:54 PM (112.165.xxx.119)

    난 맞는 것 같은데 ㅎㅎㅎ
    안목이 생겨서 좋은 남자 고르기도 하고,
    나 자체도 마음이 여유가 있어서 너그러워진달까
    그래서 연애,결혼 모두 안정적이고좋거든요
    가끔 오년만 빨리 결혼했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단 생각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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