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저도 안젤라님 실래화 만들었어요^^

| 조회수 : 6,7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16 00:01:48



안젤라님 흉내내 봤는데 역시나 고수님 따라하긴 무리!라는걸 실감 했어요^^

안젤라님! 도안 감사 합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10.16 9:34 AM

    오우~! 제자의 솜씨도 스승에 못지 않네요.
    복주아님! 잘 지내셨죠?

  • 복주아
    '11.10.16 12:34 PM

    yuni님~ 안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저 잘... 지내고 있었어요^^

  • 2. 치로
    '11.10.16 10:44 AM

    저는 열심히 보고 감동한뒤 그냥 극세사 슬리퍼를 샀어요. 너무 솜씨 좋으시네요..전 타고난 곰손...아들내미가 커다란 목소리로 밖에서 울 엄마는 바늘 들줄도 몰라요..라고 말하는 수준. ㅠㅠ

  • 복주아
    '11.10.16 12:39 PM

    전 궁금하거나 하고싶은거 있음 잠을 못잡니다..

    제대로 연구?도 안해보고 도안을 받자마자 밤새 한숨도 못자고 엎드려 오리고 꿰맸어요
    미싱이 없어 손으로 바느질을 하니 삐뚤빼뚤...정말 안예뻐요^^

  • 3. 아채
    '11.10.16 2:56 PM

    복주아 님 부러워요. 손으로 둥글게 퀼팅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만들고 싶지만.....

  • 4. 안젤라
    '11.10.17 4:01 PM

    복주아님 예쁘게 만드셨네요^^
    맨발에 신으면 발에 짝 감기는게 너무 편하시죠 ㅎㅎ
    지난주말 여행가서 제가 만든 덧신 7개를 분양했는데
    너무들 좋아하셨어요
    제비뽑기로 순번을 정해서
    1번부터 맘에 드는걸로 골라가기했어요
    예쁘게 많이 만드셔서 주위분들께 선물해 주셔요 ^^*~

  • 5. 고sh
    '11.10.18 9:37 AM

    어머 @@
    예뻐요^^

  • 6. 미나리
    '11.10.26 1:34 PM

    오우~~~ 천도 너무 멋지고 잘 만드셨는데요,,, 부러워요.
    근데 누빔을 어찌 손으로 하실 수가 있져? ㅜㅜ

  • 7. 푸른~
    '11.10.26 7:05 PM

    바늘 안부러뜨리셨나요?
    두꺼워서 바느질 하기 힘드셨겠어요
    잘 지내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1 학교종 2024.04.20 478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5 주니엄마 2024.01.07 5,480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7,031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6,635 1
2840 누가 더 예뻐요? 19 wooo 2023.08.11 11,534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9,356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1,655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1,506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1,064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7 주니엄마 2023.03.16 11,115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9,147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5,735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1,360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8,360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6,717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4,963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7,906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7,622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339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3,724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029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124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5,601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7,949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5,622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343 1
2818 인형이불과 요 만들기 6 wooo 2021.11.28 16,140 0
2817 내 안의 꼰대에게 주는 작고 우아한 메시지 6 wooo 2021.11.13 17,507 0
2816 두 달동안의 나의 놀이 7 wooo 2021.11.02 15,324 1
2815 추석음식을 많이드신 그대에게 3 wooo 2021.09.25 16,55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