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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짠지 담그는법 아세요?

| 조회수 : 9,37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8-18 14:25:08
나이들수록

왜 옛날 맛없어 안먹던 음식에 향수가 은근 나는 걸까요?

이름하여  - 짠지 - !!!

만드는 법을 알고 싶네요

물과 소금 양은 어떤 비율로 할까요?

향수를 달래 주실분 찾습니다  (어흑~)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sm1000
    '05.8.18 3:18 PM

    짠지요? 경상도에선 무짠지를 짠지라 하고..
    에.. 저는 걍 대에충 이렇게 합니다..
    마늘쫑, 오이, 고추, 무우.. 뭐 하고 싶은거 다 대에충 이런 비율로..
    먼저 윗 재료를 2~3일 소금물에 삭힙니다.. 대에충비율로,,
    무우는 안해봤는데 좀 오랜시간이 필요할 듯.
    물 : 간장 : 식초 : 설탕 =2 : 2 : 1 : 1 비율로(아시겠죠?)
    간장물을 만들어서 끓여서 한소끔 뜨거운 기운이 나가면 (항아리나 용기에 재료넣은 )위에 붓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 거면 3~4일에 한번씩 3~4회 간장물을 따라내어 끓여서 식혀서 붓습니다.
    고추는 청양고추가 좋구요,, 꼭 요지나 포크로 찔러주세요..안에까지 국물이 배게..
    마늘쫑은 건져서 썰러서 물엿 고춧가루 깨소금에 무치면 맛나요..

  • 2. 맹순이
    '05.8.18 3:29 PM

    무우를에 소금 왕창 넣어서 무거운 것으로 꼭 눌러 놓으면 무짠지 됩니다.
    통으로 담그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3~4등분으로 잘라서 해요
    원래는 가을무를 통으로 담아서 이듬해 봄 지나서 먹곤 하죠.

  • 3. 황정미
    '05.8.19 5:00 PM

    동치미 담그실때 조금 많이 담그세요.
    겨울에는 동치미로 드시고 남아있는걸 봄에 건져서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 약간만 말리세요. 그런다음 간장에 소주 조금 부어 담가두세요.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더 좋구요. 무우에 간장색이 나면 꺼내서 채 썬다음 물에 약간만 담가두섰다가
    꼭 짠다음 마늘 .파.깨소금 .설탕.물엿.고추가루 .매실액기스 넣어 조물조물 하면 어떤것보다
    맛이 정말 좋아요. 꼭 해보세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보았지만 동치미로 담은 짠지가 제일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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