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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퍼락 의 또 다른 용도

| 조회수 : 3,75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1-29 12:27:23
지퍼락을 서랍장 정리할 때 써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하늘하늘한 란제리류.
올 터지는 것 신경쓰이는 스타킹들.
잘못 두면 어디 끼어서 보이지도 않는 얇은 반양말종류.
후크가 걸려 다른 옷 걸고 넘어지는 속옷종류.

서랍장 분류 칸막이 제품이나 온갖 수납용품을 다 써봤지만
작은 사이즈 지퍼락에 딱딱 보관하니 내용물 보여 좋고,
먼지 안묻어 좋고,,, 너무 좋네요.

실크 머플러 종류도 오래 쓰지 않는 것들은 잘 접어서 판판하게 넣어뒀구요,
손수건도 많은 것은 종류별로 접어넣어뒀습니다.

속옷 서랍장은 정말 정리하는 데 시간 걸리고,
어질러지는 것 순식간이죠.
저처럼 골치아프셨던 분들은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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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혜경
    '04.1.29 1:02 PM

    good idea!!
    구정때 직장에서 락엔락 2세트 받았는데
    누구 주지 말고 요렇게 활용해야 겠어요.

  • 2. 현이네맘
    '04.1.29 1:36 PM

    애들 캠프 보내거나 여행 보낼때
    하루치 속옷, 양말+팬티+런닝을 지퍼락에 하나씩 넣어서 가방에 넣어주면
    부피도 덜 차지하고 애가 찾기도 쉽고 입던 옷을 따로 넣기도 좋아요.
    여름에는 큰 지퍼락에 반팔+반바지를 하나씩 넣어주면 짐싸기가 참 좋답니다.

    저도 나무님처럼 집 정리할때도 한번 응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 서진맘
    '04.1.29 1:36 PM

    요즘 저도 지퍼락 넘좋아 마구마구 샀엇는데..
    그리고 락앤락 말구 지퍼락이랍니다^^

  • 4. naamoo
    '04.1.29 2:54 PM

    혜경님.. 전 락앤락 말구요, < 지퍼락 비닐 봉지 > ^.^ -- 지퍼백 이라고 해야
    정확할까요? 그걸 사용했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를 주로 이용해서 속옷 세트 한벌씩.
    속치마 한벌씩. 거들 기타 등등 따로 따로 포장을 하고
    서랍장속에 넣는 작은 플라스틱 수납함에 차곡차곡 줄지워 세워 놓으니
    정말 깔끔합니다.

    얼마전 월마트에서 특가품으로 좀 싸게 비메이커 지퍼락 비닐백 大사이즈를
    샀는데요, 여기엔 모직 머플러, 얇은 니트옷도 들어갑니다.
    편편하게 보관하기에 아주 딱!! 입니다.

  • 5. griffin
    '04.1.29 5:00 PM

    저는 지퍼락 중에 지퍼 형식으로 잠그는거..그거 애용하거든요.
    큰거.. 작은거 두가지 사서 애기 용품도 넣어다니구..
    장거리 대중교통 이용시 응가 기저귀 처리를 해야할때도 좋아요.. 냄새가 안새나가거든요.

    그리고 여행 가방 쌀때고 자주 이용해요.
    속옷, 양말 넣구 바람 쫙~~~ 빼서 잠그면 압축팩이 따로 없어요. 부피도 줄이고..
    세면도구 챙겨줄때도 작은 사이즈 주로 쓰죠..
    물기 배어나올 확률이 아주 적구.. 잠그기두 편해서...

  • 6. 김혜경
    '04.1.29 5:37 PM

    naamoo님 너무 오랜만이신 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 7. naamoo
    '04.1.29 6:30 PM

    윽,.
    이리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좀 전에 리빙노트 글 읽고 초반에는 좀.. 걱정이 되더니만,
    검사 결과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십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한다고,, 비단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이제부터는 일년에 한번,정도는 간단한 검진은 꼬옥~~ 하세요.
    그러고 나니.
    .
    .
    살빠지셨다는 말씀에.. 무지 부럽고, 좋으시겄다.. 는 생각이 들더군요.
    1,2킬로그램도 무시못하는데 4,5나 없어지셨으니 얼마나 가벼우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하기야, 세상에 책을 한 권 태어나게 하셨는데,
    알게 모르게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셨겠어요.
    다 그 탓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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