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질 좋은 미역을 구하고 싶은데요..

| 조회수 : 1,39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15 09:04:24
4월에 출산을 앞둔 산모랍니다.
산후조리원도 미덥지 못하고, 친정에서도 마냥 편하게 누워있을 형편이 안되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려는데 미역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기장미역이 꽤 알려지긴했지만, 직접가서보고 사지를 못하니까,,
82cook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모유를 먹일거라 미역국을 꽤 오래 먹어야 할것 같은데,, 잘 부탁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나
    '05.2.15 10:15 AM

    공주님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제가 부산 살고 기장에 미역 생산자 아는 분이 있거든요.
    요즘 마침 햇미역 나오는 철이래요.
    질 좋은 것으로 부탁드려볼께요.

  • 2. 주근깨공주
    '05.2.15 11:56 AM

    앗,, 감사..
    번거럽지 않으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는 곳은 '경북 영양'이란 곳이랍니다..

  • 3. nani
    '05.2.15 12:20 PM

    ^^;;...저 산후조리할때 샀던 미역이 생각나는군요.
    애낳기전에 남편이랑 미역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데 기장미역도 종류가 꽤 되더군요.
    애낳고 먹을꺼라했더니 제일 비싼 미역을 권해주는데 17만원이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황당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먼저 무슨 미역이 그렇게 비싸냐고 그냥 보통 미역을 사라고 하는거예요.저두 비싸다고 생각하고 안사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그말을 들으니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최고로 비싼거 먹고 산후조리 할란다하고 샀는데.... 아......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뻣뻣하고 굵은 줄기에다 맛은 왜그리 씁쓸한건지...친정엄마가 무슨수를 써도 맛있게 안끓여지더군요.
    그래도 비싼거라 남길수도 없고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그 이후론 미역국 절대 안먹슴다.

  • 4. 레지나
    '05.2.15 12:48 PM

    산후조리할때 정말 미역 종류별루 많이 먹어봤지요..물려서 2년넘게 미역국 안먹었다는...
    근데 제 입엔 우체국 쇼핑에서 산 기장 미역이 제일 맛있었어요 한번에 좀 많이 끓여둬두 풀어지지 않구 씹는 맛두 있구..
    epost.go.kr 가서 미역 보시면 산모용 미역들 있어요...산모용은 자르지 않은걸 쓴다네요..ㅋㅋ

  • 5. 산나
    '05.2.15 1:30 PM

    에구
    공주님
    죄송해요...
    방금 연락을 해봤더니
    소량은 배송중 파손 때문에 판매가 곤란하다고 그러네요.
    산모용 미역은 자르거나 부러뜨려 보내면 안된다시면서...

    제가 옥션서 검색을 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음...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21030308

  • 6. 강아지똥
    '05.2.15 10:30 PM

    우체국상품 괜찮더라구요~
    산지에서 직접 판매,배송하니깐 믿을 수 있구요~

  • 7. 라온
    '05.2.16 9:30 AM

    저도 산후조리할 때 우체국 쇼핑에서 기장미역을 사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요즘에는 갯마을농장에서 미역을 주문해서 먹어요.
    우체국 쇼핑의 기장미역은 윗 분 말씀처럼 씹는 맛이 있구요,시원해요.
    갯마을농장의 미역은 줄기가 거의 없고 부들부들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갯마을농장(www.nhnd.co.kr)의 미역이 더 맛있어요. 우리 애도 좋아하구요. ^^

  • 8. 주근깨공주
    '05.2.17 8:51 PM

    바쁘신데 답변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엄마가 기장에 여행가셨다가 사온 미역을 먹어봤는데, 부러뜨려먹기가 쉬워서 정말 좋았거든요.
    맛도 좋구요.. 그래서 더 기장미역을 찾은건데..

    그런데, 산모용 미역은 왜 안 자른걸 쓰나요? 이것도 어떤 주술적(??)인 건가요?
    갑자기 막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첫애를 낳았을때 엄마가 수협에 가셔서 비싼 산모용 미역을 사오셨는데,,
    진짜 '이거 왜 이래?"할 정도로 맛이 별로 였거든요..
    기왕 먹을거 맛있는걸로 먹으려고 했는데...

    우체국상품을 찾아보든지,,, 기장미역에 대해 더 알아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답변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7613 김장 담그는 곳 튼튼이 2017.07.07 215 0
47612 된장항아리에 넣어도 될까요? 4 suhey 2017.06.30 352 0
47611 말똥구리님 마늘장아찌요 급급 1 정길마눌 2017.06.27 273 0
47610 연어캔으로 할수있는 요리 바다사랑 2017.06.20 304 0
47609 백종원 무소박이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친한친구 2017.06.19 499 0
47608 간장고추지 담갔는데 색깔이 계속 초록초록하네요 1 알감자 2017.06.19 298 0
47607 시레기 아줌마 2017.06.16 306 0
47606 1년전 소금에 담궈놓은 갈치 2 뻔뻔한닥스 2017.06.05 996 0
47605 조미료.... 1 숲과산야초 2017.06.04 432 0
47604 우엉차 1 마리아 2017.06.03 441 0
47603 묵은 고춧가루 4 해달별친구 2017.05.23 1,130 0
47602 미역국에 파? 1 상하이우맘 2017.05.18 697 0
47601 부드러운 동파육 레시피좀요 2 쪄나 2017.05.07 642 0
47600 오일스프레이 3 happywind 2017.04.30 697 0
47599 개봉한 맛술, 백화수복...유통기한 1 호호아줌마 2017.04.29 636 0
47598 미역 씻기가 힘들어요. 1 santarita 2017.04.27 789 0
47597 들기름 산화 된건지 사진 봐주세요 ㅠㅠ 2 순이우주로 2017.04.14 1,777 0
47596 갈비 처음 하는데요 질문 좀 1 happywind 2017.04.14 594 0
47595 혹시 물에 데치지 않는 베이글 가능할까요? 완소서 2017.03.08 901 0
47594 속없는 김치 2 ariroum798 2017.02.17 1,797 0
47593 생파래가 있어요. 아기반찬으로 어떻게 만들어줄까요? skatnr0827 2017.02.10 738 0
47592 발효종을 만들때 어떻게 완성된 걸 아나요? 3 ㅂㅂㄹ 2017.01.17 1,333 0
47591 마늘 먹고 사람이 된 웅녀처럼........!! 1 숲과산야초 2016.12.26 1,599 0
47590 김치 때문에 고민되네요.. 6 천년세월 2016.12.07 3,306 0
47589 오이지장아찌. 정다운 2016.12.03 1,6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