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질 좋은 미역을 구하고 싶은데요..

| 조회수 : 1,1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15 09:04:24
4월에 출산을 앞둔 산모랍니다.
산후조리원도 미덥지 못하고, 친정에서도 마냥 편하게 누워있을 형편이 안되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려는데 미역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기장미역이 꽤 알려지긴했지만, 직접가서보고 사지를 못하니까,,
82cook님들의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모유를 먹일거라 미역국을 꽤 오래 먹어야 할것 같은데,, 잘 부탁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산나
    '05.2.15 10:15 AM

    공주님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제가 부산 살고 기장에 미역 생산자 아는 분이 있거든요.
    요즘 마침 햇미역 나오는 철이래요.
    질 좋은 것으로 부탁드려볼께요.

  • 2. 주근깨공주
    '05.2.15 11:56 AM

    앗,, 감사..
    번거럽지 않으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는 곳은 '경북 영양'이란 곳이랍니다..

  • 3. nani
    '05.2.15 12:20 PM

    ^^;;...저 산후조리할때 샀던 미역이 생각나는군요.
    애낳기전에 남편이랑 미역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데 기장미역도 종류가 꽤 되더군요.
    애낳고 먹을꺼라했더니 제일 비싼 미역을 권해주는데 17만원이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랑 황당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먼저 무슨 미역이 그렇게 비싸냐고 그냥 보통 미역을 사라고 하는거예요.저두 비싸다고 생각하고 안사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그말을 들으니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최고로 비싼거 먹고 산후조리 할란다하고 샀는데.... 아......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뻣뻣하고 굵은 줄기에다 맛은 왜그리 씁쓸한건지...친정엄마가 무슨수를 써도 맛있게 안끓여지더군요.
    그래도 비싼거라 남길수도 없고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그 이후론 미역국 절대 안먹슴다.

  • 4. 레지나
    '05.2.15 12:48 PM

    산후조리할때 정말 미역 종류별루 많이 먹어봤지요..물려서 2년넘게 미역국 안먹었다는...
    근데 제 입엔 우체국 쇼핑에서 산 기장 미역이 제일 맛있었어요 한번에 좀 많이 끓여둬두 풀어지지 않구 씹는 맛두 있구..
    epost.go.kr 가서 미역 보시면 산모용 미역들 있어요...산모용은 자르지 않은걸 쓴다네요..ㅋㅋ

  • 5. 산나
    '05.2.15 1:30 PM

    에구
    공주님
    죄송해요...
    방금 연락을 해봤더니
    소량은 배송중 파손 때문에 판매가 곤란하다고 그러네요.
    산모용 미역은 자르거나 부러뜨려 보내면 안된다시면서...

    제가 옥션서 검색을 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음...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21030308

  • 6. 강아지똥
    '05.2.15 10:30 PM

    우체국상품 괜찮더라구요~
    산지에서 직접 판매,배송하니깐 믿을 수 있구요~

  • 7. 라온
    '05.2.16 9:30 AM

    저도 산후조리할 때 우체국 쇼핑에서 기장미역을 사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요즘에는 갯마을농장에서 미역을 주문해서 먹어요.
    우체국 쇼핑의 기장미역은 윗 분 말씀처럼 씹는 맛이 있구요,시원해요.
    갯마을농장의 미역은 줄기가 거의 없고 부들부들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갯마을농장(www.nhnd.co.kr)의 미역이 더 맛있어요. 우리 애도 좋아하구요. ^^

  • 8. 주근깨공주
    '05.2.17 8:51 PM

    바쁘신데 답변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엄마가 기장에 여행가셨다가 사온 미역을 먹어봤는데, 부러뜨려먹기가 쉬워서 정말 좋았거든요.
    맛도 좋구요.. 그래서 더 기장미역을 찾은건데..

    그런데, 산모용 미역은 왜 안 자른걸 쓰나요? 이것도 어떤 주술적(??)인 건가요?
    갑자기 막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첫애를 낳았을때 엄마가 수협에 가셔서 비싼 산모용 미역을 사오셨는데,,
    진짜 '이거 왜 이래?"할 정도로 맛이 별로 였거든요..
    기왕 먹을거 맛있는걸로 먹으려고 했는데...

    우체국상품을 찾아보든지,,, 기장미역에 대해 더 알아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답변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7323 우엉차만들기.. 2 하니맘 2014.07.31 132 0
47322 돈육콩나물찜 1 천사날개 2014.07.30 142 0
47321 속초 순두부집 오이무침 방법? 루비레드 2014.07.28 254 0
47320 쑥 효소를 담갔어요. 3 징검다리 2014.07.27 209 0
47319 유산균 1 초보살림 2014.07.25 376 0
47318 노각무침 했는데 .... 왜 쓴거죠? 3 김성희 2014.07.23 567 0
47317 물러버린 마늘 장아찌? 초보살림 2014.07.21 889 0
47316 오이지 담그기 1 먹는게남는것 2014.07.17 812 0
47315 박고지를 어떻게 만드나요? 박나물 조리법도 알려주세요~ 1 다올엄마 2014.07.17 289 0
47314 오이지 너무 짜게 절였나 본데 어쩌면 좋은가요? 2 구름배 2014.07.16 583 0
47313 왜 질척한 김치전이 될까요? 5 moon68 2014.07.15 1,031 0
47312 양파효소 1 미운딸 2014.07.14 1,178 0
47311 김냉속에 보관한 마늘이 이상해요~ 1 팔복이 2014.07.12 560 0
47310 여러가지 발효액을 섞어놔도 될까요? 2 BLUE 2014.07.10 830 0
47309 여름무생채요 1 허브 2014.07.09 1,186 0
47308 급 질문입니다.. 매실 씨앗이요.. 2 좋은풍경 2014.07.09 670 0
47307 외국 오븐 요리 레시피를 따라해보면 음식이 타버려요 ㅠㅠ 2 chocochips 2014.07.08 426 0
47306 새송이 버섯 볶음 징검다리 2014.07.07 672 0
47305 매실발효액 담근지 10일됬는데 거품이 안생깁니다. 1 가을공원 2014.07.06 1,246 0
47304 오이김치 물이 많이 생기는것 3 코코넛 2014.07.05 711 0
47303 쭈꾸미 볶음을 해먹었는데 너무 비려요.. 3 라따뚜ㅇㅣ 2014.07.03 1,197 0
47302 렌틸콩 접시꽃 2014.07.03 1,012 0
47301 강원도 고향인 분들, 감자 범벅이라고 아시나요? 4 징검다리 2014.07.01 955 0
47300 옥수수빵 1 sanbaram 2014.06.30 907 0
47299 매실엑기스가 걸쭉해요 3 chanto 2014.06.30 1,51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