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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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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배추절이기... 급질입니다!! T.T

| 조회수 : 2,5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1-13 23:04:48
머리털나고 첨으로 포기로 김치 담기를 시도중이예요.
어젯밤에 배추절이고 오늘 아침 일어나 건져봤더니...힉... 짭니다. 소태예요.
물에 한번 헹궈주고 물기 빼느라 엎어뒀는데... 그래도... 힉... 짭니다. 엄청...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절이는 소금의 양이 넘 많아서? 절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절인 배추 어느정도 짜야 정상인지 좀 갈쳐주세요. T.T
제껀 살짝 뜯어서 먹어봤더니 짠맛이 한참을 입에 맴돌정도로 짜거든요...
물끼 빠지면 저걸 양념에 버무려도 되는건지... 완전 소태되서 실패하는건 아닐런지 걱정입니다....에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리사벳
    '04.11.13 11:29 PM

    옅은 소금물에 한번 담가 보세요.
    ㅎㅎ 한번도 안했던 경험이라......

    좀 짜다 싶으면 속버무릴때 간을 좀 약하게 하면 되는데
    너무 짜다 싶으면 것도 소용 없을꺼 같아요,
    맹물에 담그면 그렇고 소금을 약간 탄 물에 담갔다가 하세요.
    수돗물 보단 생수가 좋겠죠?

    그리고전 배추를 뜯어 먹어봐서 간이 맞거나 약간 짜다 싶게 절여요.

  • 2. 분당 아줌마
    '04.11.13 11:58 PM

    속을 싱겁게 하세요.
    그리고 담을때 귀퉁이랑 중앙에 무, 양파, 배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 보세요. 이것들이 짠 맛을 많이 흡수하지요. 저는 배랑 양파는 버리고 무는 젓가락에 꽂아서 잘 먹어요.
    짜다고 또 물에 넣으면 맛 다 빠져 나가니까 그러지는 마세요.
    그리고 짠 맛은 집집마다 다르니까 뭐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약간 짭짭하다 싶게 절여요.

  • 3. 도널드
    '04.11.14 12:20 AM

    www.namool.com/
    으로 가보세요. 여기 회원이신 나물이네예요.
    거기가면 요리노트에 통배추절이기로 아주 상세히 나와있더라구요..

  • 4. 지원맘
    '04.11.14 12:23 AM

    흑흑... 엘리사벳,분당 아줌마,도널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소태가 되든 뭐가 되든 꿋꿋하게 담궈 보겠습니다.
    정 뭣하면 혼자서 다 먹거나 찌개를 끓이거나 전부쳐 먹거나... 그러죠 뭐.
    담번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자!!
    정말 감사합니다. 알라뷰~ *^^*

  • 5. 실비아
    '04.11.14 7:22 PM

    분당 아줌마님 말씀 처럼 무우를 커다랗게 썰어서
    한켜 한켜 올려두면
    무우가 참 시원하고 맛있든데요.
    김치 담가 주실 때 일부러 짜게 해달라고 해서
    무우를 켜켜로 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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