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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 너무 기뻐요

| 조회수 : 2,849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2-11-05 10:23:21
그렇게 훌륭하게 요리를 하셨다니 저 정말 기뻐요, 보람도 있구요.
고맙습니다. 저한테 이렇게 기쁨을 주셔서...


>어제 불고기양념해서 반은 도시락반찬으로 찹쌀가루를 묻혀 지지구요,
>반은 팽이버섯이랑 느타리,당면넣고 오늘아침에 불고기뚝배기를 했어요.
>찹쌀가루 묻혀 튀기니까 무슨 탕수육같이 맛있어서 남편이 저보고 요리사가 다 되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좋은 거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자꾸 해보니까 이젠 약간의 응용도 스스로 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
>
>
>>잡채에 넣는 돼지고기는 살코기로 하세요, 기름이 있는 것보다는 그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
>>그리고 샤브샤브하고 남은 고기는 너무 얇으니까 불고기 양념을 해서 뚝배기불고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좀 번거롭겠지만 하나하나 찹쌀가루를 묻혀서 프라이팬에 지진 다음 영양부추와 깻잎을 싸서 겨자초장에 찍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고기에는 소금 후추로 사알짝 밑간을 해야겠죠??.
>>뚝배기 불고기는 너무 두껍게 썬 고기보다는 얇은 것이 나은 것 같더라구요.
>>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어제 신랑친구 커플들을 모처럼 집에서 접대했어요.
>>>이제 7개월 들어서서인지 몸이 무지 무겁지만 선생님의 책 한권 봤다는 그거 하나만 믿고
>>>함 해봤죠.
>>>메뉴는 샤브샤브,칠리새우,잡채,샐러드 뿐이었지만요.
>>>잡채는 책에 나온대로 올리브유에 일단 당면을 살짝 볶았는데 글쎄요,
>>>전 좀 느끼한 듯 하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고기가 없어서 삼겹살 살부분을 발라 써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하여간 손님들은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잡채 딱 두 접시만큼 했는데 남기지 않고 먹어서 아주 뿌듯해요.
>>>(제 특기가 먹을 만큼만 하는거거든요)
>>>
>>>그런데 손이 큰 남편덕에 샤브샤브 고기가 한덩이 남았거든요.
>>>어제 많이 먹어서 별로 다시 먹고프지는 않은데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아님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뾰루퉁
    '05.7.12 4:39 PM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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