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가 아주싸요.
쪄 먹을만한건 키로에 10000원 정도 구요.
게장용으로 작은 꽃게는 키로에 오천원 합니다. 살은 그냥 저냥 찼구요.
삼키로 사다 간장 게장 양념 게장 만들었는데요. 한 30마리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일키로는 쪄먹는 게를 사서 쪘는데 먹을 만은 했습니다.
이제 점점 살이 더 꽉차서 알들이 포동해지겠지요.
그럼 여름 다간거 아닌가요?
대명 포구는요. 새우 젓도 커다란 바케츠에 만원 하더라구요. 사서 김장 떄 쓰려고요.
동죽도 맛나고....
슬슬
포구 나들이 해보세요.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대명 포구 다녀왔습니다.
김명진 |
조회수 : 4,091 |
추천수 : 162
작성일 : 2010-08-22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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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트
'10.8.22 6:42 PM지금파는 꽃게는 알낳아서 게껍질이 물렁해진게 아닌가요?
시기적으로...좀더있어야 단단한게 나오는걸로알고있는데
게껍질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단단하다하면 저도 사러가게요~~~2. 김명진
'10.8.22 6:47 PM아주 물렁 하지 않아요. 그래도 쪄서 보면 한창 철과는 조금 부족 하지요. 그래도 또 싸니까 값어치는 한다고 봅니다.
3. 쏘가리
'10.8.25 8:58 AM가을엔 숫꽃게 살이 꽉 차는 계절이고
암케는 봄철이래요
9월초쯤엔 맛있을겁니다4. 경호맘
'10.8.25 10:52 PM어머나 정말 꽃게 좋아하는데
저도 한번 사다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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