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님 떡국떡 소개하여 주셔서 고마와요.

[감잡았음]

쏘가리님 덕분에 떡국떡 저렴하게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과 맛 있게 잘 나누어 먹었어요.
장터에 사과하고 고구마 저렴하게 구입해서 맛 있게 먹고 있다고 자랑질 좀 했다가 밀려드는 쪽지에 깜짝 놀랐는데 알려 드리고 나니까 저는 맛 있게 먹었는데 어떻게들 드셨나 궁금해지드라고요. 제가 파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런지 평가하는 글이 없다가 한분 두분 글 올리시는 것 보고서는 기분 무척 좋더라고요.포츈애플 대박 났었어요.82의 힘은 대단해요. 소개하여 주신 분들에게도 평을 달아 주어야  힘이 나서 자신 있게 소개하실 것 같아요.그래서 저도 쏘가리님 덕분에 떡국떡 맛 있게 먹게 되었다고 감사글 드립니다.
82에서 먹거리 소개하는 것에 쏘가리님 활약이 대단해요.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께요.
그리고 떡국떡 구입한 곳에서 5일부터 10일 사이에 또 판매할 계획이 있는 것 같아요.

[옹달샘]

저도 알고시포요 갈쳐주세요-----

[센스쟁이]

떡국떡 많이 먹는데... 저도 알려주세요~ 쪽지로 살짝 ㅎㅎ

[쏘가리]

http://cafe.daum.net/djrice

여깁니다 센스쟁이님
감잡았음님
저는 미치고 폴작햇어요

12월26일날 주문 즉시입금하고 쪽지가 안되서 등업요청 1시간정도 뒤에 쪽지로 주소보냈었는데
31일날 눈빠지게 기다려도 택배가 안 와 연락하니 저만 누락

신정 아침에 세배 오는 손님들에게 떡국 내놔야 하는데 별 준비도 안하고 믿고있다 발등에 불이
환불해주셧지만 애간장 다 타버렷어요
포츈사과 어느회원님이장터에 맛보고 후기달아달라고 알리셔서
옥션 뒤져서 링크해드렷더니 그담엔 명절 전 장터
맛잇게 드셧으니 저도 기쁨니다
그래도 저는 돌담틈 제비꽃님네 사과 묵어요
혹시나 농약????????해서

[송현주]

저도 여기 글 보고 현미떡국떡 주문했었는데,,
그때 배송받은 저를 포함한 몇몇분이 운이 없었나봅니다..
시큼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참고로 저흰 현미밥지어먹고 현미떡도 계속 먹어와서
현미 냄새에 익숙합니다.)
아마도 방앗간에서 쉰거같습니다.
같이 시킨 백미떡국떡은 냄새 없었어요.

주인장님 손에서 떠나면서 그리된거지만,,
무조건 좋은쌀임을 강조하시고 걱정말라하는건 좀...
아무리 좋은쌀도 쉴수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죠..

가족들에게 좋은쌀 저렴하게 먹이려고 대량으로 주문한건데,,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감잡았음]

현미떡 더 주문해서(무려10kg이나) 당뇨 계신어르신들께 선물 해드렸는데 리플 달린 것 보고 엄청 가슴 졸였는지 몰라요.선물 받으신거라 말씀도 못하시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지 않았나, 노여움 타시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 너무 맛 있게 먹었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였어요.저도 현미떡 담을 때 일반미와 다르게 이상한 냄새를 느꼈어요. 먹는데는 이상이 없으셨고 구수하고 잘 풀러지지도 않아 맛 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