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도 아니고..ㅋㅋ
올여름 열대야에 저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맥주안주로..ㅋㅋㅋ)
辛당동장독대를뛰쳐나온떡볶이총각의맛있는프로포즈...
과자이름 넘 거창하네요...
우연히 먹었는데..그담부터 중독됐다는....
뭐 달고..맵고..그런맛이에요...매운짱구맛????정도...
작은봉지는 500원 큰봉지는 1000원 해요...
(작은봉지는 혼자먹으면 감질맛나고.. 큰봉지 혼자먹으면 약간 질리고..그래요...^^)
너무 졸립고,,나른하고,,,회사 매점에 사러갔더니..품절이라는...
이동네도 소문났나봐여...
매점언니보고 꼭 사놓으라고 왔는데...매점언니도 중독됐더라는...ㅋㅋ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辛당동장독대를뛰쳐나온떡볶이총각의맛있는프로포즈
오이마사지 |
조회수 : 7,091 |
추천수 : 416
작성일 : 2007-09-14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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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도랑
'07.9.14 5:31 PM과자입니까? 떡볶이 먹고싶네요. ㅜ.ㅜ
2. 루씨
'07.9.14 6:52 PM이름이 관심 끌기에 충분하군요...재밌네요^^
3. 아마린
'07.9.15 11:05 AM이름 정말 길죠..
울아들이 떡볶이과자 달래면 안줍니다.
저 기~인 이름을 풀로 얘기하면, 응?? 응?? 해감서 서너번 시킨후에 주죠..재밌거든요..
저거 6개짜리 번들로 이마트에 팔던데..양이 너~무 적어요..4. yuni
'07.9.15 11:41 PM이마트에 있어요? 내 언젠가 저거 사러 이마트로 진출 하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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