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이런 것들만 보도하는지 모르겠네요.
무더운 여름날씨 탓, 아니면 제조ㆍ유통ㆍ판매업자의 관리소홀 때문...
메추리알, 초콜릿, 아이스크림, 분유, 오징어채 등 식품에서 흉측하고 징그러운 '벌레'들이 잇달아 나와 소비자들
이 경악하고 있다.
꼬물대거나 바글거리는 사진(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고 토할 것만 같다.
납량특집이 따로 없을 정도라고 하니 여름철 마다 반복되는 연례행사라고 보기엔 너무 심한 것 같군요...
<동영상과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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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 |
조회수 : 5,734 |
추천수 : 299
작성일 : 2007-08-21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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