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처음으로 올립니다

| 조회수 : 4,25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0-01 22:27:20
한번씩 들어와 여기 82cook회원님들의 솜씨에 감탄만 하다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잘 차린 상차림이나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을 접할때 얼마나 부럽던지요 나도 잘 해서 한 번 올려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좀 허접합니다만  올립니다.

제가 결혼한지 6년만에 처음으로 집장만을 해서 새집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집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특별히 해먹는 것도 없고 해서 특별한 상차림은 없구요... 걍 열심히 차렸습니다.



브로컬리, 메추리알, 오징어,새우, 파프리카,양파등을 기름에 볶다가 굴소스 넣고 나중에 물녹말좀 부어서 만든 요리 입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골뱅이 무침입니다. 각종채소 썰어넣고  시판되는 초고추장과 고추가루만 좀 넣고 버무렸습니다.


야채 샐러드입니다.  밑에 양상추깔고 위에 새싹채소와맛살 그리고 오이,당근,무채썰어놓았습니다.
드래싱은 시져샐러드 드래싱이라는걸 사서 뿌렸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새우소금구이입니다. 후라이팬에 호일깔고 소금넣고 마냥 구웠습니다.
남편이 집들이 한다고 회사에서 일찍끝내줘서  집에 좀 일찍왔는데  새우 2근 산걸 혼자 다 구웠습니다.
아니었으면 그냥 찜통에 쪘을텐데 덕분에 맛있는 새우를 먹었습니다.


파전입니다. 이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파전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새우,조갯살,오징어에 각종 버섯도 좀 다져서 넣었더니 맛이 있었어요..


상차림 사진이 정말 허접하네요...
다른분들은 정말 예쁘게 잘 하시던데 전 나름데로 예쁘게 놓는다고 했는데도 영 올리기 창피할 정도 입니다. 하지만 상차림이 없으면 허전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 있겠지요


그밖에 닭매운찜과 삼색나물,그리고 버섯불고기볶음을 하였는데 독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 이런 손님상을 차리기는 처음입니다. 결혼 6년만에..ㅋㅋㅋ
그전에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도와주셨느데(아니 제가 좀 도와드리는 수준이었지요)
이번에는 두분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아이들 둘 데리고 저혼자 이런 큰일을 치루었습니다.
혼자서 대견해 하고 있습니다.



휴~
이제 다 올렸습니다.
글 올리는 것도  남편에게 도움을 청해서 올리고 있는데 보통일이 아니네요....ㅎ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5.10.1 10:42 PM

    지금 안주도 없이 맥주 홀짝이고 있는데 골뱅이랑 파전 넘 땡겨용..
    푸짐하게 한 상 잘 차리셨네요^^

  • 2. regina
    '05.10.1 10:46 PM

    제겐.. 사진이 안보이는 이유가 뭘~~~ 까요???

  • 3. 때르
    '05.10.2 12:01 AM

    저두 안보이는데요...

  • 4. 해피
    '05.10.1 11:18 PM

    ^^: 사진 안보여요~

  • 5. 랄랄라쇼팽♡
    '05.10.1 11:21 PM

    사진이 안 보이시면, 사진명이 한글인 경우에 그럴 수가 있어요.
    도구-> 인터넷 옵션->고급으로 가셔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해제해보세요~

  • 6. gloo
    '05.10.2 12:17 AM

    싸이월드는 로그인하던지 해야보일듯하네요.
    한글명이라서 안 보이는 건 아닌듯합니다.

  • 7. 초생달
    '05.10.2 12:16 PM

    보고푼데...저두 사진이 안보여요~~.

  • 8. 양성환
    '05.10.2 3:01 PM

    싸이에 올린건 싸이에 로그인 해야 보입니다.

  • 9. lois
    '05.10.2 4:33 PM

    랄랄라쇼팽님의 말대로 인터넷옵션에 가서 체크해제하고 컴을 다시 시작한 후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사진이 안보이네요.

    사진이 싸이에서 가져온건 잘 안보인다고 어느 분이 쓴 걸 읽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블로그에 사진올리신후에 이곳으로 링크하시더군요.
    저도 그 글을 읽은 후엔 그렇게 합니다.

    또한 사진명이 한글이어서 안보일수도 있어요. 제가 조금전 살림돋보기에 글을 올릴때 한글화일명사진을 올렸더니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영어로 바꾼후에 올렸더니 잘 보였어요.

  • 10. lois
    '05.10.2 4:36 PM

    헉!!!!!!!!!!!!!!!!!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서 다시한번 댓글을 답니다. ^^;;;

    조금전에 글을 쓴후 제 싸이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 후 82cook의 창을 새로고침을 했더니
    갑자기 큼지막하고 맛나게 뜨는 사진들로 인해 전 너무 놀랐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니 지금 밥먹을 시간도 아닌데 갑자기 뱃속에서 밥달라고 난리를 치네요. 흑~

  • 11. 야옹냠냠
    '05.10.2 9:59 PM

    사진 보고파서 싸이 로그인 한 후 보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푸집한 식탁이네요.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여요. 애 많이 쓰신 표가 납니다.

  • 12. 김혜경
    '05.10.3 9:44 AM

    사진궁금해서 싸이 로그인하고 사진 구경했습니다.
    잘 차리셨어요..정말 훌륭한 테이블세팅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것이 아닐까요?
    사랑과 정성 충분하십니다!!
    그리고 집 장만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 13. 데레사
    '05.10.3 5:17 PM

    사진이 잘 안 떠서 쩝... 울 신랑 잘난척 하며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길래 잘 될줄 알았더니만 여러분들께 애꿎은 배꼽만 보여드려서 죄송하네요
    김혜경 선생님께서 직접 답글도 달아 주시고 너무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분들도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감격했어요

  • 14. 소금
    '05.10.4 11:28 AM

    않보이는데, 더보고싶네요.

  • 15. 해피문
    '05.10.4 3:31 PM

    싸이로그인해도 안보여요~!!
    궁금,궁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17 만년초보1 2017.12.10 1,683 2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356 7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7 에스더 2017.11.26 11,542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9,807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072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736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3 프레디맘 2017.11.13 17,219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3 arbor 2017.11.10 9,417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12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5 백만순이 2017.11.06 11,699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373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1,997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585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625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405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477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767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169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182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63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286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34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29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19 8
42992 과일 도시락 5 까부리 2017.09.29 11,815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5,948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143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0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