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급날이라 남편이 젤좋아하는 똥그랑땡을 했어요
두부 부추 등 갖은 야채 넣고 빚어서
약불로 오래 지지는데 서서 허리 끊어지는거 모르고 만들었어요
그런데 회식이라며 아직 안오고 똥그랑땡이 울고 있네요
킁킁...
그냥 저나 주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나 쉬운 똥그랑땡!!
크리스탈 |
조회수 : 7,03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9-14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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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국
'05.9.14 10:33 PMㅎㅎㅎㅎㅎ
밑의 아기(?) 너무 귀여워요.......
크리스탈님의 남편님 얼릉 얼릉 오세요
동그랑땡이 울고 있대요......
너무 귀여워요..............ㅎㅎㅎ2. 갈색머리
'05.9.14 11:12 PM어머 진짜 애기 넘 귀엽네요 그래도 주진 마세요! 애기는 애기음식만 .. ^^
3. 원더우먼
'05.9.14 11:19 PM강쥐도 귀엽지만, 글쓰신 님도 참 귀여운 분이실 것 같애요^^
4. 단비
'05.9.15 1:36 PMㅎㅎㅎㅎ
너무 한참 웃었네요5. 민석마미
'05.9.15 3:02 PM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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