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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름나기

| 조회수 : 12,874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5-08-19 17:48:29
요즘 저에 대한 무성한 루머가 돌아댕기고 있다고 하네요.
82에서 떠났다, 홈피를 만들었다, 블러그에서 논다.......혹자는 어떻게 된거 아니야....까지...
살이 좀 찐 것 빼곤....ㅠㅠ...저 잘 지낸답니다.

올 여름도 참 더웠죠?
작년에 쓴 불안쓰고 밥해먹기 시리즈를 올해는 좀 더 업그레이드하고 살아남았답니다.
에어컨 켠 실내에서 불켜고 조리하면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열나는 가전 일제를 집밖으로 추방하고 살았어요.
  

앞 베란다.....압력밥솥을 여기두고 썼어요.


뒷 베란다......브루스타에 생선을 굽고 있어요.
사진이 없지만, 소형오븐도 뒷베란다에 두고 썼답니다.
  

딸기를 5박스 얼려두었어요. 여름내 쉐잌 해먹었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제 여름의 실체입니다.

요 책 아시죠? 엘레멘터리 스쿨이라는 글 보이나요?
요즘은 요거이 초딩용으로 변신을 했네요.


책 속이예요.....우리 보던거랑 같죠....여전히 복잡하고 딱딱하공....
한달 동안 부업 좀 했어요.
아들 놈 가르치는데 친구애가 붙어서 돈 받고 과외했답니다.
쫌 많이 받아서 맘이 찔리긴하지만 저도 교안작성하느라 거의 도는 줄 알았어요.
오늘 아침, 드뎌 이 책을 털었네요. 숙제 하나가 끝났답니다......^^


이 여름 저의 도피처였답니다.
망할 놈의 항공사들땜에 생애 처음 외국간다고 들떠있던 아이들 달래며 머무른 곳이예요.
역시 82 회원들 단골집이더군요.




울 애들 많이 컸나요?


첫 노젓기에 성공한 딸래미, 표정이 너무 재밌어서....돌던지지마셈....^^


딸래미가 최연소 도전자라네요. 너무 빨라서 찍고 나니 벌써 도착. 도착한거 보이죠?


이거 울 아들이 낚은거예욤...^^

저......이렇게 다사다난하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끓였어요.
제가 이 세상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날이예요.


제 인생에 한 번뿐인, 2005년 여름이 끝나고 있습니다.
모두 남은 여름, 잘 이겨내세요......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찬하루
    '05.8.19 5:56 PM

    너무너무 방가와요
    어디가셨다 이제 오셧나요,,흑흑흑
    요리사진보다 더 반갑습니다요,,

  • 2. 안개꽃
    '05.8.19 5:58 PM

    정말 반가와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코코샤넬
    '05.8.19 5:57 PM

    오늘이 생일이신가봐요. 축하드려요 짝짝짝
    죠기 펜션 너무 멋진데 어디쯤에 있는지 연락처좀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4. 연주
    '05.8.19 5:59 PM

    앗! 넘 반가워서 로그아웃하려다 보고 갑니다.ㅠ.ㅠ
    진짜 넘넘 반가워요..흐흐

  • 5. 엔지니어님나도좋아^^
    '05.8.19 6:01 PM

    반갑습니다!!

  • 6. 런~
    '05.8.19 5:59 PM

    오랜만이에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셨군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 7. 쭈니맘
    '05.8.19 6:04 PM

    앗!!!!! 쟈스민님이닷!!!!!
    정말 넘넘 보고팠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셨는지요...??
    어깨 아프신건 좀 어떠신지....
    오래간만에 뵈니 정말 반가워용~~
    이제 자주 오실거죠..??
    글고 생일 축하드려요~~~~

  • 8. 그린
    '05.8.19 6:10 PM

    어라 jasmine님, 넘 반가워요~~^^

    저 성문이 요즘은 초등학생용으로 바뀌었다니 참...

    이제 뜨거운 여름도 슬슬가고 있으니

    jasmine 님의 시리즈 기대해도 되려나요?ㅎㅎ

  • 9. 하량
    '05.8.19 6:30 PM

    반갑습니다. *^^*
    정우군! 생일 축하해요!

  • 10. 엘리지
    '05.8.19 6:35 PM

    드뎌 드뎌 jasmine님이 강림하시다 ^^
    감격의 눈물이....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크하하하하

  • 11. yozy
    '05.8.19 6:40 PM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이젠 종종 뵐 수 있는 거죠?

  • 12. 후레쉬민트
    '05.8.19 6:41 PM

    돌아오셨군요.......저도 은근히 궁금했는데..
    한분이라도 시리즈가 책으로 나오길 무지 기다리는 팬이랍니다
    여름도 지나가는 중이니 다른 시리즈 기다려봅니다..
    앗!!!!!생일 축하축하*^^*

  • 13. 경빈마마
    '05.8.19 7:00 PM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언젠가 저도 한 번 조오기 ~~가고 잡네요.

  • 14. 내일은 ...
    '05.8.19 7:13 PM

    잘 모르시겠지만...저도 아는 척..^^

    너무 궁금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좀 뵈어요...

  • 15. 파란마음
    '05.8.19 7:18 PM

    앗~ 반갑습니다^^


    아드님 생일인가요? 엄마 되신 기념일...축하드려요^^
    이젠 좀 덜 바빠 지시는 건가요?
    자주 뵈었으면...^^

    저 배타는 곳은 어디인가요? 나중에 울 애들과도 가고 싶네요.
    참,저 호텔버젼 고추장장아찌 실패했어요...내년엔 성공!...비법 더 전수해 주세욧 ㅎㅎ^^*

  • 16. 연다래
    '05.8.19 7:47 PM

    건강히 여름나고 계셨다니 반갑습니다.^__^

  • 17. 사랑가득
    '05.8.19 8:50 PM

    앗...진짜 반갑네요....^^ 어찌 그리 오래 잠수를 타셨나요? 그리구..저두 일산인데..울 아들은 좀 안 가르쳐주실래요? 3학년인데...ㅠ.ㅠ

  • 18. 깜찌기 펭
    '05.8.19 9:24 PM

    성문이 초딩용으로 나오다니.. --;
    울엄마한테 잡혀서 억지로 보던 빨간기본영어책생각나서 온몸이 소름돗아욧!

    쟈스민님.. 얼라(?)델꼬 먹고살기 시리즈는 없나요?

  • 19. 두루미
    '05.8.19 10:28 PM

    하하~ 오늘 자스민님이 갈쳐주신 불고기 해먹었는데.. 유용한 레시피들 정말 살뜰히 잘 쓰고있답니다
    자주 뵙게되길 바라며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 20. 몽쥬
    '05.8.19 11:00 PM

    넘 반가워요...
    자주 뵙길바래요...

  • 21. Terry
    '05.8.19 11:05 PM

    눈팅은 이제 그만....^^
    바쁘시면 저같이 리플녀라도 해 보세요.
    궁금해지지 않게요..

    성문 기초 영문법 보니 대학 때 중딩 애들 과외가르치던 생각 나네요.^^
    그게 요새는 초딩용이라니. ㅋㅋㅋ

  • 22. 뚱쪽파
    '05.8.19 11:07 PM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님의 레시피 따라 육개장 끓이며, 카레 해 먹으며
    내심 섭섭해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떠나셨다고.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정 들어서요....

  • 23. 쌀집
    '05.8.19 11:07 PM

    쟈스민님 반가워요....그동안 너무 궁금했어요..
    뭘하며 지내시나 궁금했는데...역시나 대단하십니다...
    건강히 잘 계시다니 반갑구요...주신 레시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레시피 기대하겠습니다...남은 여름 가족들과 건강하길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24. 수국
    '05.8.19 11:30 PM

    우와~ 반갑습니다.
    뵌적 없지만 정말 82의 큰 언니가
    요즘 안 뵈어서.............
    다시 닉네임 뵈니 너무 너무 반갑네요.....

  • 25. 롤리팝
    '05.8.19 11:48 PM

    전 아무리 봐도 elementary만 보이고 school은 안보이는데.............말 그대로 기초영문법 아닌가요?????

  • 26. june
    '05.8.19 11:52 PM

    저거이 저희땐 녹색 문고판이었는데...
    기본부터 보고 기초를 했다는 ㅜ_ㅜ
    로긴 안하고 쑤욱 빠져 나갈까 했는데... 자스민님께서 여름나기 총정리를 보여주셔서 슬쩍 끄적이고 갑니다.
    한국에서 두달이나 놀았더니 학교로 돌아가기가 두려워요 ㅠ_ㅠ

  • 27. 폴라
    '05.8.20 1:31 AM

    아드님의 생일 축하하드립니다~!*^^* 이렇게 뵈오니 얼마나 좋은죠~!^^♡♡
    jasmine님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스민언냐~~홧팅!!

  • 28. 멜로디
    '05.8.20 1:49 AM - 삭제된댓글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태어난날...와,이대목을읽고 저두 그날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어요^^감사스런생각이 마구마구...자랑스런 아들이 되어주겠노라고 약속해준 아들이 고맙고..근데 저두 따님처럼 예쁜딸도 있었으면..싶어요.키톡에서 다시만나니까 엄청,되게,무지하게,많이...에또..더없나????....암튼!!반가워요*^^*

  • 29. champlain
    '05.8.20 3:01 AM

    미워요..자스민님..^^

    이렇게 잘 계셨으면서..
    보고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잠수 타시고..

    잘 계시다는 소식은 한국에서 온 전화로..^^(mommy**님께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자스민님의 글이 그리웠다죠..

    근데 아이들 영어도 가르치시고 정말 못 하시는 것이 없으시네요.

    저도 예전엔 과외로 수입이 짭짤했지만^^;;
    요즘은 아이 공부 가르치기가 만만치 않던데..

    암튼 이제 자주 뵈어요~~

  • 30. 비타민
    '05.8.20 5:07 AM

    역시 분주하게 보내셨네요.... 더운 여름엔 고생이다 싶었는데... 벌써 더위도 거의 물러간듯하고... 아주 보람되게 보내신것 같아요... 건강하신거죠? 궁금했사와요~~~

  • 31. 수지
    '05.8.20 5:15 AM

    쟈스민님.............(목이 메어..)
    반가워요....그동안 너무 궁금했어요.. 미국서 장문의 쪽지까지 보냈었는데...
    하도 안 보이셔서 한분이라도 시리즈를 책으로 쓰시나 혼자 추측도 하며...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자스민님의 글이 그리워 지난글들 읽고 또 읽고...헬로 엔터까지 가서 읽고...
    (스토커는 아님^^*)
    자주 뵙고 싶어요...

  • 32. 유민짱
    '05.8.20 9:49 AM

    저도 반가워요 쟈스민님^^ 쟈스민님의 음식과 글을 보노라면 왠지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자주 자주 살아가는 글 올려주세요 생일 축하해요 ~~~~~~

  • 33. 김민지
    '05.8.20 9:51 AM

    정말 자~알 계셨네요.
    넘 반가워요.
    저리도 바쁘게 지내셨는데 어디에 살이 쪘을까요?
    더운날 정우 낳느라고 고생많으셨네요.

  • 34. 찬미
    '05.8.20 10:07 AM

    저도 괜찮은 팬션 물색중인데 어디인지 .......
    반갑습니다~~~~~~~~

  • 35. 김상순
    '05.8.20 10:56 AM

    장소좀 꼭 알려주세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정말 좋겠네요

  • 36. 강아지똥
    '05.8.20 11:00 AM

    안그래도 넘 뜸하신거 아닌가 무슨일이 있는거 아닌가 궁금에 궁금의 연속이였슴다.
    잘~계시죵?! 넘 반갑습니당~^^*

  • 37. 나무
    '05.8.20 11:11 AM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이렇게 나오셔서,, 반가워요..

    조기 혹시 고흐와 해바라기 아닌지요? 홍천강에 있는...

    강도 있고,, 팔봉산 산도 있고,, 아주 좋은 곳이죠?

    꼭 가보고 싶은데,, 시댁이 춘천인지라,, 남편이 용납을 안하네요..

    그래도,, 가는 그날까지..끊임없이 들이대 볼랍니다..ㅋㅋ

  • 38. 미씨
    '05.8.20 12:52 PM

    저도 무지 궁금했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계신것 같아,, 반갑네요,,,

  • 39. ange
    '05.8.20 2:15 PM

    쟤스민님 제 딸이름과 똑같아요.^^

  • 40. 안드로메다
    '05.8.20 3:18 PM

    정말 잘지내셨군요^^~방가와요^^`

  • 41. 어중간한와이푸
    '05.8.20 4:44 PM

    옴마!!! 반가운 분의 글이... 저도 궁금한 사람중의 하나 였는데요.^^
    살이 좀 찌셨다고라??? 어찌하여 그런 중죄를 저지르셨나이까!!!

    ...대단하시네요... 전, 학생때도 겨우 본 영어책인데요...
    쫌 자주 보입시데이

  • 42. 김혜경
    '05.8.20 5:03 PM

    오~~정우군의 생일이었군요...
    정우..생일 축하한다!!

  • 43. 꽃게
    '05.8.20 8:14 PM

    저도 오늘이 엄마된 날인데~~~
    엄마된 날이 똑같네요. ㅎㅎㅎㅎㅎ
    딸내미 얼굴에서 엄마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 44. pipi
    '05.8.20 8:16 PM

    자스민님 그동안 못뵈서 궁금했었는데 다시 뵈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 45. 조용필팬
    '05.8.20 10:24 PM

    정말 오랜만이예요
    저도 오늘 작년에 얼려놓은 감을 놓여서
    아이스크림처럼 아들놈과 같이 먹었답니다
    이젠 냉장고에 두개만 남아서 몰래 저만 먹을까 싶네요
    맛난 음식 즐거운소식 많이 주세요 쟈언니

  • 46. 히야신스
    '05.8.20 11:58 PM

    쟈스민님 ,넘 넘 방가와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47. 레몬
    '05.8.21 12:30 AM

    건강하시지요....반갑고,,ㅎㅎㅎ저두 잘 지내요....
    쟈스민님 답게 여르 ㅁ나고 계시네요..
    아 ~~이젠 가을 인가봐요..오늘 아침엔 쌀쌀 하더라구요...

  • 48. 보라돌이맘
    '05.8.21 1:00 AM

    쟈스민님~~
    제가 쟈스민님의 숨은팬이라~~~ 그동안 넘넘 궁금했었지요~~~^^;;
    늘 일상의 작은 감동이 느껴지는 글들~~ 감사하게 생각해요
    인생선배님으로서 앞으로도 늘 같은곳에 계셔주시리라 믿구요^^
    소망이있다면... 좀 더 쟈스민님을 자주자주 뵈면 좋겠어요^^
    왕자님 생일도 축하하구요~~
    그해 여름에 고생많으셨겠어요... 무더위에 몸푸시느라...^^
    어젓한 아들에 예쁜딸래미.. 더 바랄것이 없으시지요?~~^^

  • 49. 여주댁
    '05.8.21 8:54 AM

    어느새 쟈스민님 아들 정우까지 가깝게 느껴지는 사이가 되었네요.
    정우야 생일 축하해!!

  • 50. 쭈니들 맘
    '05.8.21 3:33 PM

    햐... 인기폭발이시네요...
    정말 반가와요... 저도 실은 많이많이 궁금했어요...
    정말 어디로 가신건지 아님 무슨일이 있는건지..

    정우의 생일도 울 아들래미 생일과 비슷하네요.. 한 여름의 끝자락이네요..
    막바지 여름.. 잘 지내십시오~~~~~~~~

  • 51. 모란꽃
    '05.8.21 8:11 PM

    잘 지내시죠?? 보람찬 방학이셨네요~ 보고싶어용!!

  • 52. 강낭콩
    '05.8.22 1:25 AM

    진짜 궁금 했었어요. 눈팅족이라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다시 뵙게되어 반갑고, 또 등장할 요리에 기대가 되네요.
    정우 생일 축하하고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53. 행복한 우리집
    '05.8.22 9:17 AM

    자스민님, 정말 반가워요. 저처럼 글 기다리는 팬이 있으니 자주 좀 흔적 남겨주세요.

  • 54. 영선맘
    '05.8.22 6:19 PM

    아드님 생신 이셨군요..
    지난 금요일날 치룬 어머님 생신상, 자스민님의 도미조림, 크림소스새우 덕 많이 봤어요..
    요기서 감사 인사 전할께요...

  • 55. 임진미
    '05.8.23 1:09 AM

    정말 반갑습니다...


    종종 뵙고싶어요...


    정감있고, 깔끔한 글들도요...

  • 56. 김지영
    '05.8.24 6:37 AM

    저도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jasmine님 덕분에 맛난거 해먹고 살아요~~

  • 57. bluejuice
    '05.8.26 2:54 AM

    반갑습니다. 늘 기다리고 있었어요.
    언제쯤 다시 글을 쓰시려나??
    매일은 아니지만 jasmine님의 아이디로 검색하면서...
    이제야 나타나셨군요.

    자주자주 글 올려 주실거죠^^

    펜션 사진이 멋져요.
    어디쯤에 위치에 있는지 ..연락처와 함께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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