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독일식감자구이저리가라!!! 엄마표감자구이

| 조회수 : 5,84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7-13 12:12:08

감자는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설탕이 들어가야만 먹어요.
거의 설탕의 단맛으로 먹는다고 봐야지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본" 독일식 감자구이"를 저 나름대로 변형 해서
"엄마표 감자구이"를 만들었는데 애들 아빠도 괜찮아했어요.
만드는 방법은......
1. 감자를 채칼로 곱게 썰어둔다음 소금을 뿌려 간해둔다.
(숨을 죽인다고 봐야겠지요. 간도 되고......)
2. 5 ~ 10분정도 경과후에 물에 가볍게 헹구어 소쿠리에 받혀 물기를
빼준다.
3.깨끗한 면보에 감자 채를 짜서 물기를 없애준다.
(힘자랑 하면 감자가 으깨지지요.
거의 무말랭이 불려 논것 처럼 되면 ok)
4.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 약간 두르고 전 모양을 만들어 앞 뒤로 구워내면
바삭바삭 감자구이 완성 입니다.
(뒤집다가 모양이 흐트러지면 살살 다듬어 주세요.
저는 뒤집게 쓰지않고 팬을 살살 돌리다가 전 자체를 공중에서 휘~익
뒤집습니다. 고도의 기술이죠~~*^^*~~
앞면 구울때 이게 모양이 나오겠나 싶어도 감자가 익으면서 전분이나와 지들끼리 잘 붙어 있읍니다.
너무 쎈불은 곤란해요. 타겠죠?
팬에서 내리기전에 마지막에는 잠깐 쏀불에서해주면 바삭 바삭한
감자구이를 드실수 있읍니다.)
5.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드세요.


독일식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면 좀 질척했어요.
반면 제가 한방법은 바삭바삭 했구요.
우리 아이는 오늘 아침에도 한판먹고 갔읍니다 .
저녁에 또 해달라는말을 남기고서~~~`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7.13 12:28 PM

    해쉬스브라운 이네요

  • 2. bb3604
    '05.7.13 12:32 PM

    오호..바로 실습해야겠어요, 독일식~은 좀 눅눅하니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 3. 하늘사랑
    '05.7.13 2:42 PM

    처음 올린 글인데 너무 허접한건 아닌지...

  • 4. seyu
    '05.7.15 1:28 AM

    맛있을 것 같아서.. 좀 전에 해봤어요.. 근데 감자채가 다 따로 놀아서 구이가 아니라 볶음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맛은 좋았는데.. 고정이 안되는 감자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 5. 하늘사랑
    '05.7.15 11:51 AM

    seyu님 물에 너무 많이 헹구셨나요?
    너무 짜게 간을 하신게 아니면 그냥 면보에 짜셔도 되거든요
    저는 잘 되던데...... 어쩌지요?
    뒤집고난후에 흐트러지면 뒤집게로 약간씩 다듬을때 쬐끔만 꾸~욱 눌러 주심 될거예요
    그리고 바삭 바삭 해질때까지 약한 불에서 좀 오래 구우셔야 해요
    한번 해보셨다니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7 고고 2018.05.19 6,884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62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6,865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6,201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330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704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206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95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619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676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080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543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360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817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6 쑥과마눌 2018.04.20 17,828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93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59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25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21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737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81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960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97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64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30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71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89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76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