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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박원순 후보는 투쟁성이 너무 약합니다.

나한심 |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1-10-14 15:17:34
박원순 후보는 지금 머리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민들은 네거티브를 싫어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끝까지 포지티브로만 갈거야..
토론회 때 마다 내가 나경원을 공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은 칭찬을 하고 있을 거야..
게다가 안철수 씨의 지지까지 업고 있잖아? 끝까지 나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점잖게, 오직 정책 이야기만
하며 선거전을 펼치면 후보 단일화 때 몰려온 사람들의 열기처럼 대다수 시민들은 나의 진정성을 믿고
나를 지지해 줄거야....   라고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안일하기가 도를 넘어 보여요.
전쟁터에 뛰어 들었으면 피를 뒤집어 쓰고 모래를 먹으며 진흙탕 속을 뒹굴어야 합니다.
그런데 박 후보는 옷에 흙을 뭍히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보여요.
선거는 이기는 게 최선입니다. 과정은 필요 없어요. 승자만 남고 패자는 사라지는 게 선거입니다.

그리고 여기 82님들의 상당수도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계십니다.
어제 백분토론을 보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박원순 후보가 이겼다..
역시 진정성이 있는 사람은 결국 다들 알아줄 것이다..
정의는 승리한다...
그런데요.. 어제 sns에 올라온 반응들은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중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적인 시민들 조차 나경원이 이긴 것으로 보인다고 멘트하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탓할 게 아니죠. 선거는 현실이고 그들이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아무리 여기에서 깨끗하고 진정성 있다고 해 봐야 세상이 몰라주면 소용이 없는 겁니다.

이번 선거는 무조건 이기는 선거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질 수도 있는 선거라고, 아니 질 확률이 높은 선거라고
생각하고 맹렬히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IP : 175.198.xxx.1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효녀경원
    '11.10.14 3:23 PM (58.224.xxx.49)

    한날당 지지층이 공고하긴 하지만,
    반엠비도 만만치 않아요...
    가카가 한두건의 사고로 현재의 민심을 얻은게 아니니깐요...

    솔직히 토론성과로 표가 갈린다면
    유시민은 왜 떨어졌겠으면 한명숙은 그런 대접전을 어찌 일궈냈겠습니까?

    저두 박후보가 말리는 게 영~ 마뜩찮긴 하지만, 위의 사례가 있어서 좀 낙관적이긴 합니다....
    우리들은 열심히 전화나 돌리자구요...

  • 2.
    '11.10.14 3:24 PM (211.177.xxx.101)

    중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적인 시민들 조차 나경원이 이긴 것으로 보인다고 멘트하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
    장난치세요?
    님속셈 잘 알고있다구요

  • 나한심
    '11.10.14 3:32 PM (175.198.xxx.129)

    또 시작이네요.
    네.. 속셈이죠?
    전 알바죠? 그쵸?
    그런데 sns를 제대로 보시긴 하셨어요? 전 다음과 네이버에서 백분토론 입력해서 샅샅히
    읽어봤거든요.

  • 3. 그랬구나~!
    '11.10.14 3:25 PM (58.224.xxx.49)

    진보적인 시민들과 중도층 모두를 만나보고 이야기를 들어보았구나~~!!!

    참 바빴겠구나~! 그랬구나~~!!

  • 나한심
    '11.10.14 3:33 PM (175.198.xxx.129)

    여전하군요.
    제가 이틀 전에 올린 글에도 알바라고 노래들을 부르더니..
    제가 보기엔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박후보가 위험한 겁니다.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알바타령에
    우리가 이기고 있는데 왜 초치는 소리냐는 안일한 소리뿐..
    안일하지 말자는 글에 안일하기 짝이 없는 댓글이나 다는 안일함의 극치..

  • 엥?
    '11.10.14 3:49 PM (58.224.xxx.49)

    뭔 오해를 하신건지...
    위의 알바 글 보고 비아냥대느라 무도상사 말투 쓴건데요...
    원글님 너무 센스 없으삼....

    글구 제가 원글님 알바라고 언제 타령했나염?

  • 나한심
    '11.10.14 3:54 PM (175.198.xxx.129)

    ;;; 위의 알바라면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혹시 풋?
    그렇다면 풋의 글에 댓글을 다셔야 하는데 그냥 독립(?) 댓글을 다셔서 당연히 원글에 대한 반응으로
    생각했죠.
    그런데요.. 저도 무도 광팬이고 그랬구나~ 웃으며 봤거든요.
    그런데 님의 댓글은 제 글에 대한 비아냥이지 알바에 대한 비아냥이 아닌데요?
    풋이 쓴 글은 원글에서 발췌한 겁니다.

  • 4. ...
    '11.10.14 3:28 PM (220.77.xxx.34)

    시민들이 네거티브를 좋아하던 말던 그건 고려사항이 아닌듯.
    그냥 박원순이라는 사람 품성인듯하니 진흙탕이 좋은 사람은 나경원 찍으면 되요.

  • 5. 웃겨
    '11.10.14 3:31 PM (211.177.xxx.101)

    그런데요.. 어제 sns에 올라온 반응들은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중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적인 시민들 조차 나경원이 이긴 것으로 보인다고 멘트하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
    원글씨는 이걸 말하고 싶은게지!!

  • 나한심
    '11.10.14 3:35 PM (175.198.xxx.129)

    도대체 님의 정체는 뭔가요?
    박원순 후보 지지하는 사람 맞아요????

  • 나한심
    '11.10.14 3:44 PM (175.198.xxx.129)

    하여간, 조금의 듣기 싫은 소리도 듣기 싫어하는...
    쥐박이와 다른 게 뭡니까?
    현실회피하는 것 만큼 한심한 게 있나요?
    현실이 그럴수록 대책을 세우고 정신을 차려야지.
    아까도 어느 님이 선대위 분 보면 좋겠다며 좋은 글 올렸던데.. 그런 글 올려도
    아무 소용없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군요.

  • 6. 빙고
    '11.10.14 3:31 PM (115.137.xxx.150)

    박영선이 딱인데.. 원글님 의견 동의해요.. 22222

  • 7. ...
    '11.10.14 3:37 PM (124.5.xxx.88)

    다른 투쟁성은 약할지 모르지만 돈 받아내는 데는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 ...
    '11.10.14 3:37 PM (220.77.xxx.34)

    아싸~

  • 나한심
    '11.10.14 3:38 PM (175.198.xxx.129)

    이런 인간을 바로 알바라고 부르는 겁니다.

  • ..
    '11.10.14 3:47 PM (115.136.xxx.29)

    어버이연합회 이런것을 시민단체수준으로 보니..
    시민단체가 돈이나 받아내는것으로 아는 이 무식함이여~~
    한나라당 지지자 답네요.ㅎㅎㅎ

  • 8. ..
    '11.10.14 3:49 PM (115.136.xxx.29)

    본글님//
    의견은 여러가지 있을수 있지만,
    지금님은 박원순 후보측에 요구하는것이
    한나라당스러워라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출세만 하면돼, 성공만하면...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안되니까
    한나라당이 다수당이고 어디서 동네 복덕방 아저씨깜도 안되는것을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그 수준에 맞추자고.. 박원순후보에게 한나라당 스러워라 라고
    말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박원순후보의 전략을 좀 수정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지나친 바램인것 같아요.

  • 나한심
    '11.10.14 3:58 PM (175.198.xxx.129)

    한나라당스러워야 한다고 한다기 보단 지금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선거는 이겨야하는데 지금처럼 하면 너무 안일하고 순진하다는 거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나라당이 정상적인 집단인가요? 그건 최악의 상태죠.
    전 물론 박원순 후보의 자세가 맞다고 봐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세는 나쁜 거죠.
    그런데 대다수의 서울시민들이 그런 자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떡하나요. 선거에서 지는 거잖아요.
    서울시장으로서 좋은 행정을 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이겨야 합니다. 한나라당 수준의 저질스러운
    행보는 아니더라도..

  • ..
    '11.10.14 4:09 PM (115.136.xxx.29)

    님 의도는 알겠어요.
    저도 전략수정을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서울시민이 받아드리고 있지 못하다는것은
    근거가 없는것 아닌가요?
    어차피 지난번 한나라당에 표준사람들은 이번에도 줘요.
    나경원이 자위대 아니라, 투기 아니라 투기 할아버지를 하고,
    자위대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는다해도 그들은 표줍니다.
    야권도 어느정도 마찬가지이죠.
    고정표가 있다는것이잖아요. 지금 한나라당에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쏟아내고, 알바들이 이곳에서 재생산하는것은 부동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저분하니까 그넘이 그넘이니까 선거하지 말자..
    여기에 한나라당 식으로가면 그계략에 말리는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2.30대가 당락을 좌우한다면, 선거판을 한나당스럽게 역겹게
    끌고가서는 안된다고 봐요. 물론 전략수정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한심
    '11.10.14 4:15 PM (175.198.xxx.129)

    물론 서울시민 전체가 다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죠.
    말을 하면서 몇 %가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제 말의 의미는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서울시민들이 제대로 된 판단력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
    한국이나 미국 모두 선거에서 고정표가 있고 중도층을 놓고 전투를 벌이죠.
    미국은 어느 정도냐면, 공화당 후보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유세를 포기하고 민주당은 텍사스의
    유세를 포기해요.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으니까요.
    그래서 swing states라고 불리는 오하이오, 플로리다, 미주리 등만을 돌아다니며 유세를 하죠, 이런 주들은
    선거 때 마다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주들이니까요.
    한국도 마찬가지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자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중도층을 누가 더 많이 차지하냐의
    싸움이죠. 저의 관심사는 오직 중도층뿐입니다. 양당 지지자들은 변하지 않는 콘크리트들이니까요.
    따라서 제 글의 대상은 중도층 서울시민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중도층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 후보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현실이 그렇냐는 거죠.
    지금의 중도층은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을 대거 찍은 사람들입니다.
    방심하면 안 됩니다.

  • ..
    '11.10.14 4:21 PM (115.136.xxx.29)

    님의 마음은 잘알겠습니다 .
    이모든것이 자질이 안되는 많은사람들이 동족인 이유겠지요.

  • 나한심
    '11.10.14 4:21 PM (175.198.xxx.129)

    그리고 전 어제 백토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sns를 비롯한 mlb park, 정봉주와 미권스 등 박원순에 우호적인 게시판에서도 대체로 나경원이 잘 했고 박원순은 답답하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그런데 82에서는 반대의 반응이 나왔죠.
    이렇게 판단력이 부정확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선거 때까지 '우리가 이기고 있어' 하며
    여유 부리다 김해 재보선의 악몽을 다시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 ..
    '11.10.14 4:25 PM (115.136.xxx.29)

    여유를 부린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리고 김해와는... 좀 다르지 않나요.
    김해는 참여당의 판단이 잘못된것으로 아는데..
    참여당 말고는 정말 불안하게 지켜봤죠.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민주당도 싫지만, 그래도 조직과의 대결이니까
    박원순후보가 민주당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 9. 헤로롱
    '11.10.14 3:50 PM (121.139.xxx.195)

    저는 몇년동안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에 후원해 왔지만 시민운동가가 정치하는것은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고 박원순씨처럼 물탄듯 술탄듯 보이는 분은 더욱이라서요. 어찌되었건 한나라당 앞으로 밥상 차려 주는 일만은 없어야 할테니 박원순씨측 분발하셔야겠어요. 정치와 선거는 미디어에 비치는 이미지가 결정한다는것, 대중은 현명하지 않고 감정에 싸여 투표한다는것 잊지 마셨으면 해요.

  • 10. 유리컵
    '11.10.14 4:10 PM (114.200.xxx.248)

    원글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은 알지만 글제목은 오히려 사기를 떨어뜨려요..
    잘 모르지만 이런 사소한것 조차도 좀 생각해주시면.......
    공감을 얻기 위해 그런 글제목이 오히려 마이너스 되지 않을까요?

  • 나한심
    '11.10.14 4:25 PM (175.198.xxx.129)

    님의 말씀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 악역을 맡더라도 좀 자극을 주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이길 수만 있다면 뭐든 해야 하는데.. 이런 글도 필요하다고 봐요.
    설마 박원순 우호인 이 곳에서 이 제목에 사기가 떨어져 투표를 안 할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경각심을 갖게 하지 않을까 해서 저렇게 제목을 정했습니다.

  • 11.
    '11.10.14 5:18 PM (14.37.xxx.235)

    포지티브가 좋죠..네거티브 보다...
    박원순씨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응원!!

  • 12. ...
    '11.10.14 6:05 PM (94.174.xxx.70)

    저도 오늘 포털 검색하면서 원글님 같은 생각 들었습니다..
    저쪽 공세가 너무 저질스럽지만 또 너무 끈질겨서 아직 어느쪽으로든 결정을 못 내린 사람들에게는 박원순 괜찮은줄 알았더니 구린데가 너무 많다... 하는 식으로의 생각을 끌어낼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포털 보다가 너무 심란해서 82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때보다 게시판이 조용한거 같기도 하고,,,, 물론 이번엔 오로지 서울지역만 해당되는거니 상대적으로 그런거겠죠...
    아.... 저에겐 한 표 밀어줄 투표권도 없고,,, 마음만 심란하네요....

  • 13. 저도
    '11.10.14 11:39 PM (58.143.xxx.215)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비난하실 분은 비난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나후보를 얕보았는데... 토론회를 보니,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잘 팔릴만한 말들만 준비했더라구요..
    계산된 한마디 한마디... 감성에 호소까지 하고...(전 보면서 욕했지만... 넘어가시는 순진한 사람들 많습니다.)
    좀 더 강하게 그리고 필요하다면 토론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나후보 측은 그런 준비를 철저히 한 듯 보였습니다.) 좀 더 강한 토론을 준비해야 합니다.
    토론을 쉽게 보면 안 됩니다.
    흔들리는 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 한나라당... 정말 막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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