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연어스테이크와 시금치버터볶음

| 조회수 : 5,08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26 09:28:22
얼마전에 일식집에 가서 먹고 나오는데, 종업원이 연어라면서 챙겨주더라구요..
두번째 가는 집이었고, 별로 비싼거 먹은 것도 아니었는데..챙겨주니 어찌나 고맙고 또 미안하던지..

오늘 그 연어를 잡았습니다..^^
어제 밤에 올리브유, 바질, 양파, 레몬즙에 재워뒀다가 오븐에 구웠구요..
공간이 남길래, 감자도 썰어서 타임 좀 뿌려서 같이 구웠죠..

시금치는 잘 씻어서 버터랑 올리브유 약간 두르고 볶다가 소금 뿌리면, 무지 편하면서도
고소하게 된답니다...

근데, 연어가 익으면서 나오는 저 하얀 즙, 과연 뭔가요?
신랑이 하얀건 치즈야? 묻는데..ㅋㅋ
왠지 찝찝해서리 다 걷어내고 먹느라, 바쁜 아침이 무지하게 더 바빴네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전 월욜날이나 들어올 수 있겠어요..
사이트 개편이라는데, 벌써 궁금궁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4.11.26 11:58 AM

    희안하네요..^^
    정말..저 하얀게 뭘까요??....궁금..??
    근데..바쁜 아침시간에 저런 력셔리아침식사를 하시는거예요!!!!(감탄!!..감탄!!)매일이요???

  • 2. 초롱누나
    '04.11.26 9:01 PM

    정말 희안하네요 ^^
    저도 연어스테이크 자주 해먹는데 저건 첨봐요 ^^ 신기 신기..

  • 3. 아프로디테
    '04.11.27 9:40 AM

    그져? 저 하얀게 대체 뭘까요?
    개편한다고 해서, 넘 궁금했는데..제 사진이 대문에 걸리는 영광이~~
    근데, 혹시 웃찾사 보세요..?
    거기 보면, 희안하네~라고 유행어 만들려고 노력하는 프로가 있는데요,
    별로 웃기지는 않았는데, 두분 답글에 희안하네요...읽으니깐 생각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4 테디베어 2017.12.15 2,462 3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4 만년초보1 2017.12.10 8,263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728 9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242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571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772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187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873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777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52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896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864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151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888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1 myzenith 2017.10.24 19,069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696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790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98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82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57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38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90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861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27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36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92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72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7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