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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어스테이크와 시금치버터볶음

| 조회수 : 5,15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26 09:28:22
얼마전에 일식집에 가서 먹고 나오는데, 종업원이 연어라면서 챙겨주더라구요..
두번째 가는 집이었고, 별로 비싼거 먹은 것도 아니었는데..챙겨주니 어찌나 고맙고 또 미안하던지..

오늘 그 연어를 잡았습니다..^^
어제 밤에 올리브유, 바질, 양파, 레몬즙에 재워뒀다가 오븐에 구웠구요..
공간이 남길래, 감자도 썰어서 타임 좀 뿌려서 같이 구웠죠..

시금치는 잘 씻어서 버터랑 올리브유 약간 두르고 볶다가 소금 뿌리면, 무지 편하면서도
고소하게 된답니다...

근데, 연어가 익으면서 나오는 저 하얀 즙, 과연 뭔가요?
신랑이 하얀건 치즈야? 묻는데..ㅋㅋ
왠지 찝찝해서리 다 걷어내고 먹느라, 바쁜 아침이 무지하게 더 바빴네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전 월욜날이나 들어올 수 있겠어요..
사이트 개편이라는데, 벌써 궁금궁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4.11.26 11:58 AM

    희안하네요..^^
    정말..저 하얀게 뭘까요??....궁금..??
    근데..바쁜 아침시간에 저런 력셔리아침식사를 하시는거예요!!!!(감탄!!..감탄!!)매일이요???

  • 2. 초롱누나
    '04.11.26 9:01 PM

    정말 희안하네요 ^^
    저도 연어스테이크 자주 해먹는데 저건 첨봐요 ^^ 신기 신기..

  • 3. 아프로디테
    '04.11.27 9:40 AM

    그져? 저 하얀게 대체 뭘까요?
    개편한다고 해서, 넘 궁금했는데..제 사진이 대문에 걸리는 영광이~~
    근데, 혹시 웃찾사 보세요..?
    거기 보면, 희안하네~라고 유행어 만들려고 노력하는 프로가 있는데요,
    별로 웃기지는 않았는데, 두분 답글에 희안하네요...읽으니깐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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