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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김새봄님 김치찜 (사진없음)

| 조회수 : 2,14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1-09 22:21:46

오늘 삼겹살 사와서 묵은(?) 신김치 넣고 해먹었거든요~
넘넘 맛있었어요~~ ㅎㅎ
온 집안에 김치익는 냄새를 속속들이 풍기긴 했지만
저녁 시간이 넘 행복했지요~

삼겹살 기름 많은 부분으로 달랬더니 눈 똥그랗게 뜨고 절 쳐다보시더라구요 ㅎㅎ
냄비에 익히고 김치 1/4쪽씩 2쪽 얹어서 중불에 지글지글...
다른 간은 하나도 안하고 중간쯤 마늘이랑 파를 넣고 더 지글지글 했어요.
얼마큼 익어야 하는지 몰라서 김치가 물러진 색이 될때까지 익혔어요.

뜨거운 밥에 살짝 얹어서 습~~~~ 맛있따.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근데 먹느라고 사진을 못찍었어요~ T.T 에고 아쉬워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4.11.9 11:32 PM

    맛있게 드셨다니까 저도 기쁘네요. ^^..

  • 2. 선화공주
    '04.11.10 10:43 AM

    바로 실습에 들어가셨군요...^^
    첫 작품부터 성공이군요..맛있게 드셨다니...왕! 부러~! 부러~!

  • 3. 포항댁
    '04.11.10 11:11 AM

    별도로 물을 붓지 않아도 타지 않는지요.
    그리고 중간에 고기와 김치를 위치를 바꾸어주어야 하는지요(아래위).

  • 4. 게름이
    '04.11.10 10:03 PM

    저는 가끔 뒤집어 주었어요. 아래만 너무 익는것 같아서^^ 김치 포기째 넣었는데
    뒤집고 뒤집고 몇번 했어요. 그리고 물이 많이 생기지는 않아서 탈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작하게 물 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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