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방콕 최대의 재래시장(크렁 떠이)...

| 조회수 : 2,79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0-13 01:22:28
팔람 씨(4)에 위치한 방콕내 최대 재래시장을 찾았다.

각지방에서 올라온 농축산물이 시장으로 반입되는 시간은

밤11시와  아침10시이고 도소매가 같이 이루어 진다.

시장의 규모가 엄청난 규모여서 길을 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12시에 가면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각종 태국 농축산물을 볼수

있다



누가 태국인들이 게으르다고 했던가,,?



배추의 가격은 1kg에 15밧~18밧 정도이다.



무우는 1kg에 14밧...태국은 "근" 단위보다 kg 단위로 물건을 거래한다.



감자의 가격은 1kg..20밧~25밧

숙주 나물은 1kg에 10밧...양파는 1kg에 20밧..마늘 1kg..25밧..오이 5밧이다.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등이 작업자에 위에서 부위별로 나누어지고 있었는데

돼지같은 경우 도축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작업중에도 근육이 꿈뜰하

고 움직였다.

돼지고기 가격은 무삼찬(삼겹살)부위가 1Kg에 78밧이다.

쑤쿰윗 쏘이 33에 있는 빌라마트안 정육 코너에경우 삼결살 1kg 140밧이 였다.

(1밧 = 30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04.10.13 8:33 AM

    읍! 돼지고기 근육 꿈틀~ 완죤 엽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2배나 가격차가 나다뉘? --;; 소고기도 그래요?2배?
    항상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엔 팍치랑 레몬그라스 모닝글로리 이런 채소들도 부탁드릴게요^^

  • 2. 미스테리
    '04.10.13 9:00 AM

    또 구경시켜 주세요...^^*
    전에 코타키나 발루에서 늦게 점심먹으려고 시내에 나갔다가 점심때는 아예 문을 잠구고
    다들 자러가서 굶고 돌아다닐 기운이 없어 식당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저녁문 열자마자
    밥먹은 기억이 나네요^^
    동남아 사람들은 낮에 더우니까 야행성이 되나봐요...^^;;;

  • 3. caruso
    '04.10.13 12:27 PM

    네 올리브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꼬꼬댁님 저는 지금 태국에 있습니다..^^
    3일전에 메뉴판을보니 200밧정도 하던데여..장원을 비롯한 프라자내에서여~~
    개들도 야행성 경향이 짙어서 낮에는 잠만 잔답니다..ㅎㅎㅎ
    껑떠이 재래시장은 새벽 시장이고 태국은 낮에도 열심히 일합니다.

  • 4. 엘리사벳
    '04.10.13 2:33 PM

    저도 언젠가 가서 탱자만한 레몬이 너무 싸서
    한봉지 사가지고 들어왔었다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1 고고 2018.05.19 5,749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252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0 시간여행 2018.05.15 6,476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983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028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591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039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13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439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81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94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82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61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46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644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79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2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08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03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81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58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93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78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18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97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4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56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35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