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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방콕 최대의 재래시장(크렁 떠이)...

| 조회수 : 2,81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0-13 01:22:28
팔람 씨(4)에 위치한 방콕내 최대 재래시장을 찾았다.

각지방에서 올라온 농축산물이 시장으로 반입되는 시간은

밤11시와  아침10시이고 도소매가 같이 이루어 진다.

시장의 규모가 엄청난 규모여서 길을 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12시에 가면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각종 태국 농축산물을 볼수

있다



누가 태국인들이 게으르다고 했던가,,?



배추의 가격은 1kg에 15밧~18밧 정도이다.



무우는 1kg에 14밧...태국은 "근" 단위보다 kg 단위로 물건을 거래한다.



감자의 가격은 1kg..20밧~25밧

숙주 나물은 1kg에 10밧...양파는 1kg에 20밧..마늘 1kg..25밧..오이 5밧이다.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등이 작업자에 위에서 부위별로 나누어지고 있었는데

돼지같은 경우 도축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작업중에도 근육이 꿈뜰하

고 움직였다.

돼지고기 가격은 무삼찬(삼겹살)부위가 1Kg에 78밧이다.

쑤쿰윗 쏘이 33에 있는 빌라마트안 정육 코너에경우 삼결살 1kg 140밧이 였다.

(1밧 = 30원)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04.10.13 8:33 AM

    읍! 돼지고기 근육 꿈틀~ 완죤 엽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2배나 가격차가 나다뉘? --;; 소고기도 그래요?2배?
    항상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엔 팍치랑 레몬그라스 모닝글로리 이런 채소들도 부탁드릴게요^^

  • 2. 미스테리
    '04.10.13 9:00 AM

    또 구경시켜 주세요...^^*
    전에 코타키나 발루에서 늦게 점심먹으려고 시내에 나갔다가 점심때는 아예 문을 잠구고
    다들 자러가서 굶고 돌아다닐 기운이 없어 식당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저녁문 열자마자
    밥먹은 기억이 나네요^^
    동남아 사람들은 낮에 더우니까 야행성이 되나봐요...^^;;;

  • 3. caruso
    '04.10.13 12:27 PM

    네 올리브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꼬꼬댁님 저는 지금 태국에 있습니다..^^
    3일전에 메뉴판을보니 200밧정도 하던데여..장원을 비롯한 프라자내에서여~~
    개들도 야행성 경향이 짙어서 낮에는 잠만 잔답니다..ㅎㅎㅎ
    껑떠이 재래시장은 새벽 시장이고 태국은 낮에도 열심히 일합니다.

  • 4. 엘리사벳
    '04.10.13 2:33 PM

    저도 언젠가 가서 탱자만한 레몬이 너무 싸서
    한봉지 사가지고 들어왔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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