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생땅콩 조림...!!

| 조회수 : 4,49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2 20:54:34
요즘은 마트에 가면 항상 생땅콩이 있죠...
얼마전 식당에서 생땅콩 조림을 먹는데 고소해서 집에서 했어요... 울 바지락공주도 잘 먹네요~~

글구 밑의 사진은 제가 올해 아파트 은행나무에서 주워 구운 은행여요...
국산이니 맘놓으시고  디져트로 하나씩 드셔요...^^*


재료...생땅콩200g, 간장1/3컵, 물1/2컵, 통깨.물엿 적당량

만드는법....

1.생땅콩을 삶으세요..

2.삶아진 땅콩의 물은 버리고 간장1/3컵과 물 1/2컵을 넣고 중불에서 졸이시고~

3.반정도 졸여지면 물엿을 넣어 나머지를 조리셔요..!!

4.통깨로 마무리...^^


%%%  먹다가 며칠지나면 조림이 딱딱하게 굳죠?
         그럴땐 물을 조금 넣고 팬에서 다시한번 졸이세요..
         그럼 처음처럼 부드러워진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남양
    '04.10.12 9:04 PM

    맛있는 은행 하나 먹고 가요..^^

  • 2. 진이
    '04.10.12 9:34 PM

    땅콩에 은행에 색깔이 예술이네요 은행을보면 ㅎㅎ 전에는 리어카에서 오징어 쥐포 군밤....등을 팔았었는데 그때 지금의 골뱅이 캔보다는 조금 날씬한 깡통에 구운 은행을 수북이담고 있어서 샀더니 속 까지 가득담긴것이 아니라 깡통 위에만 사알짝 얹어 놓은것이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 3. 김혜경
    '04.10.12 10:18 PM

    은행사진 예술이구료!!

  • 4. 이론의 여왕
    '04.10.12 10:18 PM

    ㅋㅋㅋ 아까 은행 사진 보구선, 오늘 낮에 목격했던 사악한(?) 은행털이 얘기를
    자유게시판에 쓰고 왔답니다. 헤헤...

    근데요, 레시피 3번요, '조리셔요..!!' 라고 느낌표 두 개 넣으시니까
    안 조리면 큰일날 꺼 같아요. 쿠헤헤...
    진짜 솜씨 좋으십니다. 생땅콩 조림... 제가 무지 좋아하는 거여요.

  • 5. 미스테리
    '04.10.12 10:35 PM

    남양님...더 드셔두 되는데요...ㅎㅎ

    진이님...저는 재래 시장에서 오징어포를 그렇게 사기 당해서 샀는데 전 바꿨습니다...
    그 내용이나 자게판에 올려 볼까요???

    혜경쌤...은행이 왕따시(?) 만 합니다...드시구 싶죠???

    여왕님....전 길가 은행 안 털어요...
    울 아파트는 거의반 이상이 은행나무인데 26년이나 된것이라 알도 크고 엄청 많아요!
    하지만 잠도 없고 소일거리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하루종일 주우러 다니시니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구경도 못합니다...ㅎㅎ
    글구, 안졸이시면 말 그대로 생땅콩 드셔야죠=3=33

  • 6. 백설공주
    '04.10.12 10:47 PM

    미스테리님...
    부지런도 하셔요.
    은행하고, 땅콩 잘 먹었어요

  • 7. 미스테리
    '04.10.13 2:42 AM

    공주님...저 안부지런해요..저런거하라하면 그때만 부지런하죠...^^;;;

    아니, 앙팡님, 오데로 가셨어요...
    은행사진 첨부터 있었는데유???

  • 8. 달개비
    '04.10.13 11:18 AM

    은행 얼마나 주웠어요?
    저도 집앞 은행나무에서 아침마다 몇개씩 주워 말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양이 너무 적어 어디가서 은행털이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땅콩조림 참 맛있겠어요.

  • 9. 선화공주
    '04.10.13 11:25 AM

    은행 술안주로해도 좋을것 같아요...어쩜 저리 윤이 난데요??!!

  • 10. 미스테리
    '04.10.13 12:25 PM

    달개비님...많이 주웠는데 양가 부모님 드리고 저도 이제 저 먹을꺼 주워야 해요...^^;

    공주님...어디선가 들은 바로는 술안주로 절대 은행을 먹지 말라던걸요???
    술과 은행을 같이 먹으면 은행이 독약이라고 들었어요...^^;;;

  • 11. 선화공주
    '04.10.13 12:51 PM

    음~~~그렇군요(심각......)

    미스테리님 아니었으면...계속 독약인줄도 모르고 좋다고 먹었을꺼예요..ㅠ.ㅠ
    울 신랑한테도 "맛있지? 음 고소해..맛나!! 그치?"하면서 먹였는데....흑..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2380 백미양배추부침개(현미가 없었어요 ㅜㅜ) 3 흐르다 2015.05.06 3,547 2
42379 바지락..바지락.. 요조마의 굿 시원한 바지락탕...^^ 이미지삽입13 요조마 2015.05.05 5,291 5
42378 유학생 밥상 또 왔어요. 이미지삽입7 MyFairLady 2015.05.05 5,989 1
42377 1950년대 보릿고개때 추억의 음식 꿀밤묵 7 어부현종 2015.05.04 4,450 3
42376 만두빚기.avi 이미지삽입26 치킨덕후 2015.05.04 7,947 8
42375 집중할것이 필요해 빵 만들었어요.. 7 홀라 2015.05.02 6,580 2
42374 과일 요거트~ 이미지삽입4 예쁘다 2015.05.02 5,263 1
42373 월남쌈~~^^ 이미지삽입7 예쁘다 2015.05.02 6,509 3
42372 카운트 다운 이미지삽입8 행복 2015.05.02 3,189 1
42371 막걸리로 만든 식초 이미지삽입7 이호례 2015.05.01 3,387 3
42370 62차 모임후기(행복 마켓과 조개찜)... 이미지삽입5 카루소 2015.04.30 4,676 9
42369 봄은 옵니다 33 소년공원 2015.04.30 8,969 16
42368 골뱅이 독주머니 제거법[털골뱅이와 나팔골뱅이] 이미지삽입9 어부현종 2015.04.29 5,889 6
42367 잠은 안오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올려봐요 ㅎㅎ 이미지삽입24 헝글강냉 2015.04.29 8,727 10
42366 [딸래미가 만든 음식] 샐러드, 볼로네제 파스타, 비프 퀘사디아.. 이미지삽입13 성여사 2015.04.28 6,341 4
42365 스테이크 따라먹기 4 화이트레빗 2015.04.28 4,575 1
42364 과정샷없이 글로만 배우는 생선손질법과 간장쏙장,디저트는 파블로바.. 이미지삽입19 백만순이 2015.04.28 4,902 4
42363 중간고사 특식 골벵이소면 과 경주벚꽃 이미지삽입9 꽁이 엄마 2015.04.26 8,757 2
42362 시판(냉동) 생지 활용하기 (2) 15 구흐멍드 2015.04.26 6,468 0
42361 다래순 입니다 이미지삽입7 이호례 2015.04.26 3,720 1
42360 시판(냉동) 생지 활용하기 (1) 12 구흐멍드 2015.04.25 8,044 2
42359 내마음대로 뚝~딱, 비쥬얼 엉성한~~~(???) 단호박 또띠아.. 이미지삽입6 성여사 2015.04.25 6,161 2
42358 아침 밥상입니다 이미지삽입9 이호례 2015.04.25 10,358 3
42357 그.. 릇 자랑 좀 해도 되나요? ^^ ; 이미지삽입84 나우루 2015.04.22 21,763 12
42356 스테이크 먹방 이미지삽입13 나니오 2015.04.21 10,977 3
42355 손님이오면 차려지는 어부밥상 이미지삽입12 어부현종 2015.04.20 14,202 5
42354 머위 김밥 11 쉐어그린 2015.04.20 8,250 2
42353 두릅 쪽파 부추를 위한 3중협주곡 9 쉐어그린 2015.04.19 6,277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