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한 분이라도 ( 8 ) - 알감자 조림

| 조회수 : 9,799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6-15 14:17:08
요즘 감자가 참 맛있어요.
껍질이 얇아 씻기도 쉽고....

알감자 조림 했습니다.
전, 까맣게 조리는거 싫어서
예쁜 자태가 드러나게 합니다....^^

[ 레시피 ]
알감자, 간장이나 맛간장, 물엿, 정종.
청, 홍고추 다진 것, 파 등은 옵션.

1) 알감자를 냄비에 넣고 삶는다.
2) 찔러봐 거의 다 익었을때까지....
3) 냄비나 팬에 간장 2 : 물 2:  물엿1 : 정종 1 비율로 넣고 끓인다.
맛간장 쓸때는 맛간장 3에 물엿 1로 조절.

4) 3)에 감자를 넣고 살짝만 졸여준다. 아차하면 탑니다. 섞어주는 정도만.....
5) 야채로 장식 붙이고 싶으면 3)에 넣어준다.
6) 생강즙이나 가루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다.

한 분은 모르셨죠?
왜 감자가 사람얼굴처럼 보일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6.15 2:18 PM

    저 접수했습니다.
    았사 1등 ^^*

  • 2. 예은맘
    '04.6.15 2:18 PM

    예. 감사합니다. *^^*

  • 3. 두들러
    '04.6.15 2:19 PM

    알감자라고 따로 파나요? 아님 작은것을 골라와야 하는지요?

  • 4. tazo
    '04.6.15 2:21 PM

    아니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음식을 정갈 하게 잘하시는지..
    언제나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김혜순
    '04.6.15 2:21 PM

    이뽀요...알감자...쿄쿄...
    먹고 잡다는...늘 모르는 한사람...있습니다..걱정마세요..
    그게 바로 저라는...^^;

  • 6. 깜찌기 펭
    '04.6.15 2:22 PM

    저도 몰랐는데.. 접수. ^^
    알감자 넘 귀여워요.

  • 7. 재은맘
    '04.6.15 2:28 PM

    감자조림을 이렇게 예쁘게 하시다니...역쉬..고수님이십니다...
    저도 접수...

  • 8. 하늬맘
    '04.6.15 2:46 PM

    알감자 씯기 귀찮아서 시엄니가 해주시면 얻어다만 먹는 얌체 며늘..
    깨끗이 잘 씯는다..말고 비법 있으신지요?

  • 9. 밝은햇살
    '04.6.15 2:51 PM

    두들러님.. 마트에 가면 있어요(작은 망에 넣어져 있어요)
    물론 재래시장 에도 있구요.

    며칠전에 우리도 조려 먹었다죠^*^
    우리 진하게 조려서 먹었는데.....

  • 10. jasmine
    '04.6.15 3:06 PM

    여러분의 연기에 늘 감동 먹습니다.....감~솨~~~
    하늬맘님, 요즘 감자는 씻을 것도 없어요. 껍질도 얇고, 표면이 미끈해서....
    전, 하나씩 설겆이 수세미로 닦습니다요.

  • 11. 숲속
    '04.6.15 3:10 PM

    정말 대단한 솜씨이십니다..
    너무 이뻐서 먹을 엄두가 안날 것 같아요..

  • 12. 쌀집
    '04.6.15 3:17 PM

    제가 이제까지 보아온 알감자 중에 최고에 알짱감자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예쁜것 정말 몰랐어요..

  • 13. 김진숙
    '04.6.15 3:19 PM

    먹구싶다. 레시피만 뽑은게 몇번인지.... 내가 하면 왜 글케 맛이 없죠??? 다시 함 해봐야지요.

  • 14. 따로
    '04.6.15 3:26 PM

    진숙님 저도 그래요. 레시피 열심히 뽑고.. 맛도 없고..
    그래도 저도 함 해볼려구요.
    자스민님~
    제가 이 한분이라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실거여요.
    쭈~~욱 계속.. 아시죠? ㅎㅎ

  • 15. 홍이
    '04.6.15 3:29 PM

    알감자 먹고싶은데 조리다가 다 태웠거든요 ㅠㅠ;; 다시한번해봐야징!

  • 16. 쌀집
    '04.6.15 3:35 PM

    저도 진숙님 처럼 뽑은 레시피가 몇개인지
    이제는 책을 만들정도 입니다.
    자스민님 아에 책을 내시는게 어떨지....

  • 17. 크리스티
    '04.6.15 3:38 PM

    와 이쁘다 . 그룻도 너무 시원해보이는데요

  • 18. Green tomato
    '04.6.15 3:44 PM

    제가 봐왔던 쟈스민님 그릇중에 젤 모던한 접시같애요~^^

    감자 너무 이쁘다...

  • 19. 민서맘
    '04.6.15 3:48 PM

    그릇이 넘 시원해 보이고 이뽀요.
    글구 까맣게 조리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게 훨 예쁘게 보이네요.
    야채로 장식 붙인것도 돋보이구요.
    저두 접수합니다. 접수!

  • 20. polaroid
    '04.6.15 4:20 PM

    이거 정말 필요했어요~~....
    지난번에 저혼자만의 생각으로 대충해먹었더니 별로였다는......ㅜ.ㅜ...
    감사히 잘해먹겠슴다~~~
    꾸벅..

  • 21. 초롱이
    '04.6.15 4:28 PM

    와 맛있겠네요...
    저도 접수합니다.
    근데 제가 하면 왜 맛이 않는 것인지...
    다시 도전 들어갑니다...

  • 22. 쮸미
    '04.6.15 4:55 PM

    정말 근사합니다..
    일개 알감자가 저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확실히 음식 솜씨도 타고나는건가봐요...
    저희 신랑은 제가 운동신경이 없어서 음식을 못한다는데...
    일리 있는 말인거 같아요...흑흑흑....

  • 23. 백설공주
    '04.6.15 5:14 PM

    감자가 너무 이쁘네요.
    내일 도전해 봐야쥐.
    또 한사람이라도 요리.
    빨리 올려주세요

  • 24. 아테나
    '04.6.15 7:02 PM

    감사합니다 전 정말 몰랐어요
    참 어제는 쟈스민님 식대로 호박전 해봤습니다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 25. 미스테리
    '04.6.15 8:14 PM

    알감자 한번도 안해먹은 사람 여기있슴다...ㅋㅋㅋ
    씻기 귀찮다고...^^;;
    밥은 어찌 해먹고 사는지...ㅠ.ㅜ
    알감자 접수 합니당~~~^^
    할줄 알아도 안해 먹는 사람은 모르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앗, 그러고 보니 제접시와 똑같다는...헤~~~
    여름에 시원한 기분이죠...^^*

  • 26. honey
    '04.6.15 10:48 PM

    크하~ 넘 맛있게 생겼당~
    제가 초보 주부라 요새 반찬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뎅
    함 해 먹어야겠어요~!

  • 27. 여름&들꽃
    '04.6.15 11:04 PM

    엄마가 해주시는 건 언제나 까맿는데...
    알감자에 얌전히 붙어 있는 야채 조각들.. 넘 이쁘네요.

  • 28. 아라레
    '04.6.16 12:47 AM

    질문요! 질문요! 알감자의 아린맛은 어케 해야 없어지죠? 쌀뜨물에 삶나여?

  • 29. 솜사탕
    '04.6.16 5:03 AM

    전 양송이인줄 알았어요.. 정말 예뽀요~ ^.^

  • 30. 눈깔사탕
    '04.6.16 9:25 AM

    어릴적에 울엄니 감자 캐고 나시면 늘 해주시던 알감자조림^^제가 좋아하는 반찬이여서 엄마 감자 캐실때 일부러 뒤따라 다니면서 주웠던 기억이 덕분에 새롭네요^^저희집 알감자조림은 살짝 졸이는 것보다는 은근한 불에 가끔 저어가며 오랜(?)시간 졸이면 쫀득쫀득한 것이 아주 맛나요^^

  • 31. 쌍둥맘
    '04.6.19 12:23 PM

    어쩌면 고로케
    예쁘게 쪼리셨나요
    가~암~탄
    얼른 해봐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41 고고 2018.05.19 8,257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135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418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2 소년공원 2018.05.12 6,528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773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867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421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253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878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842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03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653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518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922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104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33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21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49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58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849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31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062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30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17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72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3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29 4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851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