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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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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 분이라도 ( 4 ) - 누드 김밥

| 조회수 : 10,542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4-05-25 11:53:11
주변에, 누드 김밥을 가르쳐달라는 분이 참 많아요....










밥을 김의 2/3 이상 얇고 고르게 깔아준다.
비는 곳 있으면, 미워요...두꺼워도 안되고....



밥이 없는 곳이 내 앞으로 오게 뒤집어준다.
속재료 사이에 밥을 조금만 넣어준다,
안 그럼, 재료 사이에 공간이 생겨 썰었을때 빠집니다. 언더스탠?

김발 위에 랩 깔고 밥 놓으면, 모양 잡기 쉽습니다.
전, 성격상.....걍 합니다....



완성품임당....


썰면서 조금 뭉그러지는데, 손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이미지 샷~~~

정말, 모르셨다구요?  믿~습~니~다~~~~아~멘~~~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5 16:34)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풀
    '04.5.25 12:01 PM

    진정 몰랐어유~
    아, 재료 사이에 밥을 넣는구만유~ 알았다스탠!!!

  • 2. Jen
    '04.5.25 12:01 PM

    세상에.............이걸 순서대로 다 찍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ㅎㅎ

  • 3. 치즈
    '04.5.25 12:09 PM

    랩을 안깔고도 잘 마셨네요..

    몰랐다고 할께요.
    이미지샷 만든다고 욕 받응께.ㅎㅎㅎ

  • 4. 라면땅
    '04.5.25 12:11 PM

    정말 몰랐는디유~~~~
    jasmine님! 너무 좋아?? (스토커라 놀려도 좋아요)
    오늘 당장 실습들어갑니다. 헌데~~~디카가 없어서리~~~
    지금은 점심시간인데~~~입맛만 쩝쩝쩝!!!!!!
    한줄먹고 물러납니다~~~~~~~

  • 5. gourmet
    '04.5.25 12:42 PM

    세상에 치사한(?)사람이 많더군요.
    이 누드김밥(전 왜 캘리포니아 롤이라고 알고있죠?) 먹을 때마다.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보길 10년째하고 있는데,
    다들 한다는 말씀이,
    "이거? 쉬워. 김밥 말줄 알잖아. 그거 뒤집어서 하면 돼! 랩 깔고!"

    jasmine님, 복 받으실 거예요.

  • 6. scymom
    '04.5.25 1:15 PM

    감탄.....!!!

  • 7. 지성원
    '04.5.25 1:52 PM

    진정 몰랐읍니다.
    궁금했었지만 원래 질문을 못해서 가만 있었거든요.
    위의 첫번째 두번째를 몇번보고서야 언더스탠 했읍니다.
    감사해요. 스민언니. 해봐야징.

  • 8. 뽀로로
    '04.5.25 1:52 PM

    몰랐슴~다!
    근데...요건 꼭 따라안해도 쟈스민교 신도 할수 있죠? 그냥 김밥만 말아도 삐뚤한데요 ^^;;;

  • 9. 키세스
    '04.5.25 2:03 PM

    평생 소원이 누드김밥 한번 싸보는 거였는데...ㅠ,,ㅠ
    전 김발 대신 지퍼백 이용해서 싸니까 이거 싸기 더 편하겠습니다. ㅎ

  • 10. 오로라
    '04.5.25 2:48 PM

    도저히 만들 용기는 안 나는데요. ㅎㅎㅎ

  • 11. 하늬맘
    '04.5.25 4:23 PM

    항상 궁금했었어요..

  • 12. 김새봄
    '04.5.25 4:36 PM

    아하...재료 사이에 밥을 넣어야 하는거군요...그걸 몰라서..
    늘 누드김밥을 싸면 헐렁하니 풀어졌었는데..알겠슴돠..

  • 13. 수리수리
    '04.5.25 4:43 PM

    낼 놀러갈때 생애 첨으로 누드김밥을 시도해 볼려고 했는데
    쟈스민님 느무나 감사감사합니다.

    늘 다양하면서도 일상적인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 14. 나나
    '04.5.25 4:44 PM

    김밥 꽁지.딱 한개만 집어 먹고 싶어요>,<
    날치알도 들어가고,,
    맛있겠어요..침 질질ㅡ,ㅡ;;

  • 15. 따로
    '04.5.25 4:49 PM

    전 누드김밥 할 생각도 못했답니다.
    자스민님의 ' 한분이라도~ "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쭈~욱 부탁드릴께요. ^^

  • 16. 다시마
    '04.5.25 4:50 PM

    누드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디다.
    용기내서 저도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올 누~드 로!!

  • 17. lois
    '04.5.25 4:55 PM

    저도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기는 (사진이라도) 첨이네요. ^^
    정말 감사해요.

    p.s. 언더스탠? => 물구나무서기? ㅋㅋ

  • 18. 쵸콜릿
    '04.5.25 5:00 PM

    저도 될까나~~~
    저 몰랐어요 ^^

  • 19. 재은맘
    '04.5.25 5:00 PM

    재료사이에...밥 조금이..키포인트네요..
    쟈스민님..너무 감사해요..
    팬클럽 가입할래요..ㅋㅋ

  • 20. 미씨
    '04.5.25 5:00 PM

    자스민님!!
    며칠만 일찍 알려주셨어도,,,성공했을텐데,,
    무슨 얘기냐고요??
    일요일날 에버랜드갈때,,김밥을 샀거든요,,
    누드김밥도 한줄 만들었는데,,속이 헐렁헐렁,,,,,
    정말,,, 도시락통에 담기 쑥스러워,,빼놓고 갔죠,,
    아~~~~~ 그런비법이 있었네요,,,
    담에 성공해야쥐~~~ 감사,,,

  • 21. 꿀물
    '04.5.25 5:04 PM

    쟈스민님!
    조금만 일찍 알려주셨더라도.. 전 랩이 꼭 필요한지 알고 지난번에 랩없어서 그냥 김밥처럼 안으로 말아버렸는데.. ^^;
    다시한번 해봐야겠어요.. ~~
    똑같은 재료로 똑같이 만드는데 어쩜 자스민님이 만드시면 이케 맛나보이는걸까요?
    그리고 어쩜 사진도 잘 찍으시는지... 마냥 부럽네요 ~~

  • 22. 현승맘
    '04.5.25 5:25 PM

    언더스탠!!

  • 23. 건이맘
    '04.5.25 5:27 PM

    그냥 뒤집으면 떙인줄 알았어요.

    밥 없는 쪽을 내 앞에두고 속재료 넣는거 몰랐구요.
    속재료 사이에 밥 좀 넣어 주는것도 몰랐구염.
    감사합니다...전 언제 자스민님처럼..요리해보나 싶네요..
    니들끼리 놀아라..이러구서.
    껌딱지 둘데리고 요리는 꿈도 못꿔요.

  • 24. 신짱구
    '04.5.25 5:45 PM

    직접보니 할것같습니다.
    복받으십시오. 아멘∼

  • 25. 강아지똥
    '04.5.25 5:50 PM

    한동안 못난이 김밥실력을 업그레이드할겸 김밥만 말았던 적이 있었드랬져..다음엔 누두김밥,,캘리포니아롤 함 도전해볼라구여..자세한 내용 캄샤합니다~

  • 26. 오이마사지
    '04.5.25 6:05 PM

    저두 누드김밥 성격상 랩 안깔고,,그냥 말아요,,,^^;;

  • 27. 경연맘
    '04.5.25 6:06 PM

    그렇군요..전 누드김밥완성 뒤 너무 헐렁해서
    실패했거든요 .다시 해봐야 겠어요
    근데 뒤에있는 소품..왜 자꾸 눈이 갈까요 ㅋㅋ

  • 28. yozy
    '04.5.25 6:14 PM

    정말 감사합니다.
    전 팔목에 힘이 없어 이쁘게 안되는구나 했었거든요.

  • 29. 체리마루
    '04.5.25 6:23 PM

    와아`~ 저 이거 정말 알고싶었어요~

  • 30. 피글렛
    '04.5.25 7:25 PM

    안 해봤지만 김발을 랩 대신 지퍼백에 넣고 말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에휴...이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니지...제가 답글 단것 봐주세요...

  • 31. 온리유
    '04.5.25 8:17 PM

    와우....낼 놀러갈려고 김밥재료 사왔는데 당장 해볼래요....사실 김밥 첨 싸는거라서 누드김밥같은건 꿈도 안꿨는데 사진보니까 할수 있을것 같네요....정말 감사해요....첫번째에 성공할수 있을지.....^^

  • 32. 런~
    '04.5.25 8:39 PM

    이론은 잘 아는데..전 실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감 부재에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33. 고마운
    '04.5.25 9:52 PM

    정말 고마운 한분씨리즈예요~
    추천 꾹!!!!!!!! 눌럿습니다
    이제 저도 누드입니다!!!!!!!!!! ^^

  • 34. 몽쥬
    '04.5.25 10:31 PM

    쟈스민님 대~단해요!!!!!
    늘궁금했는데 누드김밥에대해..내일실전돌입입니다.
    뵙고싶어요.고수님의얼굴를.....

  • 35. 복사꽃
    '04.5.25 10:55 PM

    쟈스민님, 제가요 얼마전에 유명한 모김밥 전문점에서
    포장김밥사면서 어깨너머로 잠깐 배웠는데요, 누드김밥 쌀적에
    밥을 얹어서 일회용 장갑낀 손으로 밥을 꾹꾹 눌러준다음에 뒤집어서
    속재료를 넣는데요, 넣기전에 김반장을 더 얹어서 그위에 속재료를
    넣어서 말더라구요.
    밥을 꾹꾹 눌러줘서 그런지 더 단단하게 잘 말아지는 것 같았어요.
    저도, 아직 시연을 못해봤는데요, 그때 어깨너머로 배웠던 것이랑
    쟈스민님의 설명과 잘 조화시켜서 누드김밥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쟈스민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 36. 자몽쥬스
    '04.5.26 12:52 AM

    정말 감사합니다...
    하긴 김밥도 한번 안 말아봤는데... 누드 부터 시작할까요?

  • 37. june
    '04.5.26 8:52 AM

    이번주 금요일에 27인분 김밥을 싸게 생겼는데 변종으로 누드 김밥을 한두개 넣어 볼까 싶네요.

  • 38. 폴라
    '04.5.26 9:46 AM

    사진&설명들을 보며 저도 한 번 말아 봐야 겠다는 충동을 느꼈어요.^_^;;
    jasmine님-.
    고맙습니다 !

  • 39. 프로주부
    '04.5.26 3:58 PM

    누드 김밥도 배운 김에 한 수 더 배웁시다용~ 사진은 어케 그리 많이 오릴 수 있난여? 혜경쌤이 예쁜 학생(우등생?)에게만 허용하시는 건 아닌지요? 두장 밖에 첨부안되던걸요?

  • 40. jasmine
    '04.5.26 5:47 PM

    프로주부님,
    쪽지가 안가게 돼있네요.
    html만들 줄 아세요? 사진으로 그걸 만들어서 올리면 되요....^^

  • 41. 프로주부
    '04.5.26 5:51 PM

    아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 보낸적도 받은 적도 없어서 ...점검해봐야겠군요.

    항상 쟈스민님의 상큼한 편집실력에 감탄감탄!!! 저도 분발하렵니다.

  • 42. 레아맘
    '04.5.26 5:55 PM

    지는 정말 몰랐시유~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정말 머리에 쏙~
    감사해요~

  • 43. 산들바람
    '04.5.27 1:20 PM

    누드김밥... 일명 캘리포니아롤..
    솜씨가 있으신분은 뭘해도 야무치게 하시죠..
    똑같이 하는데도 안되는 전 아마 경험 부족이지..하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캘리포니아롤이라고 하는 이유는요.. 일본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가서 음식장사를 하는데,
    김속에 밥이 있으면 좀 니끼한(?) 냄새가 나서 미국 사람들이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밥 속에 김을 넣고 좀 더 담백하게 했답니다. 미국사람 입맞에 맞게..
    그 김밥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엔 옷을 벗은것 처럼 보이니 누드김밥이라고 하구요..

  • 44. 씅이
    '04.6.23 4:40 PM

    김밥 썰때요~~~ 빵자르는 칼로 자르면 뭉개지지 않아요~
    다 아시는 얘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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