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orange님 카오 팟 뿌(게 볶음밥) 레시피 입니다...

| 조회수 : 2,449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4-05-13 02:25:57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괜히 번역했다가 에러 날까봐 원본 그대로 올려 봅니다.
누가 좀 번역좀 해주시 옵소서~~~~~~~

*KHAO PHAD PU (Crab fried rice)

-INGREDIENTS-

1 cup cooked rice

1/4 cup steamed crab meat

1 egg

1/2 tbsp. coriander leaves

1 tsp. thinly sliced red spur chilli

2 spring shallots, 1 cucumber

1 tsp. chopped garlic

1/2 tsp. ground pepper

1/2 tsp. sugar

1 tbsp. light soy sauce

3 tbsp. cooking oil

carrot for garnish

*PREPARATION*

1. Heat the oil in a wok. When it is hot, fry the garlic golden brown. next, break

the egg into the wok, break the yolk, and stir to mix it with the white. when the

egg is firm, put in the rice and stir-fry. set a little of the crab meat aside for sprinkling

over the completed dish, and when the rice is nearly ready, put the rest of the crab

meat in the wok, and stir and turn to mix with the rice.

2. season with the pepper, sugar, and soy sauce, mix everything together well, and

remove from heat.

3. Transfer the rice to a plate, sprinkle with the crab meat set aside and the spring

shallot, garnish wite coriander leaves, red spur chilli, carrot, serve with spring shallots, and sliced cucumber.


>태국어로 쌀을 “카우싼” 이라고 한다.
>
>농수산물이 풍부한 태국, 절대빈곤이 없다는 것은 곧 쌀에 생산이 세계2위를 자랑하는 것에 있다.
>
>태국 쌀은 인디카(Indica)종으로 자포니카(Japonica)종인 우리나라 쌀과는 형태도 틀리며 그 맛도 틀리
>
>다.
>
>우리들은 그런 동남아 지역에서 먹는 쌀을 “안남미”라고 하는데 그 “안남”이라는 것은 베트남 의 옛 이름
>
>이다.
>
>인디카 종으로 밥을 할 때에는 먼저 많은 양의 물을 넣고 쌀이 익을 때까지 끊인다.
>
>쌀이 익으면 물을 따라 버리고 남아있는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가열하여 뜸을 들인다.
>
>물기가 많고 끈기가 생기면 밤이 쉬 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이런 밥은 조리 하기가 편하다.
>
>밥이 부슬부슬 해서 볶기도 쉽고 반찬을 얹어 덮밥을 해먹기도 좋다.
>
>나는 메코(마크로)에서 태국 쌀이 얼마정도 하는지 가격 조사를 해 보았다.
>
>5kg........42밧(1260원)부터 120밧(3600원)까지 가격대가 수십 가지나 되었고 SANDEE RICE란 상표를 가
>
>지고 출시된 쌀은 쟈스민쌀로 5kg에 129밧(3870원)정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80 어쩌다보니 손님맞이 주간, 그리고 큰아이 생일날 10 솔이엄마 2024.04.15 7,918 2
    40979 봄봄 9 juju 2024.04.13 6,377 1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5 행복나눔미소 2024.04.11 3,835 2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8 솔바람 2024.04.09 5,349 2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29 소년공원 2024.04.08 7,841 1
    40975 특별한 외출 14 Alison 2024.04.07 6,752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25 김흥임 2024.04.06 5,178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3 주니엄마 2024.04.03 8,918 3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6 메이그린 2024.04.03 6,074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4 바람 2024.04.03 7,096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7,682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9,153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1,880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8,078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2,113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4,430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354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201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7 mayo짱 2024.03.08 15,055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2,628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5,962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532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301 6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5,111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31 Alison 2024.02.20 9,414 5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8,457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9,997 4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7,11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