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주말에만 열리는 주말시장 "짜뚜짝" 그리고 돌아온 메뚜기...

| 조회수 : 2,75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4-22 21:56:11
방람푸 카오산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짜오 프라야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내려가서 "샤톤 선착장"에  

내린다. 선착장에 붙어있는 지상철역 "샤판딱신"에서 지상철을 갈아 타고 머칫역 까지 간다.거기엔  아시

아 최대의 주말시장 짜뚜짝이 있다.

일명 벼룩시장으로 유명해진 이곳은 방콕에온 여행자라면 한번은 들리는 곳으로 중고물건들과 남대문이

나 동대문처럼 신제품들 매장들이 많이있다.

여기를 둘러 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큰 시장이다.

나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 많았지만 내 시선을 사로잡은 꼬치로 발길을 돌렸다.

꼬치 종류로는 소고기 꼬치, 돼지고기 꼬치, 닭고기 꼬치 등이 있었고 각각 한꼬치에 10밧(300원)

이집 노하우가 숨겨져 있는 그 환상적인 쏘스에 잘재워진 고기들을 숫불에 구워서 내어준다.

사진1.꼬치구이

사진2.메뚜기,전갈,물방개,애벌레 등 튀김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4.4.22 10:00 PM

    저..담주 토요일에 그곳에 있을꺼에요..^^ 금요일 밤에 출발 하거든요..^^
    카루소님도 짝두작 시장에 놀러 오시려나?
    담주 금요일밤에 도착해서 토요일에 시장 들렸다가 푸켓이랑 피피에서 놀다가
    그 담주 일요일에 귀국한답니다..^^
    좋은곳 꼭 가볼만한곳..꼭 살만한것..먹을만한것 있음 알려주세요..^^

  • 2. 이론의 여왕
    '04.4.22 10:10 PM

    엄마야!! 벌레 튀김... @.@
    (근데 참 바삭바삭 맛날 거 같네요. 으... 나의 이중성.^^)

  • 3. 나나
    '04.4.22 10:19 PM

    1번은 맛있는게 당연할 테고,,
    2번은 형체가 벌레가 아니고,성분을 모르면 먹을 수는 있을 것 같어요ㅡ,ㅡ;;

  • 4. 프림커피
    '04.4.22 10:34 PM

    꼬치 넘 맛있겠어요.
    한입만 먹고시포라....

  • 5. 김혜경
    '04.4.22 10:54 PM

    저 벌레 들 굉장히 고소할 것 같아요. 그렇죠? 카루소님...

  • 6. 망고트리
    '04.4.23 12:41 AM

    카루소님
    저도 방콕에서 몇년 살아봤는데 저 시장에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런데 지금 후회되네요.

    럽첸님
    제가 태국을 워낙 좋아해서 꽤 자주 가거든요. 특히 푸켓/피피섬에는
    재작년에 2주 갔었는데 피피섬에 있는동안 꼭 가야할 레스토랑이 있어요.
    제가 태국음식을 엄청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피자집 앞을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건 둘째치고 냄새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시간 기다렸다가 거기서 피자를 먹었는데 세상에!! 이태리
    본국에서 먹던 바로 그 맛! 그렇게 맛있는 피자는 진짜 이태리외에서는 찾지
    못할거에요. 꼭 한번 가보세요. (전 거의 날마다 갔죠.)

    그런데 음식점 이름은 모르겠고 (아마 간판도 없었던것 같은데) 피피섬이
    워낙 작으니까 한바퀴 다 돌아다니시고 사람이 바글바글 기다리는 피자집 (어쨌든
    피자집은 하나밖에 없을거에요- 아, 파스타도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꼬--옥
    가 보세요. 주인인지 매니전지 엄청 지저분해 보이는 레게머리를 한 이태리인처럼
    생긴 사람이 주문받고 서빙해요.
    태국가서 좋으시겠다!

  • 7. 진냥~*
    '04.4.23 1:31 AM

    피피베이커리랍니다 ^_^ 이름이 피피베이커리 분점도있죠 맛은 같아요 외국인들 많구요 ^_^ 맛있는피자~ 저도 먹고싶네요~

  • 8. 카루소
    '04.4.23 4:42 AM

    이궁 미안해여...저 4월 15일날 들어 왔네여..흑......선거 한다는 핑계로...
    김혜경 샘님 ..너무 고소 하답니다...

  • 9. 카루소
    '04.4.23 4:50 AM

    러브체인님 먼저 동대문에 들리세여...물론 거기는 배낭여행자 가는곳이지만 많은 정보 얻을수 있어염...그리고 저 카루소 이름 대세여,,그럼 섭섭지 않게 잘해줄 겁니다,,07-010-3688(001-66-7-010-3688)...사장님 한상묵님을 찾으세여 ....절대로 님이 많은걸 얻을 겁니다.
    촉디 나 캅~~(행운을 빕니다.)

  • 10. 러브체인
    '04.4.23 8:49 AM

    동대문..^^ 건 방콕에 있는 곳이죠? 들릴 시간이 되어야 할터인데.. 저희는 방콕에서 1박을 쑥11에서 묵게 되었거든여..어차피 12시 넘어서 방콕 도착이라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 짝두작시장에 들려야 하니까요.. 암튼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저도 피피베이커리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안그래도 꼭 가야 할곳 리스트에 올려 두었지요..^^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라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 다녀와서 후기랑 사진들 쫘악 올려 볼께여..^^

  • 11. Chris
    '04.4.23 10:50 AM

    (오늘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리플만 다네요. --;)

    신혼여행때 들렀죠. 첫날 묵은 데가 알고 보니 코앞이더군요. 새벽 2시에 체크인한 주제에 시차때문인지 7시부터 일어나서 쿨쿨 자는 신랑을 옆에 두고 지도 펴놓고 우와~ 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호텔이 좀 좋은 데였기 땜에.. ^^; 셔틀버스를 운행하더군요.

    정말 넓은 데라 몇 군데만 보고 나왔는데요. 집돌이 신랑한테 여행 가서 기억나는 거 얘기해보라면 짜뚜짝 시장이랑 피피에서 한 스노클링 두 가지랍니다. 스노클링도 현지에서 계약해서 하루 종일 타는 걸로 했거든요..

    피피베이커리라.. 말은 들었는데 시간은 없고 먹을 건 많다보니 놓쳤지요. --; 거기서 먹은 해물 파타이도 먹구 싶어요.. 흑흑..

  • 12. 제임스와이프
    '04.4.23 11:12 AM

    새로운 구경꺼리이군요...^^

  • 13. 혀나
    '04.4.23 11:16 AM

    작년에 푸켓, 피피에 열흘가량있었는데 현지식이 괜찮다면 피피의 재래시장에서 볶음국수를 권할께요. 저렴하고 양많고 전 2끼는 여기서 해결했어요. 피피는 생각보다 꽤 물가가 비쌉니다. 글쿠 음식은 거의 퓨전이구요. 전 오리지날을 좋아해서..
    혹 시간여유있으시면 서양얘들같이 책한권 옆에 끼고 모래위에 수건한장깔고 비키니 입고 썬텐 강추입니다...이런게 진정한 휴가다 하고 .. 아직까지 그 자국이 있는데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아참.. 전신맛사지 꼭 해야합니다. 울나라돈으로 2시간가량에 만오천원정도 했습니다.
    여행내내 맛사지받았거든요.. 울나라에선 꿈도 못꾸죠... 넘 좋겠다..

  • 14. 카루소
    '04.4.23 12:29 PM

    타이 맛사지 2시간정도 7500원이면 할수 있고요,,물론 비싼곳도 있겠지만 서도여...
    스노클도 재미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꼬 따오에서 다이빙을 했답니다. ....정말로 환상적이죠...새로운 세상을
    만날수 있을 겁니다.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8 고고 2018.05.19 6,996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669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6,903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6,227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361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715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221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110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641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686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088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54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373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824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7,848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97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64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26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25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746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88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970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01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66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34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75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92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84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