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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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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자, 꽈리고추조림, 시금치국

| 조회수 : 8,21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3-18 23:26:00
첫번째 사진은
제가 젤로 좋아하는 감자 볶음.
감자가 분이 나야 맛 있거든요. 표면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익힌 후, 수분을 날릴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뚝배기나 두꺼운 팬 등....

그릇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볶다가 익으면 불을 높여 분을 낸 후,
양념 넣고,
나중에
멸치랑 꽈리 고추 넣고 바로 불 끕니다.
전, 감자볶음에 들어가는 꽈리고추가 참 좋아요....

감자는 가족들이 먹고,
멸치랑 고추는 저만 먹숩니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두번째 사진은
시금치 국입니당.
계란말이, 김치, 김.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제가, 요즘
맨날....이렇게 먹고 있어요.....
웰빙이라 위안하며......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04.3.18 11:43 PM

    정말 웰빙인데요...
    감자 정말 맛있게 보여요... 먹구싶다...^^

  • 2. 깜찌기 펭
    '04.3.18 11:47 PM

    쟈스민님~ 감자볶음은 저도 좋아하는것~ !! ^^
    분을 낸다는게 무슨말이예요?
    안그래도 오늘 감자로 뭐할까? 하고 껍질만 벗겨놨어요.

  • 3. 감자광
    '04.3.18 11:47 PM

    요즘 감자값이 장난이 아니에요..
    너무 비싸서 먹지두 못하고 있어요...흑
    빨리 가격이 내려야 실~~컷 쪄먹을텐데...

  • 4. 크리스
    '04.3.19 12:30 AM

    와~~~저 감자볶음...분이 난것이~ 넘 넘 맛나보이네요...
    에효...^^울 언니야였음...좋것다...
    맨날 숟가락 들고 갈테데...^^

  • 5. 마무리21
    '04.3.19 12:34 AM

    감자가 위에 좋다고 우리 신랑이 많이 먹자고 난리인데
    저두 감자조림 해 먹어야겠네요.
    기본 재료인데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 먹으려니
    은근히 힘이 들어요.

  • 6. champlain
    '04.3.19 1:38 AM

    맞아요..
    감자조림 쉬운 듯 해도 그 깊은 맛을 내기는 어려워요~~

  • 7. 우렁각시
    '04.3.19 4:49 AM

    "소박" 컨셉 발바닥도 못 따라가는 이 신세는 목매야혀~~~
    (계속 눈치 보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빨리 밧줄 치워 주오~~~ㅠ.ㅠ)

  • 8. Ellie
    '04.3.19 7:08 AM

    매루치.. 매루치.. ㅠ.ㅠ
    모니터에 집게 손가락 만들어 계속 집고 있습니당..

  • 9. 빈수레
    '04.3.19 9:46 AM

    깜찌기펭님, 분을 낸다는 것은...
    감자를 껍질째 쪘을 때 아주 잘 쪄진 것을 보면 껍질이 터져서 살포시 속이 보이면서 감자살이 포실포실하니 가루도 있는 것 같고..그런 상태있지요?
    그런 것처럼, 물에 넣고 삶거나 볶아도 익은 후에 수분끼를 쫘악 날려주면서 볶으면 그리 가루가 피어나듯 되는 것은, 분을 낸다..고 합니다.

    감자 으깬 샐러드할 때도, 감자 다 썰어서 끓는 물에 삶아낸 후에 물을 쪼옥 따라 버리고 감자만 다시 불에 올려 볶으면서 수분을 날리면...뽀얗게 분이 나서, 맛있는 감자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해 보세요~~. *^^*

  • 10. 현모양처
    '04.3.19 10:59 AM

    감자볶음 정말 군침도네용...
    질문요~!
    감자를 찌는거예요??후라이팬에 익히는 거예여??
    글고 감자볶음 양념이 어떻게 될까요~?ㅡㅡa

  • 11. 양념을
    '04.3.19 11:42 AM

    공개하라 공개하라 ^^

  • 12. 가영맘
    '04.3.19 12:07 PM

    분나는 감자..
    먹고싶다.. 요샌 부나는 감자는 찾기가 어렵던데.. 시이모님 댁에서 가져온 감자도 물컹물컹거리구.. 오늘은 감자조림이나 해먹어야지..
    어젠 꼬막무침따라하기해서먹고 자스민님 나물 보관법 배워간후 나물을 밀폐용기에 담에
    한두가지씩 해두고 먹으니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3. 국진이마누라
    '04.3.19 1:30 PM

    신랑이 감자귀신이에요. 신혼초에 신랑이 반찬투정하며 투덜거리길래.. '그럼 당신집에 가서 사람답게 먹고와' 그랬더니 지금은 해주는대로 꾸역꾸역 잘먹고 있습져..^^ 불쌍한 울신랑 감자조림 한번 해줘야겠어요. 그것도 분을 낸 감자로..^^

  • 14. jasmine
    '04.3.19 1:45 PM

    양념이랄 것도 없는데,
    식용유에 볶다가 거의 다 익었을때,
    맛간장(간장, 물엿, 정종 약간씩), 생강즙이 답니다요.

    요즘, 감자가 맛이 없으니까
    수분을 날려서 분을 내세요. 그럼, 좀 맛있어지거든요.

  • 15. 푸우
    '04.3.20 9:42 AM

    감자가 요즘 넘 비싸서 그냥 아들놈만 먹이고 있는데,,
    저거이 넘 맛있게 보여요,,

  • 16. 1025noel
    '12.6.24 12:42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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