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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보름나물의 변신.....

| 조회수 : 3,772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02-06 15:10:19
오늘 아이들 간식입니다.

볶음밥 해먹고
고추장에 비벼 먹고
김밥으로 싸먹고
전부쳐 먹고......먹다먹다 지쳐서.....

다져서 초밥틀에 넣고 찍어버렸습니다. 사진보다 작아요.....
찰밥에는 잘 뭉쳐졌는데,
맵쌀밥에 했더니 집을때 부서지네요.
그래서, 김으로 옷을 입혔습니다.
비빌때, 참기름, 국간장만 추가했구요.

나물 싫어하는 딸래미도 요건 먹네요.
아직도 나물 남았으면 함 해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2.6 3:20 PM

    ㅎㅎㅎ 명절끝나고 명절음식 처리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물로 또한번의 전쟁을 치릅니다.
    아침에 냉장고 가득 차있는 나물을 보고 어떻게 해야되나 절로 한숨을 쉬며, 고민에 빠졌는데,,
    저도 오늘이후부터는 위 방법대로 냉장고를 싹 비워야 겠네요., 감사,,,꾸벅,,

  • 2. 오이마사지
    '04.2.6 3:26 PM

    자스민님 사진이 날로날로 발전하는듯해요....ㅎㅎㅎ

  • 3. 현승맘
    '04.2.6 3:35 PM

    사진만 보고 미니케잌인줄 알았습니다..고추장은 딸기쨈으로 봤네요 ㅋㅋㅋㅋ

  • 4. 소머즈
    '04.2.6 4:50 PM

    색깔 죽이는군요
    너무 우아합니다.

  • 5. 성류맘
    '04.2.6 5:14 PM

    너무...너무..환상적이예요..
    김밥이라고 해야할지...한입에 쏙 넣고 싶어시네요...
    아...배고파라...

  • 6. 꾸득꾸득
    '04.2.6 6:41 PM

    보름 나물 가지고 변신음식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전 그냥 볶음밥 해야겠어요..감솨~

  • 7. 아프로디테
    '04.2.7 11:36 AM

    뜨아..
    나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한끼먹을꺼만 남겨두고 이집저집 다 돌렸는데,
    갑자기 좀 남겨둘껄 싶네요...
    사진도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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