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지난번 작은 파티에 선보인 약식 입니다.

| 조회수 : 4,14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3-12-18 11:51:06
지난 13일 저녁 6시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올림픽 프라자 A동에서 작은 파티가 있었습니다.

전국의 인라이너들이 모여서 즐기는 파티 인데요.
올해로 두번째 입니다.
진행 내용은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 장기자랑, 요리 컨테스트, 삼행시 짓기등... 상당히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 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번엔 "요리조리 경연대회"에 출전 신청을 냈었습니다.
총 8팀이 출전하여 경합을 벌였는데요.
우와~ 굉장들 하더라구요.
전 기가죽어 겨우 세팅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잖아요? ^^

대전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음식이라 만만(?)하게 떠오르는 음식이 없더라구요.
좀 식어도 먹을 만하고, 손으로 들고가 한입에 해결할 수 있는(휭거 & 스탠딩 형식)......
당연히 이곳에 sos를 청했구요.
답도 이곳에서 찾았습니다. ^^

혼자 생각에도 약식... 어떨까? 했었는데... 어떤분이 추천을 해주셨더라구요.
오색찬란 샐러드도 있었고, 여러가지 많았는데... 여기에 제 생각만 조금 보탰습니다.

약식...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저 3등 먹었거든요.

아마도 프레임에 연결한 아이디어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
상품으로 저 프레임에 붙여질 휠(바퀴)세트 받았습니다. 헤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18 12:42 PM

    세팅이, 세팅이 끝내줘요~~

  • 2. 솜사탕
    '03.12.18 1:26 PM

    정말 근사한 아이디어네요. 멋지세요~

  • 3. 훈이민이
    '03.12.18 1:35 PM

    후추님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프레임에 주렁주렁달린 약식
    고놈 참 구엽네요

  • 4. moon
    '03.12.18 5:26 PM

    와!! 이거 진짜 아이디어다..
    후추님 멋져요. 나도 한번 흉내내 봐야지..

  • 5. 후추
    '03.12.19 9:47 AM

    혜경샘, 솜사탕님, 훈이민이님, moon님... 칭찬 고맙습니다.^^

    원래 제가 "여기에 뭘좀 하나 더 보태면 어떨까?'하는 잔머리의 대가 입니다. 흐~
    모양을 흐트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더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두 저질러 보는 편 입니다.
    일단 해보지 않음... 머 어찌 알겠냐구요~?

    약식... 한 김 식힌 다음 한입 크기로 동그란 완자 모양으로 빚었습니다.
    제빵제료상에서 산 쿠키 봉지에 하나씩 담고,
    빨간 리본으로 묶어 봤습니다.

    네 분 칭찬에 기분 한결 up 입니당~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6 경주살이 석달째 7 고고 2018.10.16 2,210 1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2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368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3 해피코코 2018.10.11 8,508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543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9,171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792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533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943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76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30 고고 2018.09.24 10,609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148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51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075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636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283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246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9,995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495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819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24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46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90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2,009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73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1,022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093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324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15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