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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빨래삶는 삼숙이,,,아니면 들통??

| 조회수 : 6,958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3-10-23 10:22:54
아이 때문에 기저귀도 그렇고, 하여튼 매일 빨래를 삶는데요,,
여태까지 그냥 엄마가 전에 시장에서 사주신 넓은 노란 스텐 양동이(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자니 그렇고,,) 위에 안쓰는 뚜껑 덮어서 썼었는데요,,
모아서 삶다보니 물이 넘칩니다,,
조금만 깜빡 하면,,
어젠 조금 넣어서 빨아봐도 물이 넘치고,,
전에 콜럼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플라스틱 동그란 것을 잘라서 중간에 넣으면 안넘친다고 해서 그것도 해봤는데,, 별로고..
그래서 삼숙이는 정말 안넘치나 해서요,,
사실, 지금 쓰는 것도 구멍나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삼숙이 너무 가격이 비싸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여지껏 안샀는데,,
자꾸 넘쳐서 ..
노란 들통도 생각해봤는데,, 가격은 싸지만,, 넘치는 건 마찬가지일것 같아서요,,,

안넘치게 하는 비방이 있으면 더 좋구요,,
아니면 삼숙이는 정말 안넘치는지 궁금하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0.23 10:33 AM

    삼숙이도 빨래를 적당히 넣어야 안넘치기 꼴깍 하나 넣으면 넘칩니다.

  • 2. 톱밥
    '03.10.23 10:34 AM

    삼숙이도 넘쳐요!! 그것도 정량이 넘으면..
    그 정량이란 게 의외로 많지 안더라구요.
    저는 사놓고 몇 번 안 쓰고 구석에 숨켜놨어요. ㅠ.ㅠ
    뚜껑에 뿔에.. 관리도 어렵고..

  • 3. 푸우
    '03.10.23 10:48 AM

    톱밥님 너무 웃겨요..
    뿔...그 뿔이 있어서 안넘친다고 선전하던데..

  • 4. 파란
    '03.10.23 10:51 AM

    톱밥님 말대로 삼숙이도 넘쳐요. 그래서 전 속옷 4개정도만 넣는답니다.
    새로 사시는 거 보다는 그냥 지금 쓰시는 거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5. 김선영
    '03.10.23 11:09 AM

    저도 삼숙이 살까 했다가 집에 들통이(일명 바께스) 3개나 있어서 걍 안샀어요.
    매일 삶는데도 빨래가 그렇게 많아요? 우와~~
    저도 작년까지 기저귀 빨래 매일 삶았는데, 전 2개로 나누어서 했어요.
    하나는 아이 전용 들통으로 만들어서 아이꺼만 넣고, 하나는 어른들꺼 용으로 해서 속옷하고
    수건을 같이 넣어서 했더니 괜찮더라구요.

    삼숙이 가격이 꾀 나가니 걍 시장에서 들통 하나 더 구입하셔서 나누어 삶어 보세요...

  • 6. 톱밥
    '03.10.23 11:34 AM

    ^^;
    중간에 그걸 뭐라고 불러야할지 몰라서 전 그냥 뿔이라고 해요.. ^^
    그게 적당히 물의 흐름을 정리해주는 것 같긴 한데..
    넘치지 않게 들통에 삶는 것보다 많이 삶고 싶어서 샀다가 피봤습니다.
    전 초기에 스탠 아닌 걸 샀더니.. 중성세제 넣고 군데 군데 시꺼매져서 것도 영 보기 껄끄럽더라구요. 첨 몇 번만 빨래비누로 삶으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설명서에도 대충 그렇게 써 있어서..)

  • 7. 참새
    '03.10.23 12:40 PM

    전 전기 빨래삶통이라는 걸 쓰는데요. 정말 편해요.
    저도 아기가 있어서 매일 기저귀랑 내복 등등의 빨래를 삶는데요.
    삼숙이도 써봤지만 너무 무겁고 넘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전기빨래삶통을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세탁기 옆에 놔두고 애벌발래해서 삶아서 바로 세탁기에 넣어 헹구니까 너무 편해요.
    넘치지도 않고 깨끗하게 삶아지구요.
    설정해놓고 다른 일 하고 있어도 전혀 지장없으니까 너무 편하죠.
    이거 없었으면 전 천기저귀 못 썼을 것 같아요.
    아기 어릴때는 정말 유용한 물건인것 같아요. 전기료도 매일 한시간씩 삶는다고 해도 5천원 미만이구요.
    가격은 쇼핑몰에서 13만원 정도 하던데 전 옥션에서 10만원에 샀어요.
    바쁘신 분이라면 고려해 볼만 할거에요.

  • 8. yuni
    '03.10.23 12:51 PM

    전 삼숙이에 빨래 반 정도 넣고 물을 약간 적다싶게 넣어요.
    빨래위로 물이 보이면 안돼요.
    산소계 표백제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잘 넘치지요.표백제 안 씁니다.
    가루비누도 티스픈 하나정도만 넣고 덩어리 빨래비누 쓰다가 작아진걸
    맨 밑 가운데에 뿔(?) 밑에 넣지요.
    요샌 요령이 생겨서 빨래 거의 안 넘치게 삶아요.

  • 9. 보배
    '03.10.23 12:54 PM

    스텐 대야, 삶숙이 다 써 보다가 이사가면서 에스 전자에서 나오는 삶는 세탁기 3kg짜리 살 까 하는데 써 보신분 있으세요?

  • 10. 참새
    '03.10.23 1:36 PM

    아~ 전기빨래삶통 전기세는 한달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에요.

  • 11. 딸기짱
    '03.10.23 5:38 PM

    울언니가 삶는 세탁기 써보고 넘 좋아서 얼마전 출산한 제 친구한테도 일러 줬는데.. 넘 편하대요.
    언니도 하루에 한번씩 삶는데 혼자 아기 보면서 삶고 지켜보고... 넘 힘들었는데 좋대요..
    세탁기 가격도 30만원대인가 그 이하인가 하는데 삶는 용량이 좀 작은게 흠이지만 삶는 빨래를
    10KG정도 하지는 않으니까...
    푸우님 함 알아보세요.. 저도 아기 가지면 구입할력요...^^

  • 12. 푸우
    '03.10.23 7:32 PM

    전 삼숙이는 진짜 안넘치는 줄 알고,,
    그냥 계속 써야 겠네요,,^^

    딸기짱님 ,, 전 빨래 삶는 건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던데,, 그냥 물이 넘쳐서 고민이었거든요,,
    전 그냥 삶고 바로 세탁기에 부어 버리니까,, 따로 세탁기가 필요없을 것 같던데,,
    사실, 세탁기를 사도 놔 둘 자리가 없어요,,
    다용도실에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서,,^^

  • 13. 임유진
    '03.10.23 10:36 PM

    전 두아이 기저귀 그냥 양은 들통에 삶아서 키웠어요 님이 쓰시는 그거 용량도 크고 값도 싸고...색깔있는 옷 따로 삶기 번거롭죠 .... 세제 묻혀서 위생팩이나 그냥 비닐에 담아서 흰것과 함께 삶아도 되요 아기옷 삶을때 옥시크린넣으면 아주 하얗게 과일물도 빠지더라구요

  • 14. 임유진
    '03.10.23 10:37 PM

    **** 뚜껑 열어놓고 삶으면......

  • 15. 푸우
    '03.10.23 11:57 PM

    뚜껑 있어요,,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인데,,
    뚜껑은 후라이팬 뚜껑만 따로 팔잖아요,, 마트에 거기서 샀어요,,
    뚜껑이 더 비싸요,,,^^
    그 방법 좋네요,, 전 따로따로 삶았거든요,,
    그냥 비닐에 넣어서 삶는다는것 좋은 생각이네요,,

  • 16. nallnari
    '03.10.24 7:09 PM

    저두 삼숙이 있는데..전 아예 가운데 뿔 빼버리고 사용해요.. 거 있음.. 빨래가 넘 쫌 들어가서.

    울 엄마는 요새 업소용 큰 들통 사용하니까 절대 안넘친다고 하시더라구요..
    빨래 삶으면서 가루세제 적당량 넘 별루 안넘치는데 옥시크린이 들어감 잘 넘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샌 옥시크린을 빨래 삶은 후 세탁기에 돌릴때 넣어버려요..^^;

  • 17. ^.^
    '03.10.25 3:24 PM

    저는 노란들통에 삶는데요. 빨래 넣을때 통안에 가운데를 비워두고 빨래를 담아요.
    꼭 도너스 모양처럼요.. 가운데가 뻥 뚤리게.. 그러구 뚜껑 덮고 약한불에 삶으면 넘침 전혀 없어요.

  • 18. 김희경
    '03.10.25 4:30 PM

    삼숙이는 스텐으로 구입하시는게 좋고요...사용할때는 뿔(?)안에 물과 세제를 먼저 풀고..빨래를 하나씩 넣은다음에..빨래가 뿔을 넘지 않도록 넣으세요.. 한소끔 끊이면..거품이 많이 나는데..불을,..작은걸로 조절해서..한 30분정도 삻으면 넘치지 않고..좋던데요..저도 많이 망설이고 샀는데..대 만족입니다..그리고..빨래 삶을때..뚜껑 덮지 않으면...빨래가 빨리 삭아서...푹푹 잘 찢어지죠...

  • 19. 빵순이
    '06.7.18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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