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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뚝배기라면 드셔보세요

| 조회수 : 2,577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3-10-20 20:28:41
요즘 날씨 기온차가 많죠 이럴때 뚝배기 라면 드셔보세요
먼저 뚝배기에 물(사골국물이나 다른 육수)을 바글바글 끓입니다
익은김치를 쫑쫑 썰어넣고(국물도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파,스프를 넣습니다
라면넣고 계란넣고 끓어넘치기직전에 불을 끕니다  남은 콩나물 쇠고기 등등 넣어서
먹으면 일품 요리됩니다.  남편들 술안주라 대번 소주 찾습니다.  라면부터 건져먹고
밥말아먹으면  다른음식 생각 안납니다.
(추신: 벼르다가 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정말 유익한 싸이트군요. 잘 부탁 드립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0 21:0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3.10.21 7:58 AM

    아하~~~! 그래요?
    그런데 푹 퍼지면 어떻하나요?
    너무 뜨거웁다 보면 퍼질까봐~!
    그런데 정말 얼큰하고 맛있겠네요.

  • 2. 복사꽃
    '03.10.21 9:12 AM

    아니예요. 그렇게 퍼지지 않아요. 맛있더라구요.
    경빈마마님! 수빈아빠 술먹은 다음날 라면에다가 콩나물 넣어서
    끓여주세요. 해장국이 따로 없습니다.
    회사에서 워크샵갔을때, 배웠는데요 남자들이 더 잘 만들더라구요. 맛있어요.

  • 3. 경빈마마
    '03.10.21 4:12 PM

    아~그래요?

    해장국~!음~딱이야~!

  • 4. 지마샘
    '03.10.21 8:14 PM

    너무 익히지 않고 약간 꼬들꼬들하게 익히시면 되요.. 다 먹을때까지 정말 뜨끈뜨끈하고 맛있어요..

  • 5. 청주새댁
    '03.11.25 2:12 PM

    근데 그걸로 해장하시지 마세요.. 전에 어느 신문기사에서 읽었는데, 술먹고 나서 라면국물로 해장하는게 그렇게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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