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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의 꼼지락놀이

| 조회수 : 6,90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12 21:01:07

저번 주 코엑스서 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보구 왔거등요...

월매나 기가 죽던지...ㅠ

그 분들의 솜씨에 존경을 표하면서 또 바느질을...

고추패노리개를 만들었답니다

아들 장가보내면 며느리 줄까...만들긴 했는데요..좋아할까 모르겠네요

완성이라고 하지만 좀 더 멋을 부려볼까 싶기도 하네요..ㅎ



 

그리고 최근에 시작한 광목천에 그림질...가을국화들입니다

조고만 차받침 만들었어요...ㅎ

찻물이 얼룩을 만들면 더욱 묵은 느낌 나겠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의 여왕
    '11.10.12 10:26 PM

    와.. 와.........

    저의 존경을 받아주십시요... 이파리님의 존경을 받으시는 분들의 바느질은 대체 어떤 분들이란 말입니까.

    광목에 그림은.. 완전 절 떡실신을 시켜주십니다.
    붓으로 그리신건가요? 붓 아닌 다른걸 사용하신거 같은 느낌이...
    손가락이신가..

  • 푸른두이파리
    '11.10.13 3:45 PM

    사진빨이 아주 강하다는 사실...ㅋ
    천그림은 색내는거랑 붓의 테크닉인거 같아요...

  • 2. 둥이네집
    '11.10.12 11:13 PM

    잘그리시는 분이시군요. ^^ 잎파리들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ㅋㅋ

    물감은 어떤걸 사용해야하는지요? 빨면 안지워 지나요? 해보구싶어지자나요.

    갈촤주셔요.

  • 푸른두이파리
    '11.10.13 3:47 PM

    갈촤~드리자면...ㅎ
    페브릭물감이 있답니다...모두 수입이더만요...
    몇 가지 붓이 필요하구요...광목을 빨아서 풀기빼고 다림질해서 그리면 됩니다
    물감이 마르면 다림질 한번 해 주면 물감이 빠지지 않아요

  • 3. 홍앙
    '11.10.13 9:01 AM

    부럽다~~

  • 푸른두이파리
    '11.10.13 3:48 PM

    아~부럽다...하다가 등록했답니다^^

  • 4. 데이지
    '11.10.13 12:08 PM

    국화 좋네요.
    지우개로 지울 수도 없는 천에다가 바로 붓을 대는 용기(?)는
    어떻하면 생기는지...
    하얀 스케치북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으로써 존경스럽습니다.
    노란 꽃잎 국화도 예쁠 듯...

  • 푸른두이파리
    '11.10.13 3:50 PM

    무식이 용감이지요...ㅎ
    바로 광목에 그리기 겁나서 크로키북에다 연습하다 그린답니다
    앞으로 능소화랑 동백도 배울거예요...기대는 큰데 저의 실력이 따라주질 못해서...

  • 5. 홍한이
    '11.10.13 7:55 PM

    너무 예쁩니다.
    저도 천에 그림 그리는거 간혹 가르치고는 있는데
    님의 솜씨는 예사솜씨가 아니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실거죠?

  • 6. 안젤라
    '11.10.13 9:36 PM

    꼼지락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고추 하나하나 무척 꼼꼼하게 바느질 하셨어요
    꽃 그림이 예술이네요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울 뿐입니다

  • 7. 소금빛
    '11.10.13 11:41 PM

    광목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려보았는데
    그느낌하고는 좀 다르네요~
    가장자리 뭉침이 없이 편해보이네요.^^

  • 8. 치로
    '11.10.16 10:45 AM

    물감이 문제가 아니라 그림솜씨가 있어야 할... 정말 대단하세요.. 와...

  • 9. 고sh
    '11.10.18 9:38 AM

    제 점수는요 ...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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