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Banner

제 목 : 아리아떼 다리미 사신 분께 여쭤볼게요

| 조회수 : 3,281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3-10-15 11:14:51
맞벌이라 옷을 많이 다려야 하는데 스팀 팍팍 나온다는 아리아떼 다리미에 관심이 많아요.
그리구 실물(사진) 보니까 예쁘기도 하고...
근데 인터파크에 사용기를 보니 별루다, 비싸다, 거추장스럽다고 하신 분이 있네요.
저희는 서서 옷을 다리기 때문에 다리미가 크면 옆에 두고 다리기가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잘 다려진다면 방법을 생각해야겠지만...

다른 다리미들보다 확실히 스티량이 많긴 한데,(한때는 세탁소에서 쓰는 거같은 은성다리미를 살까 생각했었어요) 저번에 글 올리신 이후로 시간이 좀 지나서, 새로운 장단점을 찾으셨을거 같아요.
좀 알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지금 K-merce 쇼핑에서 15만원 이상살때 쓸 수 있는 2만원짜리 쿠폰도 받아놓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갈등중이에요.(파는 곳도 별루 없고, 여기가 쿠폰사용하면 젤로 싸요) 쌀쌀하지만 높은 가을하늘이 참 좋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3.10.15 12:21 PM

    저번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보고 제가 가는 동호회에 올려서 많은분이 공동구매했어요.(어제 마감했네요. 14만원에...) 정작 얘기는 제가 꺼냈는데 전 다리미가 아직 쌩쌩해서 못샀어요. ㅠ.ㅠ
    제가 까루프에 가서 실물로 관찰해본 결과...다리미 자체는 자그만하고 묵직해서 다리미질에 힘은 덜 들겠어요., 그런데 물통 사이즈가 만만치 않아요.
    서서 다리는 다리미판옆의 다리미대에 놓긴 부담스럽습니다. 물통에 물이 들어가면 무게도 그렇고...
    신문지 가판대에 놓이는 그 사이즈만합니다.(27X40)
    인터파크 사용후기보고 우리 동호회 사람들이 갸우뚱하데요.
    스팀 청소기 쓰는 분들이라면 물 넣고 스팀 만들지는 동안의 기다림시간정도는 감수할만하고요,
    특히 겨울옷 다리기에 짱이라고 칭찬글 많이 올랐어요.

    한분의 후기를 올릴께요.

    오늘 왔네요!
    오자 마자 받고는 첨에 박스 크기에 놀라 잘못 샀나 싶었네요!
    다리미는 작은데 탱크가 커요!

    다리미 본체는 타 다리미보다 작고 무거워 잘 다려 집니다.
    시험적으로 구겨진 울 스웨터랑 양복 바지, 와이셔츠 다려 받는데
    정말 기존 쓰던 테팔 스팀 다리미보다 훨 낫네요. 다려도 스팀 줘도
    와이셔츠 빨아 생긴 구김은 아무리 다려도 안 없어져서 빨아서 탈수 하자 마자
    다려 두었거든요. 그래도 카라나 커프스 구김은 완전히 안 펴져 포기 했었는데
    이건 작고 무게가 있어 힘 안줘도 잘 다려 지네요! 스팀 짱짱 하고요!

    사실 와이셔츠 다려 보기전까지는 갈등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워
    스웨터는 슈슈로도 충분히 다릴 수 있으니... 하고
    와이셔츠 3장 다려보고 맘 확 변하데요.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네요. 와이셔츠 세탁소에
    맡겨 다림질 하면 4달치 와이셔츠만 다려도 본전 나오니 밑지는 장사는 아닌것 같아요!

    다림질 많이 하시는 분들 다려도 다려도 없어지지 않는 주름때문에 성질 버렸던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그런데 수직 분사는(옷 걸이 걸고 다리기) 좀 힘 들거 같아요. 손목에 힘없는 분들은 다리미가
    무거운 편이라 슈슈 생각하심 않됩니다. (다리미 본체 크기는 작은데 무게가 있어요)

    물탱크에 물붓고 끓기 기다리는건 스팀 청소기와 비슷하구요!
    번거로운거 싫어하시는 분껜 안 권하고 싶네요. 그런분은 사다가
    창고행 되기 쉬울것 같아서 제 스팀 청소기가 그렇거든요...
    하지만 다림질 안하면 와이셔츠 못 입으니 그런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상

    ** 아줌마 수다란의 yuni님의 `다리미 구경하실라우'의 그 다리미 입니다.
    좋은 다리미 소개 해줘서 고마워요! yuni님

  • 2. 다리미
    '03.10.15 1:36 PM

    점심먹고 와봤더니 바로 답변이,,너무 고맙습니다. 바로 구입해서 써보고 저두 후기 올릴게요. (사실은 다림질은 남편이 다 합니다. ㅎㅎ)

  • 3. 예쁜유신
    '03.10.15 10:04 PM

    저도 여기서 어느 분이 아리에떼 다리미 강추 하셔서 읽자 마자 충동 구매한 사람입니다.
    결론은,.....
    꼭 사세요.
    전 다림질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다려도 잘 안 펴지고 힘들고 뭐 그렇게 재주도 없어서 잘 다리지도 못하고...
    이거 쓰고는 정말 다리는 것이 재미가 납니다. 이건 얼마나 잘 다려질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위에 발췌해온 어느분의 후기가 아주 자세하고 좋네요. 거의 제 맘과 동일.
    서서 다림질 하시는 좀 불안합니다. 그 스테이션을 어디 올려놓을 만한 곳이 없어요. 다림대 위에는 너무 좁고....
    가격 별로 비싸다는 생각 지금은 안합니다.
    저에게 다림질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다리미 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83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arbor 2017.12.11 160 0
17282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9 투동스맘 2017.11.06 3,081 0
17281 무선청소기 6 옹기종기 2017.10.20 2,458 0
17280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3 옷만드는들꽃 2017.09.13 2,897 0
17279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0 적폐청산 2017.08.21 9,650 0
17278 커피메이커로 차 우리기~ 1 콩나물반찬 2017.06.25 5,222 0
17277 집안 미세먼지엔... (어저께 "생생정보통신".. 20 화안 2017.04.07 13,112 0
17276 묵은 김치냉장고 버리기 8 고고 2017.04.04 11,077 0
17275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 활용법 6 행복만땅 2017.03.01 6,612 1
17274 키친 리모델링 - 이사의 이유 109 개굴굴 2017.02.24 18,030 4
17273 초록색욕조ㅠㅠ 의 [화이트톤 욕조 변신] 욕실셀프페인팅 6 7tkdnsk22 2016.12.09 9,551 1
17272 보일러 필터 청소해봤어요.(난방비 절감 방안) 3 자바기 2016.11.01 7,724 0
17271 냉장고에 영수증 붙이기..ㅋ 21 흠흠 2016.10.10 22,192 0
17270 유성매직 지우는 생활의 노하우 4 지리맘 2016.09.19 8,151 0
17269 무료로 수질검사 받으세요 2 여치 2016.07.28 5,154 0
17268 환풍기 2 아줌마 2016.07.16 6,653 1
17267 설겆이 5 아줌마 2016.05.12 13,301 0
17266 어버이날 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2 칠봉깨봉 2016.04.25 7,865 0
17265 친구따라 강남가기 1 까부리 2016.04.18 13,647 0
17264 냄새 연기 안나는 오븐 / 괜찮은 절전용 멀티탭 12 이희빈 2016.03.11 15,360 1
17263 내게강같은평화.jyp 2 괜찮은인생 2016.03.03 9,805 0
17262 북유럽식기 구매했어요.~~ 3 멋쨍이엄마 2016.02.28 17,243 0
17261 안보면후회하는 일상생활 유용한 꿀팁 48 로사 2015.12.14 43,970 4
17260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5 로사 2015.12.11 18,928 1
17259 예쁜 그릇이 많은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판매전에 놀러오세요^_^ 2 바쁜멍멍이 2015.11.17 15,649 0
17258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말고 소금으로 한다네요 3 콩콩이마미 2015.11.06 13,528 1
17257 기저귀 정리함을 이용해서...식재료 수납했어요 (양파 등등)~ 7 하늘하늘 2015.10.30 17,417 1
1 2 3 4 5 6 7 8 9 10 >>